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띵똥! 타보에게 편지가 도착했어요!
새로 이사 온 타보에게 편지가 왔어요. 이름도, 주소도 없는 편지엔 수수께끼만 가득해요. 타보에게 편지를 보낸 사람은 누구일까요? 타보가 범인을 찾을 수 있도록, 수수께끼를 함께 풀어 보아요!
아르볼의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10권과 함께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 주세요.
편지 속에 숨은 수수께끼를 풀며 집중력을 키워요.
타보에게 이름도 주소도 없는 편지가 배달됩니다. 편지 속에는 편지를 쓴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 주는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이름을 찾으려면 꼬불꼬불한 선 위에 마구 섞인 글자들 사이에서 빨간 글씨를 찾아야 하고, 나이를 알고 싶으면 복잡한 기호들 속에 숨은 눈사람을 찾아 세어 봐야 합니다. 사진을 보면서는 설명과 일치하는 친구를 찾아내야 하지요.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편지 속에 숨은 단서를 찾다 보면, 놀이하듯 즐겁게 집중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단서를 종합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함으로써 종합적인 사고력과 추리력도 함께 길러 줍니다.
곳곳에 숨은 재미도 함께 찾아요!
이 책은 타보의 편지뿐 아니라 다른 여러 곳에서도 ‘찾는 재미’ 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타보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첫 번째 장에는 풍선을 날리는 타보와 함께 시끄럽다고 소리 지르는 옆집 할아버지가 숨어 있습니다. 두 번째 장에 등장한 검은 고양이는 세 번째 장에서 또 찾을 수 있지요. 마지막 장에는 타보와 루나의 모습이 숨어 있고, 새로 이사 온 친구의 모습도 찾을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곳곳에 숨은 재미난 그림을 찾아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책 읽는 재미가 더해지는 것은 물론, 창의력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 책의 내용
새로 이사 온 타보는 동네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놀이터도 너무 멀고, 옆집 할아버지는 걸핏하면 시끄럽다고 소리를 지르시고요. 하지만 이 동네가 마음에 안 드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가는 유치한 녀석 때문이에요. 어느 날, 띵똥! 하는 초인종 소리에 쏜살같이 달려 나간 타보는 범인 대신 편지를 한 통 발견합니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편지를 열어보니, ‘약 오르지? 내가 누구게?’ 라는 말만 덜렁 있지 뭐예요? 타보는 이 얄미운 범인을 꼭 찾아내기로 마음먹었어요.
다음 날, 초인종 소리와 함께 도착한 편지에는 꼬불꼬불한 글자들 사이에 범인의 이름이 숨어 있었어요. 그 다음 날 온 편지에는 복잡한 기호 속에 눈사람 그림으로 나이가 감춰져 있었지요. 타보는 자기도 모르게 편지를 기다리게 되었어요. 그런데 편지를 기다리니 더 이상 안 오지 뭐예요? 한참 있다 도착한 편지에는 사진이 들어 있었어요.
타보는 범인 아니, 친구를 찾으러 놀이터에 나가기로 했어요. 드디어 편지를 쓴 친구와 만나게 되었지요. 타보는 이제 이 동네가 좋아졌어요. 물론 심심하지도 않고요. 타보와 친구들은 새로 이사 온 다른 친구를 위해 또 수수께끼 편지를 만들기로 했답니다.
⊙ 시리즈 소개
영역별 지능 계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동화
㈜지학사의 첫 그림책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교과서 전문 출판사 ㈜지학사의 창작 그림책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가 나왔다. 각 권은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새로운 교육 과정의 통합교과가 요구하는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도록 기획되었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 머리 쓰는 법’ 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 이론에 따라 자기표현력· 판단력 등 대인관계 및 사회성 영역 또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의 창의적 독서 활동을 이끌어내 두뇌에 자극을 줌으로써 두뇌의 각 영역이 고르게 계발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머리 쓰는 법이 달라지는 새 교과서
어린이들에게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가 필요한 이유
교과부는 새로 도입하는 통합형 교과서의 핵심을 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에 두고 있다. 기존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개념을 이해하고 과목을 벗어난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새로운 교육 과정에서는 올바른 교우관계와 리더십 등 사회적 지능 또한 강조된다. 이로써 성공적인 학교생활에 필요한 능력의 우선순위도 달라졌?. 교과별 선행학습이나 암기보다 유연한 사고와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 아이디어가 요구되는 추세다. 타고난 지능보다 ‘머리를 잘 쓰는 것’ 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유도해 자연스레 머리 쓰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부모나 교사가 함께 읽을 때는 어린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생각을 많이 할수록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되고, 적절한 두뇌 계발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윤희정
부산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뒤,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을 전하고 미래 주인공의 자질을 심어 줄 다양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_속담 편], [자연이 들려주는 생명 이야기], [고양이를 부탁해], [와들와들 오싹한 생일 초대장], [아주 특별한 상상발전소_영화], [1, 2, 3학년이 알아야할 과학 이야기], [스스로 자기 생각을 키우는 동화], [우리 엄마 최보임 씨], [행복을 깨달은 나무], [오천년 우리 예술], [철학하는 마법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영림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 영국 킹스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과정을 공부하였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신통방통 일기 쓰기], [방귀 스티커],[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최기봉을 찾아라!], [함께라서 행복해], [화장실에서 3년], [게으른 게 좋아], [선생님이랑 결혼할래],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컴퓨터 속 아이콘 나라], [삐뚤빼뚤 그래도 완벽해], [콜라 마시는 북극곰], [아기가 된 할아버지] 등이 있습니다.
