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격동과 파란의 세월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열망한, 한국현대사
분단 대 통일, 독재 대 민주, 외세 대 민족, 전쟁 대 평화세력 간의 억압과 끈질긴 저항의 100가지 이야기
지난 60여 년 동안 우리 정치는 형식가치로서만 존재하고 오로지 통치가 군림하며 공권력이라는 폭력이 이를 뒷받침했다. 정치부재의 정치상황에서 통치와 폭력이 지배의 수단으로 작용해온 것이다. 이런 역정에서도 변치 않는 하나의 인자가 존재해 왔다. 그것은 분단에 반대하는 통일세력, 독재에 저항하는 민주세력, 외세에 항거하는 민족세력, 전쟁을 거부하는 평화세력이 정치의 한 축을 형성함으로써 민족의 정통성을 유지하는 주체로 민주주의의 불씨를 지키고 통일운동의 모체를 형성했다.(중략) 이 땅의 양심세력은 항상 패배하고 탄압받고 분열 이간당하고 착취의 대상이 되면서도 들풀처럼 질긴 생명력으로 꿋꿋이 일어나 역사의, 정치의 아웃사이더라면서 그러나 주인으로서‘상처뿐인 영광’을 누려왔다. 미래의 역사는 그들이 주역이 되고 그들에게 영광이 돌아가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60여 년 한국현대사의 중요한 사건을 골라서 정리한 것이다. 시각에 따라서는 더 중요한 사건이 빠졌을 수도 있을 것이고 내용의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100장면’만을 고르면서 정한 원칙은 사건이 정치와 국가에 미치게 된 영향을 크게 참작했다는 점이다. 아무리 큰 사건이라도 단순사건이거나 우발성·일회성 사건은 제외했으며 굳이 어떤 평가의 기준을 제시하자면, ‘민주주의 사관’의 입장에서 기록하고 평가했다.
▣ 작가 소개
김삼웅
정치평론가로서 ‘민주전선’ ‘평민신문’ ‘민주신문’ 주간을 역임했으며 1998년부터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주필로도 활동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 민주화명예회복과 보상심의위원,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성균관대학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제주 4․3희생자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단재 기념사업회 이사를 비롯 친일파재산환수위원회 자문위원, 친일파 인명사전 편찬 자문위원 등을 맡기도 했다. 저서로는「친일정치 100년사」「곡필로 본 해방 50년」「한국필화사」「서대문형무소 근현대사」「단재 신채호 평전」「백범 김구 평전」「안중근 평전」「약산 김원봉 평전」「장준하 평전」「죽산 조봉암 평전」등이 있다.
▣ 주요 목차
- 책머리에
1 일제 국민통치에서 민족해방-8․15해방
2 ‘건국’에 실패한 건국준비위원회-조선건국준비위원회 발족
3 미군 남한 진주, 3년 동안의 군정-미군정 선포
4 들불처럼 번진 10월 민중항쟁-대구항쟁
5 분단 촉진시킨 신탁통치 찬반투쟁-한반도 신탁통치안 발표
6 잠들지 않는 섬, 제주-제주도 4․3항쟁
7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김구․김규식, 남북협상
8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되다-제헌국회 헌법 공포
9 분단정치의 시작-대한민국 정부수립
10 동족상잔이냐, 반란이냐-여순반란사건
11 청산하지 못한 친일잔재-반민특위 활동개시
12 떨어진 민족의 큰 별-김구 피살
13 6백여 명의 민간인 학살 참극-거창민간인 학살 사건
14 1천 명 장정을 굶겨 죽인 권력형 비리-국민방위군 사건
15 ‘탐관오리는 도처에 발호하여’-이시영․김성수 부통령 사임
