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축구와 삼바에 가려졌던 진짜 브라질을 만난다!
월드컵 5회 우승에 빛나는 축구의 왕국, 매년 2월 말이면 삼바리듬에 몸을 맡긴 카니발 행렬을 구경하기 위해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 찾는 나라, 그리고 지상 최대 생물의 보고이자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이 숨쉬고 있는 나라. 바로 남미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을 설명하는 말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라질 하면 이 정도의 설명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조금 더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바스콘셀로스와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를 배출하고 노동자 출신의 룰라 대통령이 집권하는 남미의 한 나라로 각인되어 있기도 하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브릭스(BRICs)로 불리는 신흥경제국의 한 국가로서 각종 뉴스와 경제전망에 단골로 등장하고 있고,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하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되면서 한 번쯤 가보고 싶어지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브라질에 대해 알려진 대부분의 정보들이 경제상황을 다루고 있거나 단편적이어서 브라질이 어떤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한 나라를 알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역사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이르는 전반적인 정보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브라질 하면 으레 축구와 삼바 정도만을 떠올리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남미를 발견하는 데 큰 원인이 되었던 유럽의 식민지 경쟁에서부터 브라질이라는 나라를 세우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나폴레옹과 포르투갈의 관계, 왜 브라질이 스페인 언어를 쓰는 다른 남미국가와는 달리 포르투갈 언어를 쓰고 있는지, 오늘날의 브라질 영토가 갖춰지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등 기본적인 정보 외에 그 이면에 숨은 배경지식들을 설명하고 있다. 또 재미있게도 브라질 사람들은 라이트 형제보다 3년 늦게 비행기를 띄웠지만 자국 출신인 알베르뚜 상뚜스 뒤몽을 세계 최초의 비행기 제작자로 인정한다. 그 덕분인지 브라질의 항공우주산업은 세계적 수준에 올라 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도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바이오에너지의 개발에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을 만큼 앞서 있다. 게다가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신은 브라질 사람인 것 같다”라고 말한 것처럼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자원전쟁으로 치닫고 있는 세계 경제에서 무시할 수 없는 나라 중 하나이다. 세계 5위의 광활한 영토와 전 세계 경작 가능 토지 중 22퍼센트를 확보하고 있고, 남미 2위의 석유 매장 국가라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이처럼 브라질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그동안 축구와 카니발에 가려져 볼 수 없었던 진짜 브라질을 보게 될 것이다.
‘아마존의 눈물’은 곧 브라질의 역사다
포르투갈의 페드루 알바리스 카브랄이 최초로 브라질에 도달했을 당시, 브라질의 원주민들은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문명발생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정착생활이 필요치 않았다. 게다가 브라질의 원주민들은 1,400여 개의 부족으로 나뉘어 살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의 이주민들이 진출하여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도시화하고 아마존을 무분별하게 개발하자 그들은 점점 자취를 감추었다. 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에서 다룬 오늘날의 아마존이 겪고 있는 개발의 바람, 환경파괴 등의 위기는 500여 년 전 외부세력이 브라질에 발을 내딛으면서부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브라질의 발견 이후, 유럽에서 진출한 이주민들 외에도 사탕수수와 금광의 개발로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흑인노예들도 브라질에 등장한다.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노예들은 미국의 노예들과는 달리 높은 강도의 노동으로 인해 현지 출생률과 평균 수명이 낮았다. 때문에 브라질로 유입되는 노예의 수가 미국에 비해 일곱 배에 달했다.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노예들과 함께 자연스레 그들의 토속신앙이 들어왔고 이는 유럽의 기독교문화에 바탕을 둔 카니발과 합쳐져 오늘날의 삼바문화를 만들었다. 열정적으로 몸을 흔들고 겉으로는 화려하게 보이지만 삼바는 아프리카 노예들의 슬픔이 담긴 역사가 담겨 있다.
이러한 정보들은 브라질의 발전가능성이나 경제적 가치 같은 수치만으로는 알 수 없다. 만약 브라질로 진출하려는 기업이나 여행을 계획하는 일반인이라면 브라질의 역사, 문화, 사회 등을 알아야 진정한 파트너,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브라질의 숨은 역사, 진정한 매력을 만나보자.
