작가 소개
저자 : 반영호
1955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습니다. 1996년 계간 『문예한국』에 시 「한여름 날의 오후」로 등단하고,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노을」이 당선되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별빛 그 찬란함이여』, 『워리』, 『맨 가장자리의 중심』, 『아름다운 속임수』를, 시조집 『그대 그리운 이 가슴에』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정형시집 『퇴화의 날개』, 『허공의 집』을 펴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장을 거쳐 한국문인협회 충청북도지회장을 역임했고, 제2회 중봉문학상, 충북문학상을 수상한 선생님은 현재 문학창작교실에서 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1955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습니다. 1996년 계간 『문예한국』에 시 「한여름 날의 오후」로 등단하고,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노을」이 당선되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별빛 그 찬란함이여』, 『워리』, 『맨 가장자리의 중심』, 『아름다운 속임수』를, 시조집 『그대 그리운 이 가슴에』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정형시집 『퇴화의 날개』, 『허공의 집』을 펴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장을 거쳐 한국문인협회 충청북도지회장을 역임했고, 제2회 중봉문학상, 충북문학상을 수상한 선생님은 현재 문학창작교실에서 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목 차
2 서시
5 발문/이명식/시조의 새로운 형식 ‘단장 시조’
15 소나무 1
16 풀잎
17 연애박사
18 어린이 이율곡
19 난
20 짝사랑 1
21 하늘 길
22 수평선을 바라보다
23 바위
24 자벌레 1
25 강물
26 늘 11시 5분이나 1시 55분처럼
27 성숙
28 강가에서
29 소나무 2
30 열매를 맺기 위한 꽃 지는 이유
31 진정
32 전쟁 중 의무병의 말
33 꽃 지는 까닭은
34 안부
35 새소리
36 강아지 풀
37 새들은
38 물볼기를 친 건 파도였는데
39 사랑은
40 강물은
41 당당히 부딪혀라
42 삶
43 깊어질수록
44 새총 겨누기
45 기쁨에 찬 사람에게 축배를 들어주고
46 추억
47 어려움 속에서도
48 토란잎에 물방울
49 고향
50 첫눈
51 별빛 기도
52 잎 지면 겨울이 오고 꽃이 지면 청춘 간다
53 늘 그만큼만
54 파리
55 일어서려면
56 왕눈이 잠자리
57 겨울나무
58 태산이 높다하되
59 자석의 반란
60 호수에 비친 달
61 꺼지지 않는 별빛
62 도둑놈 가시
63 검버섯
64 눈꽃
65 꺾으면 후회하고 그냥 보긴 아쉽고
66 사랑 그 뒤
67 하늘 담은 호수
68 계절
69 항구
70 별똥별
71 이치
72 전쟁 중엔
73 하늘은 높고 높은 아버지 마음 같고
74 세월
75 가을밤
76 왕눈
77 사랑의 상처
78 내 마음
79 진드기
80 연리지
81 변함없는 마음
82 사랑 도둑
83 갈대 나부끼다
84 단풍철엔 강아지풀도
85 내가 네 말을 듣지 못하여
86 인생
87 수평선
88 사랑과 미움
89 화장실
90 집념
91 가을 달
92 바람 1
93 강돌
94 가시나무새
95 촛불
96 결혼이란
97 거리의 간판
98 자벌레 2
99 끝 무딘 정으로 구멍을 뚫다 보면
100 해바라기
101 바람 2
102 별빛
103 기다림
104 꽃다발
105 백두산 천지의 중심 열기가 얼마나 뜨겁기에
106 생을 감사하자
107 사랑이란
108 짝사랑 2
109 사랑 1
110 소나무 3
111 옛 고향
112 조준경
113 초롱꽃을 보다가
114 터미널에서
115 백수
116 늘 푸른 소나무
117 새들은 지도 없이도 넓은 하늘 잘도 나는데
118 사랑 2
119 아무리 큰 나무라도 바람 불면 흔들리고
120 세월
121 풀들의 인내
122 고기는 파도가 쳐도 물살을 가르고
123 달달봉사(靑盲과니)
124 개화
125 별
126 섬초롱꽃
127 목소리 크다 해서
128 태양이 비치는 곳
129 등나무
130 자벌레 3
131 향기
132 단장시조
133 해설/심억수/자연의 향기로 그린 일상의 진리
5 발문/이명식/시조의 새로운 형식 ‘단장 시조’
15 소나무 1
16 풀잎
17 연애박사
18 어린이 이율곡
19 난
20 짝사랑 1
21 하늘 길
22 수평선을 바라보다
23 바위
24 자벌레 1
25 강물
26 늘 11시 5분이나 1시 55분처럼
27 성숙
28 강가에서
29 소나무 2
30 열매를 맺기 위한 꽃 지는 이유
31 진정
32 전쟁 중 의무병의 말
33 꽃 지는 까닭은
34 안부
35 새소리
36 강아지 풀
37 새들은
38 물볼기를 친 건 파도였는데
39 사랑은
40 강물은
41 당당히 부딪혀라
42 삶
43 깊어질수록
44 새총 겨누기
45 기쁨에 찬 사람에게 축배를 들어주고
46 추억
47 어려움 속에서도
48 토란잎에 물방울
49 고향
50 첫눈
51 별빛 기도
52 잎 지면 겨울이 오고 꽃이 지면 청춘 간다
53 늘 그만큼만
54 파리
55 일어서려면
56 왕눈이 잠자리
57 겨울나무
58 태산이 높다하되
59 자석의 반란
60 호수에 비친 달
61 꺼지지 않는 별빛
62 도둑놈 가시
63 검버섯
64 눈꽃
65 꺾으면 후회하고 그냥 보긴 아쉽고
66 사랑 그 뒤
67 하늘 담은 호수
68 계절
69 항구
70 별똥별
71 이치
72 전쟁 중엔
73 하늘은 높고 높은 아버지 마음 같고
74 세월
75 가을밤
76 왕눈
77 사랑의 상처
78 내 마음
79 진드기
80 연리지
81 변함없는 마음
82 사랑 도둑
83 갈대 나부끼다
84 단풍철엔 강아지풀도
85 내가 네 말을 듣지 못하여
86 인생
87 수평선
88 사랑과 미움
89 화장실
90 집념
91 가을 달
92 바람 1
93 강돌
94 가시나무새
95 촛불
96 결혼이란
97 거리의 간판
98 자벌레 2
99 끝 무딘 정으로 구멍을 뚫다 보면
100 해바라기
101 바람 2
102 별빛
103 기다림
104 꽃다발
105 백두산 천지의 중심 열기가 얼마나 뜨겁기에
106 생을 감사하자
107 사랑이란
108 짝사랑 2
109 사랑 1
110 소나무 3
111 옛 고향
112 조준경
113 초롱꽃을 보다가
114 터미널에서
115 백수
116 늘 푸른 소나무
117 새들은 지도 없이도 넓은 하늘 잘도 나는데
118 사랑 2
119 아무리 큰 나무라도 바람 불면 흔들리고
120 세월
121 풀들의 인내
122 고기는 파도가 쳐도 물살을 가르고
123 달달봉사(靑盲과니)
124 개화
125 별
126 섬초롱꽃
127 목소리 크다 해서
128 태양이 비치는 곳
129 등나무
130 자벌레 3
131 향기
132 단장시조
133 해설/심억수/자연의 향기로 그린 일상의 진리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