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역사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
진시황제, 카이사르, 다 빈치, 갈릴레오, 간디, 체 게바라, 마더 테레사…
고대 영웅부터 현대의 성녀까지 100인으로 꿰뚫어보는 2,500년 역사!
모든 역사는 인간의 행위에서 촉발된다. 때문에 우리는 행위의 결과인 사건에 집중하기보다 그 원인인 ‘사람’을 관찰해야 한다. 역사의 주인공인 인간의 행위와 내재된 동기, 미래의 영향력을 파악함으로써 우리는 역사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2,500년 인류 역사 속에 등장한 인물은 셀 수 없이 많다.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은 그중에서도 역사의 톱니바퀴를 돌린 동서양 100인의 인물을 고루 선정하여 나열된 사건의 역사가 아닌 생동하는 인간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게 했다.
사건의 역사에서 벗어난 인간의 역사
지금까지 세계사는 사건의 결과 중심으로 서술되어왔다. 특히 각 사건들의 전후관계는 근대 이후 정도에서부터 비교적 상세하게 다루어지며 고대의 역사는 간략하게 사건과 유물 중심으로 압축되어 서술될 뿐이었다. 이런 식의 역사 서술은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기도 어렵다. 뿐만 아니라 이런 식의 역사 서술로 인해 청소년들은 물론 학교를 졸업한 사회인들까지도 ‘역사란 암기과목’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란 사람들의 행위와 그 발자취를 더듬어가는 무엇보다 재미있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은 역사가 기록으로 남기 시작한 2,500년 전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전환점을 만든 100명의 인물들을 골라 그들의 인생, 사상, 시대를 통해 인간의 역사를 전하고자 한다. 이 책은 살아 숨 쉬는 군상들의 발자취를 더듬어가면서 2,500년 세계 역사를 보다 포괄적이고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 권으로 읽는 동·서양 2500년간의 역사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에 실린 100명의 인물들은 석가모니, 진시황제, 카이사르, 다 빈치, 갈릴레오, 간디, 체 게바라, 마더 테레사 등 고대의 영웅부터 현대의 성녀까지 동서양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들이다. 이 책은 특히 서양사 중심이 아니라 동서양의 인물들을 고루 다루어 동, 서양의 특징을 이해함으로써 세계사를 보다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특히 지금까지 세계사 관련 서적들이 제1차 세계대전 정도의 근세까지 다루고 있는데 반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역사까지 다루고 있다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타고르, 디즈니, 체 게바라, 마더 테레사 등 기존 세계사 서적에서 접할 수 없던 인물들을 통해 현대의 역사를 접함으로써 역사가 보다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 작가 소개
편자 : 김상엽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사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이야기 그리스로마사』『로마제국과 곡물문제』, 논문으로는 「초기 프린키파투스 체제하에서 기사신분의 위상」「서기 2세기 로마제국의 알리멘타 프로그램」「공화정 말 제정 초 로마의 곡물위기와 정치」 등이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 교양학부에서 전임강사로 재직 중이다.
편자 : 김지원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화학생물공학을 전공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렘브란트의 유산』『나폴레옹의 영광』『손 안에 담긴 세계사』『손 안에 담긴 건축사』『손 안에 담긴 바이블』『탑 시크릿』『모든 것을 아는 남자, 라플라스의 악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동양
고대┃인류문명의 시작 ~ 475년┃
1 왕자의 큰 가르침, 석가모니
2 중국 유학의 태두, 공자
3 공자의 정통 후계자, 맹자
4 중국 역사상 최초의 통일을 이루다, 진시황제 영정
5 지혜로 차지한 중국 대륙, 한고조 유방
6 인생과 맞바꾼 역사서 《사기》의 저자, 사마천
중세┃475년 ~ 15세기 초┃
7 중국의 재통일, 수문제 양견
8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 이븐 압둘라
9 일본이 사랑하는 왕자, 쇼토쿠 태자
10 정관의 치, 당태종 이세민
11 중국 역사상 최초이자 최후의 여황제, 측천무후 무조
12 술을 사랑한 시선, 이백
13 개원의 치, 당현종 이융기
14 부하들이 입혀준 용포, 송태조 조광윤
15 종합 예술인, 소식
16 송학의 태두, 주자
17 중원의 큰 별, 칭기즈 칸
18 거지에서 황제까지, 명태조 주원장
근현대┃15세기 중엽~ 현재┃
19 천하통일의 꿈을 이룬 인물, 도요토미 히데요시
20 후궁에서 천하를 지배하는 황후까지, 서태후
21 역사의 두 얼굴, 이토 히로부미
22 일본에 근대의 문을 열어준, 메이지 천황
23 인도의 시성,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24 의사에서 중국 혁명의 주인공이 되다, 쑨원
25 비폭력 무저항 운동, 인도의 태양, 마하트마 간디
26 조국의 통일을 위했던 공산주의자, 호치민
27 중국 역사의 마지막 거인, 마오쩌둥
28 중국에 두 가지 선물을 안겨준 인물, 덩샤오핑
29 나라를 위해 헌신한 종교 지도자, 텐진 가쵸