16 범인은 전 의열단원인 노인-이승만 암살미수 사건
17 치욕의 부산정치파동-발췌개헌안 통과
18 수학공식까지 무시된 4사5입개헌-4사5입개헌 파동
19 전통야당의 원조 민주당 출범-민주당 창당
20 못살겠다, 갈아보자-신익희 사망
21 대통령 승계 두려워 자행된 음모-장면 부통령 저격사건
22 비운의 정치가 조봉암의 죽임-진보당 사건
23 무술경위와 날치기와 보안법-보안법파동
24 두 번째로 대통령 후보 잃다-민주당 대통령 후보 조병옥 사망
25 한 장의 사진이 혁명의 불길을 댕기다-3․15부정선거와 마산의거
26 사상초유로 정권타도에 성공-4․19혁명
27 과도정부 수립과 ‘두 이 씨’ 몰락-이승만 하야
28 내각제 개헌과 부정선거 원흉 재판-내각제 개헌안 공고
29 12년 만의 정권교체, 민주당 집권-민․참의원 총선
30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혁신세력의 등장
31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삼고’-5․16쿠데타
32 6년 만에 갈라선 민주당 신․구파-민주당 구파, 신민당 창당
33 인권탄압의 칼날과 칼자루-중앙정보부 발족과 반공법 제정
34 구악 뺨치는 신악-4대 의혹 사건
35 제5차 개헌, 제3공화국-제3공화국의 헌법개정
36 ‘본연의 임무’ 버리고 민정참여로-민주공화당 창당
37 민정이양 후 첫 대권경쟁-제5대 대통령선거
38 친일세력이 추진한 한일굴욕회담-6․3사태
39 사상초유의 해외파병-베트남전 참전
40 야당 분열과 통합 작업-통합야당, 신민당 출범
41 박정희․윤보선 2차 격돌-6대 대통령선거
42 돌아올 수 없는 다리, 3선개헌-3선개헌안과 변칙처리
43 40대 기수 김대중 후보 등장-김대중 대통령 후보 지명
44 박정희․김대중 한판대결-제7대 대통령선거
45 야당이 약진한 8대총선-제8대 국회의원선거
46 유신으로 가는 길목-서울에 위수령 발동
47 독재․영구집권의 포석-12․6국가비상사태 선포
48 남북한, 자주평화통일 원칙에 합의-7․4남북공동성명 발표
49 영구집권을 향한 친위 쿠데타-10월유신 선포
50 유신 대통령의 원내 전위부대-유신정우회 창립
51 생과 사를 넘나든 엿새간의 실종-김대중 납치 사건
52 학원에서 치솟은 반유신의 불길-개헌청원 1백만인 서명운동
53 ‘긴급조치 시대’ 5년 11개월-대통령 긴급조치
54 용공조작의 ‘교과서’-민청학련 사건
55 8명이 처형된 인혁당 사건의 진실-인혁당 사건
56 ‘선명’ 깃발 들고 김영삼 등장-신민당, 총재 김영삼 선출
57 반독재투쟁의 구심체 재야세력 등장-민주회복국민회의 발족
58 한 민족주의자의 죽음-장준하 의문사
59 유신비판으로 희생양 된 처녀의원-김옥선 의원 발언파동
60 유신체제 최대도전 3․1민주구국선언-3․1 명동사건
61 이철승 체제의 출범과 중도통합론-신민당 전당대회
62 득표율 1.1% 야당이 앞선 총선-제10대 총선
63 이제 새벽이 돌아왔다-신민당 새 총재 김영삼 당선
64 유신체제 몰락의 서곡-YH 사건
65 가처분과 날치기와 제명-김영삼 신민총재 의원직 제명
66 유신정권의 뿌리를 뽑은 민중항쟁-부마민중항쟁
67 18년 독재의 종막, 박정희 피살-10․26사태
68 신군부 세력에 첫 도전-YWCA 위장결혼식 사건
69 하극상에 의한 군사 쿠데타적 사건-12․12사태
70 두 번째의 과도정부-최규하 정권 출범
71 ‘서울의 봄’ 203일-2․29복권조치
71 ‘서울의 봄’ 203일-2․29복권조치
72 군화에 짓밟힌 서울의 봄-5․17쿠데타
73 광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광주민주항쟁
74 신군부의 정권장악 포석-국가보위비상대책위 설치
75 ‘광주의 피’ 딛고 선 정권-전두환, 5공정권 출범
76 체포, 사형선고, 해외망명-김대중 내란음모 사건과 망명
(이하 생략)
- 부록
한국현대사 연표
참고문헌