띵똥! 타보에게 편지가 도착했어요!
새로 이사 온 타보에게 편지가 왔어요. 이름도, 주소도 없는 편지엔 수수께끼만 가득해요. 타보에게 편지를 보낸 사람은 누구일까요? 타보가 범인을 찾을 수 있도록, 수수께끼를 함께 풀어 보아요!
아르볼의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10권과 함께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 주세요.
편지 속에 숨은 수수께끼를 풀며 집중력을 키워요.
타보에게 이름도 주소도 없는 편지가 배달됩니다. 편지 속에는 편지를 쓴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 주는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이름을 찾으려면 꼬불꼬불한 선 위에 마구 섞인 글자들 사이에서 빨간 글씨를 찾아야 하고, 나이를 알고 싶으면 복잡한 기호들 속에 숨은 눈사람을 찾아 세어 봐야 합니다. 사진을 보면서는 설명과 일치하는 친구를 찾아내야 하지요.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편지 속에 숨은 단서를 찾다 보면, 놀이하듯 즐겁게 집중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단서를 종합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함으로써 종합적인 사고력과 추리력도 함께 길러 줍니다.
곳곳에 숨은 재미도 함께 찾아요!
이 책은 타보의 편지뿐 아니라 다른 여러 곳에서도 ‘찾는 재미’ 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타보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첫 번째 장에는 풍선을 날리는 타보와 함께 시끄럽다고 소리 지르는 옆집 할아버지가 숨어 있습니다. 두 번째 장에 등장한 검은 고양이는 세 번째 장에서 또 찾을 수 있지요. 마지막 장에는 타보와 루나의 모습이 숨어 있고, 새로 이사 온 친구의 모습도 찾을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곳곳에 숨은 재미난 그림을 찾아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책 읽는 재미가 더해지는 것은 물론, 창의력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 책의 내용
새로 이사 온 타보는 동네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놀이터도 너무 멀고, 옆집 할아버지는 걸핏하면 시끄럽다고 소리를 지르시고요. 하지만 이 동네가 마음에 안 드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가는 유치한 녀석 때문이에요. 어느 날, 띵똥! 하는 초인종 소리에 쏜살같이 달려 나간 타보는 범인 대신 편지를 한 통 발견합니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편지를 열어보니, ‘약 오르지? 내가 누구게?’ 라는 말만 덜렁 있지 뭐예요? 타보는 이 얄미운 범인을 꼭 찾아내기로 마음먹었어요.
다음 날, 초인종 소리와 함께 도착한 편지에는 꼬불꼬불한 글자들 사이에 범인의 이름이 숨어 있었어요. 그 다음 날 온 편지에는 복잡한 기호 속에 눈사람 그림으로 나이가 감춰져 있었지요. 타보는 자기도 모르게 편지를 기다리게 되었어요. 그런데 편지를 기다리니 더 이상 안 오지 뭐예요? 한참 있다 도착한 편지에는 사진이 들어 있었어요.
타보는 범인 아니, 친구를 찾으러 놀이터에 나가기로 했어요. 드디어 편지를 쓴 친구와 만나게 되었지요. 타보는 이제 이 동네가 좋아졌어요. 물론 심심하지도 않고요. 타보와 친구들은 새로 이사 온 다른 친구를 위해 또 수수께끼 편지를 만들기로 했답니다.
⊙ 시리즈 소개
영역별 지능 계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동화
㈜지학사의 첫 그림책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교과서 전문 출판사 ㈜지학사의 창작 그림책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가 나왔다. 각 권은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새로운 교육 과정의 통합교과가 요구하는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도록 기획되었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 머리 쓰는 법’ 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 이론에 따라 자기표현력· 판단력 등 대인관계 및 사회성 영역 또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의 창의적 독서 활동을 이끌어내 두뇌에 자극을 줌으로써 두뇌의 각 영역이 고르게 계발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머리 쓰는 법이 달라지는 새 교과서
어린이들에게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가 필요한 이유
교과부는 새로 도입하는 통합형 교과서의 핵심을 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에 두고 있다. 기존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개념을 이해하고 과목을 벗어난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새로운 교육 과정에서는 올바른 교우관계와 리더십 등 사회적 지능 또한 강조된다. 이로써 성공적인 학교생활에 필요한 능력의 우선순위도 달라졌?. 교과별 선행학습이나 암기보다 유연한 사고와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 아이디어가 요구되는 추세다. 타고난 지능보다 ‘머리를 잘 쓰는 것’ 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유도해 자연스레 머리 쓰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부모나 교사가 함께 읽을 때는 어린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생각을 많이 할수록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되고, 적절한 두뇌 계발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윤희정
부산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뒤,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을 전하고 미래 주인공의 자질을 심어 줄 다양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_속담 편], [자연이 들려주는 생명 이야기], [고양이를 부탁해], [와들와들 오싹한 생일 초대장], [아주 특별한 상상발전소_영화], [1, 2, 3학년이 알아야할 과학 이야기], [스스로 자기 생각을 키우는 동화], [우리 엄마 최보임 씨], [행복을 깨달은 나무], [오천년 우리 예술], [철학하는 마법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영림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 영국 킹스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과정을 공부하였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신통방통 일기 쓰기], [방귀 스티커],[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최기봉을 찾아라!], [함께라서 행복해], [화장실에서 3년], [게으른 게 좋아], [선생님이랑 결혼할래],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컴퓨터 속 아이콘 나라], [삐뚤빼뚤 그래도 완벽해], [콜라 마시는 북극곰], [아기가 된 할아버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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