▣ 작가 소개
저 : 김건화
1972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래초, 방배중, 경문고(1991년)를 거쳐 경희대 무역학과를 졸업(1998년)한 후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과정을 수료(2000년)하였다. 2000년 제34회 외무고시에 합격한 후 외교통상부에 입부하였다. 2004년 스페인 외교관학교를 졸업하고 국립 꼼플루텐세 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몬테레이 국제문제 연구소(MIIS)에서 수학하였다.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 중남미국, FTA국 및 주브라질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주스페인 한국대사관에서 1등 서기관으로 근무중이다.
▣ 주요 목차
1장. 두 얼굴의 나라, 브라질
두 얼굴의 잎을 가진 부겐빌리아
축복받은 약속의 땅, 브라질
떠오르는 브라질
정신차리기 시작한 부잣집 외동아들
브릭스 중에서도 브라질이 으뜸인 이유
브라질은 과연 부자 나라가 될 수 있을까
2장. 두 얼굴을 가진 신생아의 탄생
원시 상태의 브라질을 발견하다
포르투갈의 식민지 기간
브라질의 독립
질서와 진보의 나라로
3장. 브라질 정치의 두 얼굴
두 얼굴 정치의 뿌리
브라질의 대통령과 정부
정치인은 무죄, 브라질의 지역정치
남미의 유럽연합 메르코수르와 브라질
4장. 브라질 경제의 두 얼굴
부잣집의 유산을 물려받은 외아들, 브라질
만만치 않은 브라질의 기술
브라질의 돈을 잡아라
브라질 경제의 그림자
5장. 브라질 사회의 두 얼굴
천재(天災)와 맞바꾼 인재(人災)
천의 얼굴을 가진 브라질인
먼 나라 이웃 나라 브라질
유럽과 아프리카의 혼혈문화
이상과 현실의 부조화
브라질의 미래 교육
병들어 가는 지구의 허파, 아마존
6장. 브라질은 어디로?
금융위기와 브라질
규제개혁의 어려움
진보 아니면 퇴보
브라질 코스트의 두 얼굴: 기회와 도전
축구와 삼바에 가려졌던 진짜 브라질을 만난다!
월드컵 5회 우승에 빛나는 축구의 왕국, 매년 2월 말이면 삼바리듬에 몸을 맡긴 카니발 행렬을 구경하기 위해 전 세계의 관광객들이 찾는 나라, 그리고 지상 최대 생물의 보고이자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이 숨쉬고 있는 나라. 바로 남미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을 설명하는 말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라질 하면 이 정도의 설명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조금 더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바스콘셀로스와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를 배출하고 노동자 출신의 룰라 대통령이 집권하는 남미의 한 나라로 각인되어 있기도 하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브릭스(BRICs)로 불리는 신흥경제국의 한 국가로서 각종 뉴스와 경제전망에 단골로 등장하고 있고,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하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되면서 한 번쯤 가보고 싶어지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브라질에 대해 알려진 대부분의 정보들이 경제상황을 다루고 있거나 단편적이어서 브라질이 어떤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한 나라를 알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역사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이르는 전반적인 정보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브라질 하면 으레 축구와 삼바 정도만을 떠올리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남미를 발견하는 데 큰 원인이 되었던 유럽의 식민지 경쟁에서부터 브라질이라는 나라를 세우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나폴레옹과 포르투갈의 관계, 왜 브라질이 스페인 언어를 쓰는 다른 남미국가와는 달리 포르투갈 언어를 쓰고 있는지, 오늘날의 브라질 영토가 갖춰지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등 기본적인 정보 외에 그 이면에 숨은 배경지식들을 설명하고 있다. 또 재미있게도 브라질 사람들은 라이트 형제보다 3년 늦게 비행기를 띄웠지만 자국 출신인 알베르뚜 상뚜스 뒤몽을 세계 최초의 비행기 제작자로 인정한다. 그 덕분인지 브라질의 항공우주산업은 세계적 수준에 올라 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도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바이오에너지의 개발에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을 만큼 앞서 있다. 게다가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신은 브라질 사람인 것 같다”라고 말한 것처럼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자원전쟁으로 치닫고 있는 세계 경제에서 무시할 수 없는 나라 중 하나이다. 세계 5위의 광활한 영토와 전 세계 경작 가능 토지 중 22퍼센트를 확보하고 있고, 남미 2위의 석유 매장 국가라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이처럼 브라질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그동안 축구와 카니발에 가려져 볼 수 없었던 진짜 브라질을 보게 될 것이다.