격동과 파란의 세월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열망한, 한국현대사
분단 대 통일, 독재 대 민주, 외세 대 민족, 전쟁 대 평화세력 간의 억압과 끈질긴 저항의 100가지 이야기
지난 60여 년 동안 우리 정치는 형식가치로서만 존재하고 오로지 통치가 군림하며 공권력이라는 폭력이 이를 뒷받침했다. 정치부재의 정치상황에서 통치와 폭력이 지배의 수단으로 작용해온 것이다. 이런 역정에서도 변치 않는 하나의 인자가 존재해 왔다. 그것은 분단에 반대하는 통일세력, 독재에 저항하는 민주세력, 외세에 항거하는 민족세력, 전쟁을 거부하는 평화세력이 정치의 한 축을 형성함으로써 민족의 정통성을 유지하는 주체로 민주주의의 불씨를 지키고 통일운동의 모체를 형성했다.(중략) 이 땅의 양심세력은 항상 패배하고 탄압받고 분열 이간당하고 착취의 대상이 되면서도 들풀처럼 질긴 생명력으로 꿋꿋이 일어나 역사의, 정치의 아웃사이더라면서 그러나 주인으로서‘상처뿐인 영광’을 누려왔다. 미래의 역사는 그들이 주역이 되고 그들에게 영광이 돌아가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60여 년 한국현대사의 중요한 사건을 골라서 정리한 것이다. 시각에 따라서는 더 중요한 사건이 빠졌을 수도 있을 것이고 내용의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100장면’만을 고르면서 정한 원칙은 사건이 정치와 국가에 미치게 된 영향을 크게 참작했다는 점이다. 아무리 큰 사건이라도 단순사건이거나 우발성·일회성 사건은 제외했으며 굳이 어떤 평가의 기준을 제시하자면, ‘민주주의 사관’의 입장에서 기록하고 평가했다.
▣ 작가 소개
김삼웅
정치평론가로서 ‘민주전선’ ‘평민신문’ ‘민주신문’ 주간을 역임했으며 1998년부터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주필로도 활동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 민주화명예회복과 보상심의위원,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성균관대학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제주 4․3희생자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단재 기념사업회 이사를 비롯 친일파재산환수위원회 자문위원, 친일파 인명사전 편찬 자문위원 등을 맡기도 했다. 저서로는「친일정치 100년사」「곡필로 본 해방 50년」「한국필화사」「서대문형무소 근현대사」「단재 신채호 평전」「백범 김구 평전」「안중근 평전」「약산 김원봉 평전」「장준하 평전」「죽산 조봉암 평전」등이 있다.
▣ 주요 목차
- 책머리에
1 일제 국민통치에서 민족해방-8․15해방
2 ‘건국’에 실패한 건국준비위원회-조선건국준비위원회 발족
3 미군 남한 진주, 3년 동안의 군정-미군정 선포
4 들불처럼 번진 10월 민중항쟁-대구항쟁
5 분단 촉진시킨 신탁통치 찬반투쟁-한반도 신탁통치안 발표
6 잠들지 않는 섬, 제주-제주도 4․3항쟁
7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김구․김규식, 남북협상
8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되다-제헌국회 헌법 공포
9 분단정치의 시작-대한민국 정부수립
10 동족상잔이냐, 반란이냐-여순반란사건
11 청산하지 못한 친일잔재-반민특위 활동개시
12 떨어진 민족의 큰 별-김구 피살
13 6백여 명의 민간인 학살 참극-거창민간인 학살 사건
14 1천 명 장정을 굶겨 죽인 권력형 비리-국민방위군 사건
15 ‘탐관오리는 도처에 발호하여’-이시영․김성수 부통령 사임
16 범인은 전 의열단원인 노인-이승만 암살미수 사건
