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온몸에 체크무늬를 그려 넣은 엉뚱하지만 귀여운 모습과
그 행동으로 아주아주 특별해진 아기호랑이,
체크무늬로 유명해진 아기 호랑이가 어느 날 비를 흠뻑 맞았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아기 호랑이는 신기하게도 줄무늬가 없었어요. 그래서 엄마 호랑이와 아빠 호랑이는 아기 호랑이에게 줄무늬를 그려주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엄마 호랑이는 가로줄무늬를, 아빠 호랑이는 세로줄무늬를 그려주려고 했어요.
결국 엄마와 아빠는 서로 싸우게 되었고, 잠을 잘 때도 엄마 호랑이는 가로로, 아빠 호랑이는 세로로 누웠답니다.
엄마와 아빠가 싸우는 모습이 무척 슬펐던 아기 호랑이는 부모님 모두를 만족시켜드리기 위해 재치 있는 생각을 했답니다. 직접 자기 몸에 세로줄과 가로줄을 다 그려 넣은 거예요.
온몸에 체크무늬를 그려 넣은 아기 호랑이는 그 행동으로 아주아주 특별해졌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기 호랑이가 비를 흠뻑 맞았어요! 과연 아기 호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생각이 서로 다르면 아이를 키우는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예를 들어 엄마는 얌전한 성격으로 키우려 하고, 아빠는 활달한 성격으로 키우려 한다면 서로 사사건건 부딪치게 되죠. 이때 부부끼리도 스트레스를 받지만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기 호랑이도 부모가 세로줄무늬와 가로줄무늬로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바람에 곤란한 입장에 처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기 호랑이는 슬기롭게도 해결책을 내놓습니다. 어른들이 다투면 어린이가 스스로 해결책을 제시하듯 말이지요. 아기 호랑이의 몸에 격자무늬가 생기자 그 특별함에 많은 동물들로부터 칭찬과 감탄의 대상이 됩니다. 어느 날 날씨 때문에 아기 호랑이의 몸에서 줄무늬가 지워지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아이는 부모가 자기들 마음대로 바꾸려고 하면 비뚤게 자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기 호랑이처럼 말이죠. 그리고 아이의 장점이 점점 커지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주아주 특별한 아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부모가 자식의 몸에 어떤 줄무늬를 해줄 것인가에 대해 논쟁을 벌이면서 재미있게 시작됩니다. 또한 부모가 서로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본문뿐만 아니라 그림으로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마침내 아기 호랑이가 혼자서 침대에서 나와 스스로 가로세로 줄무늬를 그리는 장면에서는 아기 호랑이에게 애처로운 마음마저 갖게 됩니다.
이 책은 형제 없이 혼자 크는 아이나 부모의 의견충돌로 긴장감 속에 살아가는 아이에게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안드레이 우사초프
1958년 러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러시아에서 발표한 70여권의 책들은 많은 사랑을 받아 다른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의 독자들에게 소개되었습니다. 그는 단편, 시, 희곡, 시나리오와 동요 작품도 많이 발표하였습니다.
그림 알렉산더 융에
1976년 독일에서 태어나 함부르크와 슈트라센부르크에서 미술 공부를 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볼로냐 국제도서전과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에서 우수 작품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현재 프라이부르크에서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역자 유혜자
1981년부터 5년간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며 독일어를 배웠으며, 20년 넘게 독일어 작품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기 호랑이에게 줄무늬를 그려줘』 같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번역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껴 지금까지 200여권의 번역 작품이 있습니다.
온몸에 체크무늬를 그려 넣은 엉뚱하지만 귀여운 모습과
그 행동으로 아주아주 특별해진 아기호랑이,
체크무늬로 유명해진 아기 호랑이가 어느 날 비를 흠뻑 맞았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아기 호랑이는 신기하게도 줄무늬가 없었어요. 그래서 엄마 호랑이와 아빠 호랑이는 아기 호랑이에게 줄무늬를 그려주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엄마 호랑이는 가로줄무늬를, 아빠 호랑이는 세로줄무늬를 그려주려고 했어요.
결국 엄마와 아빠는 서로 싸우게 되었고, 잠을 잘 때도 엄마 호랑이는 가로로, 아빠 호랑이는 세로로 누웠답니다.
엄마와 아빠가 싸우는 모습이 무척 슬펐던 아기 호랑이는 부모님 모두를 만족시켜드리기 위해 재치 있는 생각을 했답니다. 직접 자기 몸에 세로줄과 가로줄을 다 그려 넣은 거예요.
온몸에 체크무늬를 그려 넣은 아기 호랑이는 그 행동으로 아주아주 특별해졌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기 호랑이가 비를 흠뻑 맞았어요! 과연 아기 호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생각이 서로 다르면 아이를 키우는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예를 들어 엄마는 얌전한 성격으로 키우려 하고, 아빠는 활달한 성격으로 키우려 한다면 서로 사사건건 부딪치게 되죠. 이때 부부끼리도 스트레스를 받지만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기 호랑이도 부모가 세로줄무늬와 가로줄무늬로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바람에 곤란한 입장에 처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기 호랑이는 슬기롭게도 해결책을 내놓습니다. 어른들이 다투면 어린이가 스스로 해결책을 제시하듯 말이지요. 아기 호랑이의 몸에 격자무늬가 생기자 그 특별함에 많은 동물들로부터 칭찬과 감탄의 대상이 됩니다. 어느 날 날씨 때문에 아기 호랑이의 몸에서 줄무늬가 지워지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아이는 부모가 자기들 마음대로 바꾸려고 하면 비뚤게 자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아기 호랑이처럼 말이죠. 그리고 아이의 장점이 점점 커지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주아주 특별한 아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부모가 자식의 몸에 어떤 줄무늬를 해줄 것인가에 대해 논쟁을 벌이면서 재미있게 시작됩니다. 또한 부모가 서로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본문뿐만 아니라 그림으로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마침내 아기 호랑이가 혼자서 침대에서 나와 스스로 가로세로 줄무늬를 그리는 장면에서는 아기 호랑이에게 애처로운 마음마저 갖게 됩니다.
이 책은 형제 없이 혼자 크는 아이나 부모의 의견충돌로 긴장감 속에 살아가는 아이에게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안드레이 우사초프
1958년 러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러시아에서 발표한 70여권의 책들은 많은 사랑을 받아 다른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의 독자들에게 소개되었습니다. 그는 단편, 시, 희곡, 시나리오와 동요 작품도 많이 발표하였습니다.
그림 알렉산더 융에
1976년 독일에서 태어나 함부르크와 슈트라센부르크에서 미술 공부를 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볼로냐 국제도서전과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에서 우수 작품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현재 프라이부르크에서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역자 유혜자
1981년부터 5년간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며 독일어를 배웠으며, 20년 넘게 독일어 작품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기 호랑이에게 줄무늬를 그려줘』 같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번역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껴 지금까지 200여권의 번역 작품이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