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사이좋게 나눠야지!”가 아닌 “사이좋게 나눌까요?”로 바뀌는 그림책
혼자 크는 집이 많다 보니 요즘 아이들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나눔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이런 아이들에 대한 우리네 부모님 생각 또한 “혼자니까 괜찮아!”라는 정도로 내 아이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 마련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또는 현재의 모든 아이들에게 『사이좋게 나눠야지!』는 배려와 나눔에 대해 강요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나눔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돼요.
상대방을 생각하다 보면 어느 새 우리는 짜증부터 내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내 건데 꼭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하는 거야.”할 수도 있겠지요. 그림책의 누나도 처음에는 동생과 나누는 것에 대해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하나둘 동생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엄마의 말이 없이도 동생과 사이좋게 나누는 것이 좋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되지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나눔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지 버켓이 앙증맞은 누나와 동생의 그림을 그렸어요.
우리 옆에 꼭 있을만한 누나와 동생의 캐릭터를 조지 버켓은 앙증맞게도 잘 표현해 주었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누나의 짓궂은 표정과 동생의 귀여운 행동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앤시아 시몬스 Anthea Simmons
세인트 알반스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 세인트 휴즈 칼리지에서 공부했습니다. 앤시아 시몬스는 도시에서 잘나가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어린이들을 위한 시와 동화를 쓰기로 결심했답니다. 현재 데번에서 살면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사이좋게 나눠야지!』는 앤시아 시몬스의 작품 중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그림책입니다.
그림 : 조지 버켓 Georgie Birkett
브링턴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책 뿐만 아니라 교육 도서와 동화책 등 어린이를 위한 여러 분야의 책에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난 파티가 싫어!』, 『로봇 엄마』, 『사이좋게 나눠야지!』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경희
현재 바른 번역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어릴 적 읽었던 동화책은 올바른 삶을 사는데 밝은 등불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동화책을 보며 함박웃음을 지을 아이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거짓말 공주』, 『나는 뽀뽀가 싫어요!』, 『바쁜 엄마지만』, 『사이좋게 나눠야지!』 등이 있습니다.
“사이좋게 나눠야지!”가 아닌 “사이좋게 나눌까요?”로 바뀌는 그림책
혼자 크는 집이 많다 보니 요즘 아이들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나눔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이런 아이들에 대한 우리네 부모님 생각 또한 “혼자니까 괜찮아!”라는 정도로 내 아이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 마련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또는 현재의 모든 아이들에게 『사이좋게 나눠야지!』는 배려와 나눔에 대해 강요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나눔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돼요.
상대방을 생각하다 보면 어느 새 우리는 짜증부터 내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내 건데 꼭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하는 거야.”할 수도 있겠지요. 그림책의 누나도 처음에는 동생과 나누는 것에 대해 짜증을 냅니다. 하지만 하나둘 동생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엄마의 말이 없이도 동생과 사이좋게 나누는 것이 좋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되지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나눔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지 버켓이 앙증맞은 누나와 동생의 그림을 그렸어요.
우리 옆에 꼭 있을만한 누나와 동생의 캐릭터를 조지 버켓은 앙증맞게도 잘 표현해 주었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누나의 짓궂은 표정과 동생의 귀여운 행동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앤시아 시몬스 Anthea Simmons
세인트 알반스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 세인트 휴즈 칼리지에서 공부했습니다. 앤시아 시몬스는 도시에서 잘나가는 직장생활을 하다가 어린이들을 위한 시와 동화를 쓰기로 결심했답니다. 현재 데번에서 살면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사이좋게 나눠야지!』는 앤시아 시몬스의 작품 중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그림책입니다.
그림 : 조지 버켓 Georgie Birkett
브링턴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책 뿐만 아니라 교육 도서와 동화책 등 어린이를 위한 여러 분야의 책에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난 파티가 싫어!』, 『로봇 엄마』, 『사이좋게 나눠야지!』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경희
현재 바른 번역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어릴 적 읽었던 동화책은 올바른 삶을 사는데 밝은 등불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동화책을 보며 함박웃음을 지을 아이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거짓말 공주』, 『나는 뽀뽀가 싫어요!』, 『바쁜 엄마지만』, 『사이좋게 나눠야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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