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엄마의 사랑보다 위대한 것은 없다!
엄마의 넓고 포근한 품처럼 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힘세고 예쁜 우리 엄마.
엄마를 생각하면 환한 미소가 떠올라요.
언제 어디서나 엄마를 부르면 엄마는 슈퍼맨이 되어 날아와요.
힘센 팔로 끌어안아 따뜻하게 보듬어 주지요.
1. 엄마의 위대한 사랑을 그린 가슴 따뜻한 그림책
아이는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엄마를 찾습니다. 때로는 애타게, 때로는 장난스럽게 “엄마!” 하고 부르지요. 엄마는 언제 어디서든 주저 없이 달려와 아이를 품에 한가득 안고 따뜻하게 보듬어 줍니다. 아이가 기뻐할 때도, 어리광을 부릴 때도, 지치고 힘들고 외로울 때도 말없이 꼭 안아주는 엄마의 넓고 포근한 품은 그 무엇보다도 큰 힘이 됩니다.
엄마는 돈이 많은 부자도, 힘이 센 장사도, 외모가 아름다운 절세미인도 따를 수 없는 평범한 엄마의 위대한 사랑을 그린 가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엄마 속 엄마는 아이가 부를 때마다 슈퍼맨이 되어 날아옵니다. 아이가 놀이터에서 큰 개를 만나 놀랐을 때도, 혼자 샤워를 하다 비눗물에 눈에 들어가 따가울 때도, 잠을 자다 무서운 꿈을 꾸었을 때도, 엄마는 “쓩!” 바람을 가르며 날아와 가장 먼저 아이를 안아줍니다. 아이는 그저 엄마의 품에 안겨 엄마를 부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고 기뻐합니다. 작가 김우선 선생님은 아이에게 세상 모든 위로보다 더 큰 힘이 되어주고 큰 기쁨을 안겨주는 엄마의 위대한 사랑을 경쾌한 만화풍으로 재치 있게 풀어냅니다.
아이가 엄마를 꼭 필요로 할 때 엄마가 아이 곁에 없을 수도 있지요.
혹은 부모님의 지나친 관심과 기대 때문에 엄마와 함께 있어도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말없이 꼭 안아주는 엄마의 깊고 포근한 품은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
엄마의 사랑은 아이가 힘들어할 때나 외로울 때, 아이의 고민과 아픔을 기쁨으로 회복시켜 줄 수 있는 놀라운 힘을 보여 줍니다.
돈이 많은 부자도, 힘이 센 장사도, 외모가 아름다운 절세미인도 평범한 엄마의 위대함을 따를 수가 없지요. -작가의 말에서
2. 유쾌한 선과 포근한 색채로 엄마와 아이 모두를 보듬어 안는 그림
고아원에서 한 아이가 물건을 훔치다 붙잡혔습니다. 화가 난 원장 선생님이 "왜 그랬니?"라고 다그쳐 물었더니 그 아이 "물건을 훔치면 고아원 사람들이 나만 찾아다니잖아요. 내가 잡히면 모두 나만 바라볼 테니까요."라고 대답했답니다. 눈총을 받으면서까지 주목 받고 싶었던 그 아이는 사랑을 받고 싶을 때마다 물건을 훔치고 또 훔쳤던 것이지요. 그림책 엄마는 진정한 사랑이 필요한 요즘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엄마의 사랑을 보여 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 아이를 제대로 챙겨 주지 못해 가슴 아파하던 이 시대의 평범한 엄마들에게도 엄마는 나지막한 위로가 되어주지요.
제비꽃 같은 청보라 색 치마, 진달래 색 스웨터를 입은 엄마 속 엄마의 모습은 그 자체로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놓은 듯합니다.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표정과 재미있는 의성어, 곳곳에 숨어 있는 만화적인 요소는 책을 보는 아이에게 얼굴 가득 웃음을 안겨줍니다. 힘찬 붓선으로 그린 아이의 머리칼과 유쾌한 몸짓은 늘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담은 듯합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김우선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줄곧 만화와 그림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사랑이야 말로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는 믿음을 그림에 담아내고자 합니다. 그린 책으로 《반갑다, 논리야》《기운센 발》《밥맛이 꿀맛이야》《뜨고 지고!》《지렁이 카로》 들이 있습니다.