30 민주화를 향한 미얀마의 미래, 아웅 산 수 치
서양
고대┃인류문명의 시작 ~ 475년┃
31 해상민족을 물리친 왕 , 람세스 3세
32 아테네 민주정을 확립한 정치가, 페리클레스
33 말 잘하는 철학자, 소크라테스
34 지혜의 산실 아카데메이아의 건립자, 플라톤
35 아카데메이아가 배출한 최고의 수재, 아리스토텔레스
36 못다 이룬 대제국의 꿈, 알렉산드로스 대왕
37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율리우스 카이사르
38 제정을 시작한 로마 최초의 황제, 아우구스투스
39 그리스도교의 창시자, 예수
40 그리스도교를 인정한 최초의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대제
중세┃475년~ 15세기 초┃
41 서유럽의 기반을 닦다, 샤를마뉴 대제
42 위대한 이슬람의 왕, 살라흐 앗딘
43 로빈후드 이야기의 배경이 된 용맹한 기사, 리처드 1세
44 동양의 아름다움을 쓴 베니스의 상인, 마르코 폴로
45 근대 활판인쇄술의 발명자,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46 오명을 뒤집어쓴 루마니아의 영웅, 블라드 3세
47 실수로 발견한 신대륙,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48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전인적 인간,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근대┃15세기 중엽~ 20세기 초┃
49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50 다비드 상을 사랑한 조각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51 최초의 세계일주를 시도하다, 페르디난드 마젤란
52 종교개혁의 출발 신호, 마르틴 루터
53 신대륙에 제국주의를 불러온 피의 학살자, 에르난 코르테스
54 국가와 결혼한 처녀 여왕, 엘리자베스 1세
55 영국이 사랑한 최고의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56 망원경으로 지동설을 증명하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57 17세기가 낳은 최고의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
58 공화국을 수립한 청교도, 올리버 크롬웰
59 유럽 절대왕정의 상징, 루이 14세
60 현대 과학의 아버지, 아이작 뉴턴
61 러시아 개혁의 일인자, 표트르 대제
62 음악의 어머니,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63 당대에 인정받지 못했던 음악의 아버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64 『순수이성비판』을 쓴 멋쟁이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
65 벌거숭이 군대로 얻은 미국의 독립, 조지 워싱턴
66 기계 수리공이 만든 증기의 기적, 제임스 와트
67 독일 문학의 상징, 요한 볼프강 폰 괴테
68 베르사유의 장미, 마리 앙투아네트
69 신이 사랑한 천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70 워털루에서 흘린 눈물,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71 고전주의의 형식과 낭만주의의 정신, 루트비히 판 베토벤
72 남아메리카의 해방자, 시몬 볼리바르
73 이탈리아 통일의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
74 가난한 이민자의 아들에서 대통령으로, 에이브러햄 링컨
75 신에 대한 위대한 반역, 찰스 로버트 다윈
76 피와 철로 이룬 독일의 통일, 오토 폰 비스마르크
77 노동자여 단결하라, 카를 마르크스
78 간질병과 도박벽을 이기고 얻은 문학적 완성,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
79 잊힐 뻔했던 구원의 천사, 장 앙리 뒤낭
80 세상에 빛을 준 노력하는 천재, 토머스 앨바 에디슨
81 평생 팔린 그림은 단 한 점, 빈센트 반 고흐
82 정신분석학의 기수, 지그문트 프로이트
83 런던 베이커 가 221번지 B호에는 탐정이 산다, 아서 코넌 도일
84 실험을 하지 않고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 마리 퀴리
85 러시아에 세운 공산주의 정부,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86 노벨 문학상을 받은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
87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경외, 알베르트 슈바이처
88 시간·속도·공간의 수수께끼를 벗기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89 러시아를 지배한 강철의 사나이, 이오시프 스탈린
90 터키 독립의 아버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91 미치광이거나 천재거나, 파블로 피카소
92 대공황에서 미국을 구해낸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93 이탈리아의 히틀러, 베니토 무솔리니
94 세계를 전쟁의 포화 속으로 몰아넣다, 아돌프 히틀러
현대┃제1차 세계대전 이후┃
95 미키 마우스의 아버지, 월트 디즈니
96 빈민과 병자, 고아들의 수호자, 마더 테레사
97 자유를 향한 긴 여정, 넬슨 만델라
98 혁명의 아이콘, 체 게바라
99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100 두 번의 걸프전의 주인공, 사담 후세인
역사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
진시황제, 카이사르, 다 빈치, 갈릴레오, 간디, 체 게바라, 마더 테레사…
고대 영웅부터 현대의 성녀까지 100인으로 꿰뚫어보는 2,500년 역사!