17 치욕의 부산정치파동-발췌개헌안 통과
18 수학공식까지 무시된 4사5입개헌-4사5입개헌 파동
19 전통야당의 원조 민주당 출범-민주당 창당
20 못살겠다, 갈아보자-신익희 사망
21 대통령 승계 두려워 자행된 음모-장면 부통령 저격사건
22 비운의 정치가 조봉암의 죽임-진보당 사건
23 무술경위와 날치기와 보안법-보안법파동
24 두 번째로 대통령 후보 잃다-민주당 대통령 후보 조병옥 사망
25 한 장의 사진이 혁명의 불길을 댕기다-3․15부정선거와 마산의거
26 사상초유로 정권타도에 성공-4․19혁명
27 과도정부 수립과 ‘두 이 씨’ 몰락-이승만 하야
28 내각제 개헌과 부정선거 원흉 재판-내각제 개헌안 공고
29 12년 만의 정권교체, 민주당 집권-민․참의원 총선
30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혁신세력의 등장
31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삼고’-5․16쿠데타
32 6년 만에 갈라선 민주당 신․구파-민주당 구파, 신민당 창당
33 인권탄압의 칼날과 칼자루-중앙정보부 발족과 반공법 제정
34 구악 뺨치는 신악-4대 의혹 사건
35 제5차 개헌, 제3공화국-제3공화국의 헌법개정
36 ‘본연의 임무’ 버리고 민정참여로-민주공화당 창당
37 민정이양 후 첫 대권경쟁-제5대 대통령선거
38 친일세력이 추진한 한일굴욕회담-6․3사태
39 사상초유의 해외파병-베트남전 참전
40 야당 분열과 통합 작업-통합야당, 신민당 출범
41 박정희․윤보선 2차 격돌-6대 대통령선거
42 돌아올 수 없는 다리, 3선개헌-3선개헌안과 변칙처리
43 40대 기수 김대중 후보 등장-김대중 대통령 후보 지명
44 박정희․김대중 한판대결-제7대 대통령선거
45 야당이 약진한 8대총선-제8대 국회의원선거
46 유신으로 가는 길목-서울에 위수령 발동
47 독재․영구집권의 포석-12․6국가비상사태 선포
48 남북한, 자주평화통일 원칙에 합의-7․4남북공동성명 발표
49 영구집권을 향한 친위 쿠데타-10월유신 선포
50 유신 대통령의 원내 전위부대-유신정우회 창립
51 생과 사를 넘나든 엿새간의 실종-김대중 납치 사건
52 학원에서 치솟은 반유신의 불길-개헌청원 1백만인 서명운동
53 ‘긴급조치 시대’ 5년 11개월-대통령 긴급조치
54 용공조작의 ‘교과서’-민청학련 사건
55 8명이 처형된 인혁당 사건의 진실-인혁당 사건
56 ‘선명’ 깃발 들고 김영삼 등장-신민당, 총재 김영삼 선출
57 반독재투쟁의 구심체 재야세력 등장-민주회복국민회의 발족
58 한 민족주의자의 죽음-장준하 의문사
59 유신비판으로 희생양 된 처녀의원-김옥선 의원 발언파동
60 유신체제 최대도전 3․1민주구국선언-3․1 명동사건
61 이철승 체제의 출범과 중도통합론-신민당 전당대회
62 득표율 1.1% 야당이 앞선 총선-제10대 총선
63 이제 새벽이 돌아왔다-신민당 새 총재 김영삼 당선
64 유신체제 몰락의 서곡-YH 사건
65 가처분과 날치기와 제명-김영삼 신민총재 의원직 제명
66 유신정권의 뿌리를 뽑은 민중항쟁-부마민중항쟁
67 18년 독재의 종막, 박정희 피살-10․26사태
68 신군부 세력에 첫 도전-YWCA 위장결혼식 사건
69 하극상에 의한 군사 쿠데타적 사건-12․12사태
70 두 번째의 과도정부-최규하 정권 출범
71 ‘서울의 봄’ 203일-2․29복권조치
71 ‘서울의 봄’ 203일-2․29복권조치
72 군화에 짓밟힌 서울의 봄-5․17쿠데타
73 광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광주민주항쟁
74 신군부의 정권장악 포석-국가보위비상대책위 설치
75 ‘광주의 피’ 딛고 선 정권-전두환, 5공정권 출범
76 체포, 사형선고, 해외망명-김대중 내란음모 사건과 망명
(이하 생략)
- 부록
한국현대사 연표
참고문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