엄마의 사랑보다 위대한 것은 없다!
엄마의 넓고 포근한 품처럼 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힘세고 예쁜 우리 엄마.
엄마를 생각하면 환한 미소가 떠올라요.
언제 어디서나 엄마를 부르면 엄마는 슈퍼맨이 되어 날아와요.
힘센 팔로 끌어안아 따뜻하게 보듬어 주지요.
1. 엄마의 위대한 사랑을 그린 가슴 따뜻한 그림책
아이는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엄마를 찾습니다. 때로는 애타게, 때로는 장난스럽게 “엄마!” 하고 부르지요. 엄마는 언제 어디서든 주저 없이 달려와 아이를 품에 한가득 안고 따뜻하게 보듬어 줍니다. 아이가 기뻐할 때도, 어리광을 부릴 때도, 지치고 힘들고 외로울 때도 말없이 꼭 안아주는 엄마의 넓고 포근한 품은 그 무엇보다도 큰 힘이 됩니다.
엄마는 돈이 많은 부자도, 힘이 센 장사도, 외모가 아름다운 절세미인도 따를 수 없는 평범한 엄마의 위대한 사랑을 그린 가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엄마 속 엄마는 아이가 부를 때마다 슈퍼맨이 되어 날아옵니다. 아이가 놀이터에서 큰 개를 만나 놀랐을 때도, 혼자 샤워를 하다 비눗물에 눈에 들어가 따가울 때도, 잠을 자다 무서운 꿈을 꾸었을 때도, 엄마는 “쓩!” 바람을 가르며 날아와 가장 먼저 아이를 안아줍니다. 아이는 그저 엄마의 품에 안겨 엄마를 부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고 기뻐합니다. 작가 김우선 선생님은 아이에게 세상 모든 위로보다 더 큰 힘이 되어주고 큰 기쁨을 안겨주는 엄마의 위대한 사랑을 경쾌한 만화풍으로 재치 있게 풀어냅니다.
아이가 엄마를 꼭 필요로 할 때 엄마가 아이 곁에 없을 수도 있지요.
혹은 부모님의 지나친 관심과 기대 때문에 엄마와 함께 있어도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말없이 꼭 안아주는 엄마의 깊고 포근한 품은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
엄마의 사랑은 아이가 힘들어할 때나 외로울 때, 아이의 고민과 아픔을 기쁨으로 회복시켜 줄 수 있는 놀라운 힘을 보여 줍니다.
돈이 많은 부자도, 힘이 센 장사도, 외모가 아름다운 절세미인도 평범한 엄마의 위대함을 따를 수가 없지요. -작가의 말에서
2. 유쾌한 선과 포근한 색채로 엄마와 아이 모두를 보듬어 안는 그림
고아원에서 한 아이가 물건을 훔치다 붙잡혔습니다. 화가 난 원장 선생님이 "왜 그랬니?"라고 다그쳐 물었더니 그 아이 "물건을 훔치면 고아원 사람들이 나만 찾아다니잖아요. 내가 잡히면 모두 나만 바라볼 테니까요."라고 대답했답니다. 눈총을 받으면서까지 주목 받고 싶었던 그 아이는 사랑을 받고 싶을 때마다 물건을 훔치고 또 훔쳤던 것이지요. 그림책 엄마는 진정한 사랑이 필요한 요즘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엄마의 사랑을 보여 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 아이를 제대로 챙겨 주지 못해 가슴 아파하던 이 시대의 평범한 엄마들에게도 엄마는 나지막한 위로가 되어주지요.
제비꽃 같은 청보라 색 치마, 진달래 색 스웨터를 입은 엄마 속 엄마의 모습은 그 자체로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놓은 듯합니다.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표정과 재미있는 의성어, 곳곳에 숨어 있는 만화적인 요소는 책을 보는 아이에게 얼굴 가득 웃음을 안겨줍니다. 힘찬 붓선으로 그린 아이의 머리칼과 유쾌한 몸짓은 늘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담은 듯합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김우선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줄곧 만화와 그림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사랑이야 말로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는 믿음을 그림에 담아내고자 합니다. 그린 책으로 《반갑다, 논리야》《기운센 발》《밥맛이 꿀맛이야》《뜨고 지고!》《지렁이 카로》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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