모든 역사는 인간의 행위에서 촉발된다. 때문에 우리는 행위의 결과인 사건에 집중하기보다 그 원인인 ‘사람’을 관찰해야 한다. 역사의 주인공인 인간의 행위와 내재된 동기, 미래의 영향력을 파악함으로써 우리는 역사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2,500년 인류 역사 속에 등장한 인물은 셀 수 없이 많다.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은 그중에서도 역사의 톱니바퀴를 돌린 동서양 100인의 인물을 고루 선정하여 나열된 사건의 역사가 아닌 생동하는 인간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게 했다.
사건의 역사에서 벗어난 인간의 역사
지금까지 세계사는 사건의 결과 중심으로 서술되어왔다. 특히 각 사건들의 전후관계는 근대 이후 정도에서부터 비교적 상세하게 다루어지며 고대의 역사는 간략하게 사건과 유물 중심으로 압축되어 서술될 뿐이었다. 이런 식의 역사 서술은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기도 어렵다. 뿐만 아니라 이런 식의 역사 서술로 인해 청소년들은 물론 학교를 졸업한 사회인들까지도 ‘역사란 암기과목’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란 사람들의 행위와 그 발자취를 더듬어가는 무엇보다 재미있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은 역사가 기록으로 남기 시작한 2,500년 전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전환점을 만든 100명의 인물들을 골라 그들의 인생, 사상, 시대를 통해 인간의 역사를 전하고자 한다. 이 책은 살아 숨 쉬는 군상들의 발자취를 더듬어가면서 2,500년 세계 역사를 보다 포괄적이고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 권으로 읽는 동·서양 2500년간의 역사
『세계사를 움직인 100인』에 실린 100명의 인물들은 석가모니, 진시황제, 카이사르, 다 빈치, 갈릴레오, 간디, 체 게바라, 마더 테레사 등 고대의 영웅부터 현대의 성녀까지 동서양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들이다. 이 책은 특히 서양사 중심이 아니라 동서양의 인물들을 고루 다루어 동, 서양의 특징을 이해함으로써 세계사를 보다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특히 지금까지 세계사 관련 서적들이 제1차 세계대전 정도의 근세까지 다루고 있는데 반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역사까지 다루고 있다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타고르, 디즈니, 체 게바라, 마더 테레사 등 기존 세계사 서적에서 접할 수 없던 인물들을 통해 현대의 역사를 접함으로써 역사가 보다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 작가 소개
편자 : 김상엽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사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이야기 그리스로마사』『로마제국과 곡물문제』, 논문으로는 「초기 프린키파투스 체제하에서 기사신분의 위상」「서기 2세기 로마제국의 알리멘타 프로그램」「공화정 말 제정 초 로마의 곡물위기와 정치」 등이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 교양학부에서 전임강사로 재직 중이다.
편자 : 김지원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화학생물공학을 전공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렘브란트의 유산』『나폴레옹의 영광』『손 안에 담긴 세계사』『손 안에 담긴 건축사』『손 안에 담긴 바이블』『탑 시크릿』『모든 것을 아는 남자, 라플라스의 악마』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동양
고대┃인류문명의 시작 ~ 475년┃
1 왕자의 큰 가르침, 석가모니
2 중국 유학의 태두, 공자
3 공자의 정통 후계자, 맹자
4 중국 역사상 최초의 통일을 이루다, 진시황제 영정
5 지혜로 차지한 중국 대륙, 한고조 유방
6 인생과 맞바꾼 역사서 《사기》의 저자, 사마천
중세┃475년 ~ 15세기 초┃
7 중국의 재통일, 수문제 양견
8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 이븐 압둘라
9 일본이 사랑하는 왕자, 쇼토쿠 태자
10 정관의 치, 당태종 이세민
11 중국 역사상 최초이자 최후의 여황제, 측천무후 무조
12 술을 사랑한 시선, 이백
13 개원의 치, 당현종 이융기
14 부하들이 입혀준 용포, 송태조 조광윤
15 종합 예술인, 소식
16 송학의 태두, 주자
17 중원의 큰 별, 칭기즈 칸
18 거지에서 황제까지, 명태조 주원장
근현대┃15세기 중엽~ 현재┃
19 천하통일의 꿈을 이룬 인물, 도요토미 히데요시
20 후궁에서 천하를 지배하는 황후까지, 서태후
21 역사의 두 얼굴, 이토 히로부미
22 일본에 근대의 문을 열어준, 메이지 천황
23 인도의 시성,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24 의사에서 중국 혁명의 주인공이 되다, 쑨원
25 비폭력 무저항 운동, 인도의 태양, 마하트마 간디
26 조국의 통일을 위했던 공산주의자, 호치민
27 중국 역사의 마지막 거인, 마오쩌둥
28 중국에 두 가지 선물을 안겨준 인물, 덩샤오핑
29 나라를 위해 헌신한 종교 지도자, 텐진 가쵸
30 민주화를 향한 미얀마의 미래, 아웅 산 수 치
서양
고대┃인류문명의 시작 ~ 475년┃
31 해상민족을 물리친 왕 , 람세스 3세
32 아테네 민주정을 확립한 정치가, 페리클레스
33 말 잘하는 철학자, 소크라테스
34 지혜의 산실 아카데메이아의 건립자, 플라톤
35 아카데메이아가 배출한 최고의 수재, 아리스토텔레스
36 못다 이룬 대제국의 꿈, 알렉산드로스 대왕
