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이한테 왜 그랬을까!”
우리 정은이는 올해 다섯 살이에요. 말도 잘하고 똘똘하다는 칭찬도 많이 들어요. 그런데 기분이 나쁘거나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막무가내로 울고 떼를 써요. 그 떼라는 게 보통 수준을 넘어요. 그러다 보니 요즘은 너무 짜증이 나고 화가 나서 툭하면 아이에게 매를 들게 되고, 애를 울려서 유치원에 보내는 일이 허다해요. 얼마 전부터는 아이가 제 아빠한테는 가는데 저한테는 오지 않더라고요. 아차, 이게 아니구나 싶었죠.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간절함은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사랑의 마음을 행동에 담아내기는 쉽지 않다. 삶에 지치고 일상이 짜증스러울 때, 내가 바라던 삶이 이게 아니라는 쓰라린 자각이 밀려올 때, 내 꿈을 이루어줄 거라 기대했던 아이가 나를 실망시켰을 때 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찡그리고 목소리가 높아진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복닥거리는 하루가 끝나고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부모는 회한이 밀려온다. 매일 아침 ‘오늘은 그러지 말아야지’ 숱하게 다짐을 해보지만, 결국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는 자책에 부모들은 힘들다.
다시, 아이와의 관계 회복을 꿈꾸다
사실 오래전부터 아이와의 관계에서 제 방법이 문제라는 걸 알고는 있었어요. 하지만 의지가 약해서 바꾸지 못했는데 여기 모여 토론을 하면서 바꾸게 됐어요. 아직은 절반밖에 달라지지 못했지만 주위 사람들이 수아의 표정이 밝아지고 애교가 많아졌다고 해요.
다시,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부모들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 다시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지, 길을 찾고자 부모토론학교에 모였다. 때로는 한숨을 내쉬기도 하고, 남몰래 눈물을 찍어내기도 했지만 토론을 통해 부모들은 문제를 피하지 않고 대면하려 하였으며, 기꺼이 노력을 기울여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하였다. 그 과정 속에서 힘겹게만 느껴지던 아이와의 관계가 행복한 아이와 부모의 관계로 변화하는 감동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고, 이런 순간들은 그들에게 더 할 수 없이 귀한 선물이었다.
수아 엄마는 표정이 부드러워졌다고 하는데 저는 목소리가 작아졌어요. 전에는 하루가 끝날 무렵이면 너무 진을 뺀 나머지 기진맥진하고 쓰러질 것 같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밤이 되도 전처럼 피곤하지 않더라고요.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전에는 무조건 소리를 질러서 애들을 제압하느라 힘들었는데 이제는 한두 번 타이르다가“너 떼쓰면 엄마가 어떻게 한다고 했어?”그러면“생각의자!”하면서 아이 행동이 달라져요.
조선미 교수와 부모들의 생생 토크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하고, 반항하는 아이의 행동 변화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며, 어떻게 해야 아이와의 갈등을 힘겨루기가 아닌 문제해결을 통한 관계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진지한 토론을 벌인 부모들은 조선미 교수의 명쾌한 조언과 서로의 따뜻한 위로 속에서 희망을 발견한다.
이 책은 토론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같은 소망을 가진 다른 부모들을 위해 그 때의 기록을 바탕으로 당시 상황을 재현하는 생생한 토론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아이와의 행복한 소통을 꿈꾸는 부모들에게는 용기를, 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끼리는 서로 돕고 의지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조선미_ 경민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분이고, 아이가 기분이 나쁘면 그게 엄마 탓이라고 생각해왔어요. 아이가 원하는 걸 얻지 못해 화가 났을 때 그걸 내버려두면 스스로 나쁜 엄마라고 생각하신 거죠.
