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픔과 상처는 겁내는 게 아니라
맞서는 거야!
1. 마음을 유리병에 넣어버린 소녀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찬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녀의 곁에는 언제나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소녀에게 할아버지는 세상과 소통하는 창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마음의 준비도 없이 소녀는 할아버지를 잃고 맙니다. 소녀는 너무도 두려운 나머지 그만 마음을 떼 내어 유리병에다 넣고 맙니다.
2. 유리병 속에 갇혀버린 마음
마음을 유리병에 가두자 마음은 더 이상 아프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대한 어떤 호기심도, 열정도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는 바닷가에서 한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 아이는 예전에 소녀가 할아버지에게 물었던 것과 똑같은 질문을 합니다.
“코끼리는 왜 바다에서 수영을 못하나요?”
마음이 없는 소녀는 어떤 대답도 하지 못합니다. 소녀는 그제야 유리병에서 마음을 꺼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꺼내지지 않았습니다.
소녀는 어떻게 유리병에서 마음을 꺼냈을까요?
3. 아픈 마음의 의미에 대해 말하는 아름다운 성장 동화
호기심 많은 소녀는 감당할 수 없는 아픔과 맞닥뜨리자 그것을 극복하기보다 세상과의 단절을 선택합니다. 그것은 세상을 향한 수많은 호기심들과 수많은 가능성들에게서 도망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다 어릴 적 자신을 닮은 호기심 많은 작은 아이가 소녀의 마음을 열어 줍니다. 그리고 소녀는 그동안 외면했던 할아버지의 빈 의자에 앉습니다. 소녀는 다시 어릴 적 품었던 수많은 호기심들과 만났고, 드넓은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작가는 조용히 묻습니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숨을 것인지, 그 아픔을 이겨 내며 드넓은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인지를 말입니다.
4. 진한 여운과 감동의 가슴 뭉클한 그림책
영국의 유명 작가인 올리버 제퍼스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주제와 소재를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와 정갈한 그림으로 감동적으로 표현해 냄으로써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떠올랐습니다. 권위 있는 많은 상들을 수상한 것이 그것을 잘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미 몇몇 작품들은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이 작품도 곧 영화화 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올리버 제퍼스의 동화에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올리버 제퍼스의 그림동화는 과장되지도, 가르치려 하지도, 눈물로 호소하지도 않지만 우리의 심장을 뒤흔드는 진한 여운과 감동을 줍니다. 제퍼스의 그림책은 마치 마술처럼, 오랫동안 잊고 있었거나 혹은 외면하고 싶었던, 우리 내면 깊숙이 숨겨둔 우리의 꿈, 이상, 아픔, 상처들과 조용히 마주하게 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의 저 밑바닥에 숨겨진 어떤 가능성을 찾아내어 조그마한 희망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그래서 올리버 제퍼스의 그림책은 몇 번을 읽어도 또 다시 읽게 됩니다. 이 작고 소박한 그림책 한 권이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도 모자라 우리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조용히 손을 내밀기 때문입니다.
5. 〈마음이 아플까봐〉가 주는 3가지 메시지
1) 아픔과 상처는 우리 내면의 성장 동력
할아버지의 빈 의자는 소녀의 상실과 아픔을 의미합니다. 소녀는 마음을 병 속에 담은 뒤 할아버지의 의자를 외면합니다. 다시 할아버지의 빈 의자에 앉게 된 것은 바로 그 아픔과 정면으로 마주하여 극복해 낸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자 소녀는 다시 세상의 모든 호기심들과 만나게 됩니다. 의자는 채워지고 병은 비었다는 것은 상처는 치유되고 세상을 용기 있게 내딛을 내면의 힘이 채워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2) 조건 없는 사랑을 통한 내면의 치유
스스로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마음을 꺼내지 못한 소녀, 즉 어떠한 방법으로도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했던 소녀가 작은 아이의 도움으로 병에서 마음을 꺼낸다는 것, 작은 아이가 소녀의 상처를 치유한 것은 마치 우리의 도움과 사랑을 바라는 호기심 어린 작은 영혼과 그 영혼을 돕고 싶어 하는 순수한 소녀의 마음에 의해서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결국 우리는 누군가를 조건 없이 사랑하고 교감하면서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 사랑을 받은 누군가는 소녀가 할아버지를 통해 세상을 만난 것처럼 또 하나의 아름다운 세상의 창을 얻게 된다고 이 동화는 말합니다.