37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율리우스 카이사르
38 제정을 시작한 로마 최초의 황제, 아우구스투스
39 그리스도교의 창시자, 예수
40 그리스도교를 인정한 최초의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대제
중세┃475년~ 15세기 초┃
41 서유럽의 기반을 닦다, 샤를마뉴 대제
42 위대한 이슬람의 왕, 살라흐 앗딘
43 로빈후드 이야기의 배경이 된 용맹한 기사, 리처드 1세
44 동양의 아름다움을 쓴 베니스의 상인, 마르코 폴로
45 근대 활판인쇄술의 발명자,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46 오명을 뒤집어쓴 루마니아의 영웅, 블라드 3세
47 실수로 발견한 신대륙,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48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전인적 인간,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근대┃15세기 중엽~ 20세기 초┃
49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50 다비드 상을 사랑한 조각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51 최초의 세계일주를 시도하다, 페르디난드 마젤란
52 종교개혁의 출발 신호, 마르틴 루터
53 신대륙에 제국주의를 불러온 피의 학살자, 에르난 코르테스
54 국가와 결혼한 처녀 여왕, 엘리자베스 1세
55 영국이 사랑한 최고의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56 망원경으로 지동설을 증명하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57 17세기가 낳은 최고의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
58 공화국을 수립한 청교도, 올리버 크롬웰
59 유럽 절대왕정의 상징, 루이 14세
60 현대 과학의 아버지, 아이작 뉴턴
61 러시아 개혁의 일인자, 표트르 대제
62 음악의 어머니,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63 당대에 인정받지 못했던 음악의 아버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64 『순수이성비판』을 쓴 멋쟁이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
65 벌거숭이 군대로 얻은 미국의 독립, 조지 워싱턴
66 기계 수리공이 만든 증기의 기적, 제임스 와트
67 독일 문학의 상징, 요한 볼프강 폰 괴테
68 베르사유의 장미, 마리 앙투아네트
69 신이 사랑한 천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70 워털루에서 흘린 눈물,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71 고전주의의 형식과 낭만주의의 정신, 루트비히 판 베토벤
72 남아메리카의 해방자, 시몬 볼리바르
73 이탈리아 통일의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
74 가난한 이민자의 아들에서 대통령으로, 에이브러햄 링컨
75 신에 대한 위대한 반역, 찰스 로버트 다윈
76 피와 철로 이룬 독일의 통일, 오토 폰 비스마르크
77 노동자여 단결하라, 카를 마르크스
78 간질병과 도박벽을 이기고 얻은 문학적 완성,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
79 잊힐 뻔했던 구원의 천사, 장 앙리 뒤낭
80 세상에 빛을 준 노력하는 천재, 토머스 앨바 에디슨
81 평생 팔린 그림은 단 한 점, 빈센트 반 고흐
82 정신분석학의 기수, 지그문트 프로이트
83 런던 베이커 가 221번지 B호에는 탐정이 산다, 아서 코넌 도일
84 실험을 하지 않고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 마리 퀴리
85 러시아에 세운 공산주의 정부,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86 노벨 문학상을 받은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
87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경외, 알베르트 슈바이처
88 시간·속도·공간의 수수께끼를 벗기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89 러시아를 지배한 강철의 사나이, 이오시프 스탈린
90 터키 독립의 아버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91 미치광이거나 천재거나, 파블로 피카소
92 대공황에서 미국을 구해낸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93 이탈리아의 히틀러, 베니토 무솔리니
94 세계를 전쟁의 포화 속으로 몰아넣다, 아돌프 히틀러
현대┃제1차 세계대전 이후┃
95 미키 마우스의 아버지, 월트 디즈니
96 빈민과 병자, 고아들의 수호자, 마더 테레사
97 자유를 향한 긴 여정, 넬슨 만델라
98 혁명의 아이콘, 체 게바라
99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100 두 번의 걸프전의 주인공, 사담 후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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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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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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