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가 사는 지구는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요?
곰곰 생각해 보고, 지구의 비밀을 밝혀 보세요.
지구의 생성 과정을 통해 과학의 재미를 느껴요!
지구는 늘 팽이처럼 뱅글뱅글 돌고 있어요. 이 때문에 세상에는 낮과 밤이 생겨났지요. 맨 처음 지구는 아주아주 뜨겁고 말랑말랑했어요. 그러다가 딱딱하게 굳으면서 바다가 생겼지요. 또 솟아오른 땅은 산이 되었고요. 새들이 날아다니기 전에, 물고기가 헤엄치기 전에 지구는 이미 만들어졌답니다.
지구는 말이야는 달, 태양, 지구, 바다, 공기, 화산까지 6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에요. 과학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하여 지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요. 간단하면서도 지구의 특징을 쉽게 알려 줌으로써 과학의 재미를 느끼게 하고 있답니다.
지구는 늘 팽이처럼 뱅글뱅글 돌고 있어.
그래서 세상에는 낮과 밤이 있지.
맨 처음 지구는 뜨거웠다가 딱딱하게 굳었어.
그러면서 바다가 생겼고, 솟아오른 땅은 산이 되었지.
지구는 동물이 살기 훨씬 전에 만들어졌어.
그리고 지구는 말이야…….
비밀을 푸는 호기심을 키워요!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해 아는 게 있나요?
지구는 동그스름하고, 바다와 산이 있으며, 태양 주위를 돌아요.
이밖에도 우리는 지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지요.
그런데 말예요, 우리가 아는 게 지구의 모든 것일까요?
지구는 어째서 동그스름할까요? 바다와 산은 어떻게 생겼고, 왜 태양 주위를 돌까요?
조금만 더 ‘왜’라고 생각해 보면, 우리는 금세 어려운 비밀에 부딪치게 된답니다.
지구는 말이야는 이런 비밀을 하나하나 다 풀어주지는 못해요. 우리의 과학도 넘쳐나는 지구의 비밀을 모두 풀만큼 발전하지 못했지요. 하지만 이 그림책은 우리가 비밀을 풀 수 있는 힘, 바로 호기심을 키워 준답니다.
그림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보세요. 과연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지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그리고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또 다른 궁금증을 생각해 보고, 그것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증거를 모아 증명해 보세요. 이러한 생각과 행동들이 모여 과학을 즐기게 되고, 언젠가는 지구의 비밀을 멋지게 풀 수 있게 된답니다.
▣ 작가 소개
글 : 장 뒤프라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원이다. 그는 천체물리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지구 밖에서 날아와 남극에 쌓인 먼지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달은 말이야』, 『태양은 말이야』 등이 있다.
그림 : 넬리 블루망탈
프랑스에서 태어나 리옹에 있는 응용 미술 학교에서 공부하였다. 그래픽 디자이너와 삽화가로 활발히 활동하다가 어린이책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지금은 파리에서 세 자녀의 어머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알콩달콩 살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바다가 생겼대』, 『공기가 생겼대』 등이 있다.
역자 : 조정훈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프랑스 보르도 3대학과 파리 3대학에서 공부하였다. 월간 『출판저널』에 프랑스 책들을 소개하는 칼럼을 연재하기도 하였으며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섯 발가락』, 『늑대가 오고 있어!』, 『서둘러, 오노레!』, 『왕관을 쓴 코코』, 『언제나 지구와 함께!』 등이 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요?
곰곰 생각해 보고, 지구의 비밀을 밝혀 보세요.
지구의 생성 과정을 통해 과학의 재미를 느껴요!
지구는 늘 팽이처럼 뱅글뱅글 돌고 있어요. 이 때문에 세상에는 낮과 밤이 생겨났지요. 맨 처음 지구는 아주아주 뜨겁고 말랑말랑했어요. 그러다가 딱딱하게 굳으면서 바다가 생겼지요. 또 솟아오른 땅은 산이 되었고요. 새들이 날아다니기 전에, 물고기가 헤엄치기 전에 지구는 이미 만들어졌답니다.
지구는 말이야는 달, 태양, 지구, 바다, 공기, 화산까지 6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에요. 과학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하여 지구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요. 간단하면서도 지구의 특징을 쉽게 알려 줌으로써 과학의 재미를 느끼게 하고 있답니다.
지구는 늘 팽이처럼 뱅글뱅글 돌고 있어.
그래서 세상에는 낮과 밤이 있지.
맨 처음 지구는 뜨거웠다가 딱딱하게 굳었어.
그러면서 바다가 생겼고, 솟아오른 땅은 산이 되었지.
지구는 동물이 살기 훨씬 전에 만들어졌어.
그리고 지구는 말이야…….
비밀을 푸는 호기심을 키워요!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해 아는 게 있나요?
지구는 동그스름하고, 바다와 산이 있으며, 태양 주위를 돌아요.
이밖에도 우리는 지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지요.
그런데 말예요, 우리가 아는 게 지구의 모든 것일까요?
지구는 어째서 동그스름할까요? 바다와 산은 어떻게 생겼고, 왜 태양 주위를 돌까요?
조금만 더 ‘왜’라고 생각해 보면, 우리는 금세 어려운 비밀에 부딪치게 된답니다.
지구는 말이야는 이런 비밀을 하나하나 다 풀어주지는 못해요. 우리의 과학도 넘쳐나는 지구의 비밀을 모두 풀만큼 발전하지 못했지요. 하지만 이 그림책은 우리가 비밀을 풀 수 있는 힘, 바로 호기심을 키워 준답니다.
그림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보세요. 과연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지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그리고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또 다른 궁금증을 생각해 보고, 그것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증거를 모아 증명해 보세요. 이러한 생각과 행동들이 모여 과학을 즐기게 되고, 언젠가는 지구의 비밀을 멋지게 풀 수 있게 된답니다.
▣ 작가 소개
글 : 장 뒤프라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원이다. 그는 천체물리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지구 밖에서 날아와 남극에 쌓인 먼지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달은 말이야』, 『태양은 말이야』 등이 있다.
그림 : 넬리 블루망탈
프랑스에서 태어나 리옹에 있는 응용 미술 학교에서 공부하였다. 그래픽 디자이너와 삽화가로 활발히 활동하다가 어린이책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지금은 파리에서 세 자녀의 어머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알콩달콩 살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바다가 생겼대』, 『공기가 생겼대』 등이 있다.
역자 : 조정훈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프랑스 보르도 3대학과 파리 3대학에서 공부하였다. 월간 『출판저널』에 프랑스 책들을 소개하는 칼럼을 연재하기도 하였으며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섯 발가락』, 『늑대가 오고 있어!』, 『서둘러, 오노레!』, 『왕관을 쓴 코코』, 『언제나 지구와 함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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