‘아마존의 눈물’은 곧 브라질의 역사다
포르투갈의 페드루 알바리스 카브랄이 최초로 브라질에 도달했을 당시, 브라질의 원주민들은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문명발생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정착생활이 필요치 않았다. 게다가 브라질의 원주민들은 1,400여 개의 부족으로 나뉘어 살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유럽의 이주민들이 진출하여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도시화하고 아마존을 무분별하게 개발하자 그들은 점점 자취를 감추었다. 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에서 다룬 오늘날의 아마존이 겪고 있는 개발의 바람, 환경파괴 등의 위기는 500여 년 전 외부세력이 브라질에 발을 내딛으면서부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브라질의 발견 이후, 유럽에서 진출한 이주민들 외에도 사탕수수와 금광의 개발로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흑인노예들도 브라질에 등장한다.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노예들은 미국의 노예들과는 달리 높은 강도의 노동으로 인해 현지 출생률과 평균 수명이 낮았다. 때문에 브라질로 유입되는 노예의 수가 미국에 비해 일곱 배에 달했다.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노예들과 함께 자연스레 그들의 토속신앙이 들어왔고 이는 유럽의 기독교문화에 바탕을 둔 카니발과 합쳐져 오늘날의 삼바문화를 만들었다. 열정적으로 몸을 흔들고 겉으로는 화려하게 보이지만 삼바는 아프리카 노예들의 슬픔이 담긴 역사가 담겨 있다.
이러한 정보들은 브라질의 발전가능성이나 경제적 가치 같은 수치만으로는 알 수 없다. 만약 브라질로 진출하려는 기업이나 여행을 계획하는 일반인이라면 브라질의 역사, 문화, 사회 등을 알아야 진정한 파트너,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브라질의 숨은 역사, 진정한 매력을 만나보자.
▣ 작가 소개
저 : 김건화
1972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래초, 방배중, 경문고(1991년)를 거쳐 경희대 무역학과를 졸업(1998년)한 후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과정을 수료(2000년)하였다. 2000년 제34회 외무고시에 합격한 후 외교통상부에 입부하였다. 2004년 스페인 외교관학교를 졸업하고 국립 꼼플루텐세 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몬테레이 국제문제 연구소(MIIS)에서 수학하였다.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 중남미국, FTA국 및 주브라질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주스페인 한국대사관에서 1등 서기관으로 근무중이다.
▣ 주요 목차
1장. 두 얼굴의 나라, 브라질
두 얼굴의 잎을 가진 부겐빌리아
축복받은 약속의 땅, 브라질
떠오르는 브라질
정신차리기 시작한 부잣집 외동아들
브릭스 중에서도 브라질이 으뜸인 이유
브라질은 과연 부자 나라가 될 수 있을까
2장. 두 얼굴을 가진 신생아의 탄생
원시 상태의 브라질을 발견하다
포르투갈의 식민지 기간
브라질의 독립
질서와 진보의 나라로
3장. 브라질 정치의 두 얼굴
두 얼굴 정치의 뿌리
브라질의 대통령과 정부
정치인은 무죄, 브라질의 지역정치
남미의 유럽연합 메르코수르와 브라질
4장. 브라질 경제의 두 얼굴
부잣집의 유산을 물려받은 외아들, 브라질
만만치 않은 브라질의 기술
브라질의 돈을 잡아라
브라질 경제의 그림자
5장. 브라질 사회의 두 얼굴
천재(天災)와 맞바꾼 인재(人災)
천의 얼굴을 가진 브라질인
먼 나라 이웃 나라 브라질
유럽과 아프리카의 혼혈문화
이상과 현실의 부조화
브라질의 미래 교육
병들어 가는 지구의 허파, 아마존
6장. 브라질은 어디로?
금융위기와 브라질
규제개혁의 어려움
진보 아니면 퇴보
브라질 코스트의 두 얼굴: 기회와 도전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