3) 진정한 성장은 누군가의 의자이자 그 의자의 주인이 되는 것
이 동화에서 진정한 어른인 할아버지는 소녀의 호기심을 사랑하고 그 호기심과 최선을 다해 함께 합니다. 더 많은 호기심과 더 많은 세상을 만나게 하기 위해 할아버지는 한 발짝 뒤에서 늘 소녀를 격려하고 함께 합니다. 그리고 소녀도 많은 시간을 거쳐 자신을 필요로 하는 어떤 한 아이의 든든한 의자가 되려 합니다. 소녀는 이제 어른으로 성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동화는 그것이 다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누군가의 편안하고 든든한 의자가 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호기심, 그리고 희망도 마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성장은 의자의 주인이기도 하고 또 언제든 자신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의 편안한 의자이기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ㆍ그림 올리버 제퍼스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는 아이들 그림책을 펴낼 때마다 좋은 평을 얻으면서 유명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작가가 받은 상으로는 ''the Nestle Children''s Book prize Gold Award'', ''Blue Peter Book of the Year'', ''the Irish Book Awards Children''s Book of the Year'' 등이 있다. 『마음이 아플까봐』는 작가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곧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현재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역자 이승숙
덕성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좋은 어린이 책과 청소년 책을 찾아 소개하고 번역하는 기획자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하늘 어딘가에 우리집을 묻던 날』, 『난 버디가 아니라 버드야!』, 『내 방 찾기 전쟁』, 『열 명의 왕』등이 있다.
아픔과 상처는 겁내는 게 아니라
맞서는 거야!
1. 마음을 유리병에 넣어버린 소녀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찬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녀의 곁에는 언제나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소녀에게 할아버지는 세상과 소통하는 창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마음의 준비도 없이 소녀는 할아버지를 잃고 맙니다. 소녀는 너무도 두려운 나머지 그만 마음을 떼 내어 유리병에다 넣고 맙니다.
2. 유리병 속에 갇혀버린 마음
마음을 유리병에 가두자 마음은 더 이상 아프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대한 어떤 호기심도, 열정도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는 바닷가에서 한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 아이는 예전에 소녀가 할아버지에게 물었던 것과 똑같은 질문을 합니다.
“코끼리는 왜 바다에서 수영을 못하나요?”
마음이 없는 소녀는 어떤 대답도 하지 못합니다. 소녀는 그제야 유리병에서 마음을 꺼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꺼내지지 않았습니다.
소녀는 어떻게 유리병에서 마음을 꺼냈을까요?
3. 아픈 마음의 의미에 대해 말하는 아름다운 성장 동화
호기심 많은 소녀는 감당할 수 없는 아픔과 맞닥뜨리자 그것을 극복하기보다 세상과의 단절을 선택합니다. 그것은 세상을 향한 수많은 호기심들과 수많은 가능성들에게서 도망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다 어릴 적 자신을 닮은 호기심 많은 작은 아이가 소녀의 마음을 열어 줍니다. 그리고 소녀는 그동안 외면했던 할아버지의 빈 의자에 앉습니다. 소녀는 다시 어릴 적 품었던 수많은 호기심들과 만났고, 드넓은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작가는 조용히 묻습니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숨을 것인지, 그 아픔을 이겨 내며 드넓은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인지를 말입니다.
