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햇살이 오렌지 색으로 마을을 가득 채운 어느 날 아침, 펀치넬로를 비롯한 웸믹들에게 선물이 배달되었습니다.그 선물은 각자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들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선물을 누가 보낸 건지 그리고 왜 준 것 있는지 웸믹들은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날 곤경에 처한 여행자 가족이 마을에 당도합니다.
그들은 춥고 배고프고 지친 상태였습니다. 웸믹들은 그들을 도우려고 우르르 달려들었지만 우왕좌왕할 뿐 여행자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고민에 빠진 웸믹들은 그들을 만들어준 목수 엘리에게 도움을 청하러 갑니다…
우리들 각자는 나름의 분야에서 재능이나 장점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것은 분명 더할 나위 없이 특별한 선물일 것입니다. 저자는 그 선물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를 권합니다.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았다면, 그것은 부족한 이를 채워주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말미에서 펀치넬로가 “더 도와줄 사람이 없나요?” 라는 질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기저에는 ‘경쟁의 원리’ 말고도 좀더 관대한 또 다른 원리도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 작가 소개
저 : 맥스 루케이도
Max Lucado,맥스 루카도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서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한 사람으로 꼽힌다. 설교집, 논픽션, 어린이 책을 막론하고 그의 책은 대부분 90년대 미국 출판계를 휩쓸었고,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맥스 루케이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복음을 글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글 속에 녹아 있는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위트와 단순 명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영적인 안목은 그가 가진 최고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지친 사람을 위로하며’, ‘희망찬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문장 만들기를 원칙으로 한다. 그 원칙을 내던지지 않고 한결같이 써온 덕에 저자로 활동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6천5백만 독자가 그의 책을 읽고 있다.
1999년도,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 최고상, 미국 기독교서점협의회 [CBA]와 인터넷서점 아마존 ''98,''99 연속 2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지가 선정한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저술가''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각 부문별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상을 7번이나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그가 세 딸 제나, 안드레아, 사라에게 밤마다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묶은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림책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예수님처럼』은 1년 이상 심혈을 기울려 집필한 그의 대표작이다. 그 밖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이 빚으시는 사람』, 『하늘에 있는 나의 집』, 『천사 이야기』, 『맥스 루케이도 여행』,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그는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오크 힐스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햇살이 오렌지 색으로 마을을 가득 채운 어느 날 아침, 펀치넬로를 비롯한 웸믹들에게 선물이 배달되었습니다.그 선물은 각자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들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선물을 누가 보낸 건지 그리고 왜 준 것 있는지 웸믹들은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날 곤경에 처한 여행자 가족이 마을에 당도합니다.
그들은 춥고 배고프고 지친 상태였습니다. 웸믹들은 그들을 도우려고 우르르 달려들었지만 우왕좌왕할 뿐 여행자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고민에 빠진 웸믹들은 그들을 만들어준 목수 엘리에게 도움을 청하러 갑니다…
우리들 각자는 나름의 분야에서 재능이나 장점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것은 분명 더할 나위 없이 특별한 선물일 것입니다. 저자는 그 선물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를 권합니다.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았다면, 그것은 부족한 이를 채워주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말미에서 펀치넬로가 “더 도와줄 사람이 없나요?” 라는 질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기저에는 ‘경쟁의 원리’ 말고도 좀더 관대한 또 다른 원리도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 작가 소개
저 : 맥스 루케이도
Max Lucado,맥스 루카도
1955년 1월 미국 텍사스에서 잭 루케이도와 셀마 루케이도의 넷째로 태어났다. Abilene Christian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본래 변호사가 되고자 했으나 성경 연구 코스를 수강하고 사역자로 그의 삶의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다. 이후 폴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며 그룹 성경공부를 지도하고 교회의 소식지에 칼럼을 쓰게 되었고 칼럼을 엮어 책인 On the Anvil을 출간하였다. 마이애미에서 거주한지 2년 후 맥스 루케이도는 아내와 함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옮겨 계속해서 사역을 하였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작가이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서 복음주의 계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한 사람으로 꼽힌다. 설교집, 논픽션, 어린이 책을 막론하고 그의 책은 대부분 90년대 미국 출판계를 휩쓸었고,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맥스 루케이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복음을 글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글 속에 녹아 있는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위트와 단순 명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영적인 안목은 그가 가진 최고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지친 사람을 위로하며’, ‘희망찬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문장 만들기를 원칙으로 한다. 그 원칙을 내던지지 않고 한결같이 써온 덕에 저자로 활동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6천5백만 독자가 그의 책을 읽고 있다.
1999년도, 미국 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의회[ECPA] 최고상, 미국 기독교서점협의회 [CBA]와 인터넷서점 아마존 ''98,''99 연속 2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크리스채니티 투데이」지가 선정한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저술가''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각 부문별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상을 7번이나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그가 세 딸 제나, 안드레아, 사라에게 밤마다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묶은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림책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예수님처럼』은 1년 이상 심혈을 기울려 집필한 그의 대표작이다. 그 밖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하나님이 빚으시는 사람』, 『하늘에 있는 나의 집』, 『천사 이야기』, 『맥스 루케이도 여행』,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그는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오크 힐스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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