경민맘_ 예, 맞아요. 이제는 애들이 떼쓰는 걸 볼 때 전처럼 안쓰럽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저 단호하게 지시하고 생각하는 의자에 앉혔는데 이렇게 하면서 아이도 나도 감정소모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아이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한도 끝도 없고, 적절한 선에서 끊어주는 게 아이에게도 인내심과 자제력을 키워준다는 걸 알았어요.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어느 정도 상처받고 좌절하고 실패를 겪는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좌절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게 부모의 역할인 줄 아는데, 어떤 좌절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일어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좌절을 겪지 않게 한다는 건 가능하지도 않을 뿐더러 아이를 영원한 미숙아로 만드는 일이다.
항해에 나선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아이 키우기는 항해에 비유할 수 있다. 배가 항구를 떠나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예상치 못했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 배의 선장은 부모이고, 선원은 아이들이며, 닥친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전적으로 배를 책임지는 선장에게 달려 있다. 어느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어려움을 많이 겪을 수도 있고 덜 겪고 항해가 끝날 수도 있다.
선장과 선원 사이에 관계가 좋으면 수월한 일도 오해와 갈등이 쌓이면 해결이 어려워진다. 심각한 경우, 서로 다툼을 일삼다 배가 어디로 갔는지도 모를 엉뚱한 곳에 도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는 자신의 손으로 조타기를 잡고 저 험한 바다를 아이와 함께 건너야 한다. 항해에 나선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에필로그] 중에서
▣ 작가 소개
저자 : 조선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심리 평가와 치료 프로그램, 부모 교육 등을 하고 있다.
2006년부터 EBS TV ‘60분 부모’에 출연하고, 첫 책 《부모 마음 아프지 않게,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를 펴내면서 부모들 사이에 ‘부모 멘토’로서 역할을 담당하기 시작했다.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교육 칼럼을 꾸준히 연재하고 있으며, 전국 곳곳에서 교육 강연을 하며 부모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오리엔테이션_ 오늘도 아이랑 한바탕했어요
힘겨운 아이와의 전쟁
왜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없는 걸까?
자동사고, 부모들이 빠지기 쉬운 생각의 함정
부모 자신을 위한 시간
1강_ 아이와의 관계 파악하기
아이 행동 들여다보기
맥락과 결과에 주목하기
2강_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
긍정적인 상호작용 & 부정적인 상호작용
아이 존중하기
합리적으로 문제해결하기
아이와의 ‘특별한 놀이’
3강_ 아이 행동 변화시키기
아이가 할 수 있는 수준 확인하기
효과적으로 지시하기
스티커 제도 활용하기
4강_ 중간점검, 변화의 걸림돌 치우기
걸림돌 1_ 훈육이 필요한 때와 마음을 읽어줘야 할 때
걸림돌 2_ 상호작용 부족에서 오는 관계의 실패
걸림돌 3_ 노력해도 잘 바뀌지 않는 자동사고
걸림돌 4_ 스티커 제도의 부작용
5강_ 아이 마음 헤아리기
지켜봐줘야 할 때
마음을 다독여줘야 할 때
아이의 행동과 감정을 구분할 때
6강_ 아이 행동의 경계 정해주기
해도 되는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의 경계
‘생각하는 의자’ 활용하기
행동의 경계를 알려주는 규칙 정하기
7강_ 반항과 갈등, 아이와의 힘겨루기
반항하는 아이와의 힘겨루기
아이와의 힘겨루기에 대처하는 방법
아이의 반항을 부르는 대화 습관
8강_ 아이와 협력하기
아이의 동의 이끌어내기
과정에 아이 참여시키기
아이와 대화하기
아이에게 협조 구하기
아빠와 함께 대화하기
9장_ 부모 자신 되돌아보기
아직 풀지 못한 내 부모와의 관계
아이를 책임진다는 부담
나 자신의 삶에 만족하기
10강_ 변화, 그리고 아이와의 관계 다지기
기준 바로세우기
아이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부모의 변화
마음의 여유 갖기
에필로그
“아이한테 왜 그랬을까!”