4. 진한 여운과 감동의 가슴 뭉클한 그림책
영국의 유명 작가인 올리버 제퍼스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주제와 소재를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와 정갈한 그림으로 감동적으로 표현해 냄으로써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떠올랐습니다. 권위 있는 많은 상들을 수상한 것이 그것을 잘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미 몇몇 작품들은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이 작품도 곧 영화화 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올리버 제퍼스의 동화에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올리버 제퍼스의 그림동화는 과장되지도, 가르치려 하지도, 눈물로 호소하지도 않지만 우리의 심장을 뒤흔드는 진한 여운과 감동을 줍니다. 제퍼스의 그림책은 마치 마술처럼, 오랫동안 잊고 있었거나 혹은 외면하고 싶었던, 우리 내면 깊숙이 숨겨둔 우리의 꿈, 이상, 아픔, 상처들과 조용히 마주하게 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의 저 밑바닥에 숨겨진 어떤 가능성을 찾아내어 조그마한 희망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그래서 올리버 제퍼스의 그림책은 몇 번을 읽어도 또 다시 읽게 됩니다. 이 작고 소박한 그림책 한 권이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도 모자라 우리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조용히 손을 내밀기 때문입니다.
5. 〈마음이 아플까봐〉가 주는 3가지 메시지
1) 아픔과 상처는 우리 내면의 성장 동력
할아버지의 빈 의자는 소녀의 상실과 아픔을 의미합니다. 소녀는 마음을 병 속에 담은 뒤 할아버지의 의자를 외면합니다. 다시 할아버지의 빈 의자에 앉게 된 것은 바로 그 아픔과 정면으로 마주하여 극복해 낸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자 소녀는 다시 세상의 모든 호기심들과 만나게 됩니다. 의자는 채워지고 병은 비었다는 것은 상처는 치유되고 세상을 용기 있게 내딛을 내면의 힘이 채워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2) 조건 없는 사랑을 통한 내면의 치유
스스로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마음을 꺼내지 못한 소녀, 즉 어떠한 방법으로도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했던 소녀가 작은 아이의 도움으로 병에서 마음을 꺼낸다는 것, 작은 아이가 소녀의 상처를 치유한 것은 마치 우리의 도움과 사랑을 바라는 호기심 어린 작은 영혼과 그 영혼을 돕고 싶어 하는 순수한 소녀의 마음에 의해서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결국 우리는 누군가를 조건 없이 사랑하고 교감하면서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 사랑을 받은 누군가는 소녀가 할아버지를 통해 세상을 만난 것처럼 또 하나의 아름다운 세상의 창을 얻게 된다고 이 동화는 말합니다.
3) 진정한 성장은 누군가의 의자이자 그 의자의 주인이 되는 것
이 동화에서 진정한 어른인 할아버지는 소녀의 호기심을 사랑하고 그 호기심과 최선을 다해 함께 합니다. 더 많은 호기심과 더 많은 세상을 만나게 하기 위해 할아버지는 한 발짝 뒤에서 늘 소녀를 격려하고 함께 합니다. 그리고 소녀도 많은 시간을 거쳐 자신을 필요로 하는 어떤 한 아이의 든든한 의자가 되려 합니다. 소녀는 이제 어른으로 성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동화는 그것이 다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누군가의 편안하고 든든한 의자가 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호기심, 그리고 희망도 마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성장은 의자의 주인이기도 하고 또 언제든 자신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의 편안한 의자이기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ㆍ그림 올리버 제퍼스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는 아이들 그림책을 펴낼 때마다 좋은 평을 얻으면서 유명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작가가 받은 상으로는 ''the Nestle Children''s Book prize Gold Award'', ''Blue Peter Book of the Year'', ''the Irish Book Awards Children''s Book of the Year'' 등이 있다. 『마음이 아플까봐』는 작가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곧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현재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역자 이승숙
덕성여자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좋은 어린이 책과 청소년 책을 찾아 소개하고 번역하는 기획자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하늘 어딘가에 우리집을 묻던 날』, 『난 버디가 아니라 버드야!』, 『내 방 찾기 전쟁』, 『열 명의 왕』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