우리 정은이는 올해 다섯 살이에요. 말도 잘하고 똘똘하다는 칭찬도 많이 들어요. 그런데 기분이 나쁘거나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막무가내로 울고 떼를 써요. 그 떼라는 게 보통 수준을 넘어요. 그러다 보니 요즘은 너무 짜증이 나고 화가 나서 툭하면 아이에게 매를 들게 되고, 애를 울려서 유치원에 보내는 일이 허다해요. 얼마 전부터는 아이가 제 아빠한테는 가는데 저한테는 오지 않더라고요. 아차, 이게 아니구나 싶었죠.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간절함은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사랑의 마음을 행동에 담아내기는 쉽지 않다. 삶에 지치고 일상이 짜증스러울 때, 내가 바라던 삶이 이게 아니라는 쓰라린 자각이 밀려올 때, 내 꿈을 이루어줄 거라 기대했던 아이가 나를 실망시켰을 때 부모는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찡그리고 목소리가 높아진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복닥거리는 하루가 끝나고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부모는 회한이 밀려온다. 매일 아침 ‘오늘은 그러지 말아야지’ 숱하게 다짐을 해보지만, 결국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는 자책에 부모들은 힘들다.
다시, 아이와의 관계 회복을 꿈꾸다
사실 오래전부터 아이와의 관계에서 제 방법이 문제라는 걸 알고는 있었어요. 하지만 의지가 약해서 바꾸지 못했는데 여기 모여 토론을 하면서 바꾸게 됐어요. 아직은 절반밖에 달라지지 못했지만 주위 사람들이 수아의 표정이 밝아지고 애교가 많아졌다고 해요.
다시,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부모들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 다시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지, 길을 찾고자 부모토론학교에 모였다. 때로는 한숨을 내쉬기도 하고, 남몰래 눈물을 찍어내기도 했지만 토론을 통해 부모들은 문제를 피하지 않고 대면하려 하였으며, 기꺼이 노력을 기울여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하였다. 그 과정 속에서 힘겹게만 느껴지던 아이와의 관계가 행복한 아이와 부모의 관계로 변화하는 감동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고, 이런 순간들은 그들에게 더 할 수 없이 귀한 선물이었다.
수아 엄마는 표정이 부드러워졌다고 하는데 저는 목소리가 작아졌어요. 전에는 하루가 끝날 무렵이면 너무 진을 뺀 나머지 기진맥진하고 쓰러질 것 같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밤이 되도 전처럼 피곤하지 않더라고요.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전에는 무조건 소리를 질러서 애들을 제압하느라 힘들었는데 이제는 한두 번 타이르다가“너 떼쓰면 엄마가 어떻게 한다고 했어?”그러면“생각의자!”하면서 아이 행동이 달라져요.
조선미 교수와 부모들의 생생 토크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하고, 반항하는 아이의 행동 변화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며, 어떻게 해야 아이와의 갈등을 힘겨루기가 아닌 문제해결을 통한 관계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진지한 토론을 벌인 부모들은 조선미 교수의 명쾌한 조언과 서로의 따뜻한 위로 속에서 희망을 발견한다.
이 책은 토론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같은 소망을 가진 다른 부모들을 위해 그 때의 기록을 바탕으로 당시 상황을 재현하는 생생한 토론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아이와의 행복한 소통을 꿈꾸는 부모들에게는 용기를, 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끼리는 서로 돕고 의지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조선미_ 경민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분이고, 아이가 기분이 나쁘면 그게 엄마 탓이라고 생각해왔어요. 아이가 원하는 걸 얻지 못해 화가 났을 때 그걸 내버려두면 스스로 나쁜 엄마라고 생각하신 거죠.
경민맘_ 예, 맞아요. 이제는 애들이 떼쓰는 걸 볼 때 전처럼 안쓰럽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저 단호하게 지시하고 생각하는 의자에 앉혔는데 이렇게 하면서 아이도 나도 감정소모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아이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한도 끝도 없고, 적절한 선에서 끊어주는 게 아이에게도 인내심과 자제력을 키워준다는 걸 알았어요.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어느 정도 상처받고 좌절하고 실패를 겪는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좌절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게 부모의 역할인 줄 아는데, 어떤 좌절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일어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좌절을 겪지 않게 한다는 건 가능하지도 않을 뿐더러 아이를 영원한 미숙아로 만드는 일이다.
항해에 나선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아이 키우기는 항해에 비유할 수 있다. 배가 항구를 떠나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예상치 못했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 배의 선장은 부모이고, 선원은 아이들이며, 닥친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전적으로 배를 책임지는 선장에게 달려 있다. 어느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어려움을 많이 겪을 수도 있고 덜 겪고 항해가 끝날 수도 있다.
선장과 선원 사이에 관계가 좋으면 수월한 일도 오해와 갈등이 쌓이면 해결이 어려워진다. 심각한 경우, 서로 다툼을 일삼다 배가 어디로 갔는지도 모를 엉뚱한 곳에 도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는 자신의 손으로 조타기를 잡고 저 험한 바다를 아이와 함께 건너야 한다. 항해에 나선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에필로그] 중에서
▣ 작가 소개
저자 : 조선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아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심리 평가와 치료 프로그램, 부모 교육 등을 하고 있다.
2006년부터 EBS TV ‘60분 부모’에 출연하고, 첫 책 《부모 마음 아프지 않게,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를 펴내면서 부모들 사이에 ‘부모 멘토’로서 역할을 담당하기 시작했다.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교육 칼럼을 꾸준히 연재하고 있으며, 전국 곳곳에서 교육 강연을 하며 부모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오리엔테이션_ 오늘도 아이랑 한바탕했어요
힘겨운 아이와의 전쟁
왜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없는 걸까?
자동사고, 부모들이 빠지기 쉬운 생각의 함정
부모 자신을 위한 시간
1강_ 아이와의 관계 파악하기
아이 행동 들여다보기
맥락과 결과에 주목하기
2강_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
긍정적인 상호작용 & 부정적인 상호작용
아이 존중하기
합리적으로 문제해결하기
아이와의 ‘특별한 놀이’
3강_ 아이 행동 변화시키기
아이가 할 수 있는 수준 확인하기
효과적으로 지시하기
스티커 제도 활용하기
4강_ 중간점검, 변화의 걸림돌 치우기
걸림돌 1_ 훈육이 필요한 때와 마음을 읽어줘야 할 때
걸림돌 2_ 상호작용 부족에서 오는 관계의 실패
걸림돌 3_ 노력해도 잘 바뀌지 않는 자동사고
걸림돌 4_ 스티커 제도의 부작용
5강_ 아이 마음 헤아리기
지켜봐줘야 할 때
마음을 다독여줘야 할 때
아이의 행동과 감정을 구분할 때
6강_ 아이 행동의 경계 정해주기
해도 되는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의 경계
‘생각하는 의자’ 활용하기
행동의 경계를 알려주는 규칙 정하기
7강_ 반항과 갈등, 아이와의 힘겨루기
반항하는 아이와의 힘겨루기
아이와의 힘겨루기에 대처하는 방법
아이의 반항을 부르는 대화 습관
8강_ 아이와 협력하기
아이의 동의 이끌어내기
과정에 아이 참여시키기
아이와 대화하기
아이에게 협조 구하기
아빠와 함께 대화하기
9장_ 부모 자신 되돌아보기
아직 풀지 못한 내 부모와의 관계
아이를 책임진다는 부담
나 자신의 삶에 만족하기
10강_ 변화, 그리고 아이와의 관계 다지기
기준 바로세우기
아이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부모의 변화
마음의 여유 갖기
에필로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