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스물 아홉살의 CEO] 저자 박강수, 출판기념회 개최
“어려움 극복한 삶 통해 어려운 이들의 지침서 되어 주길 바란다”
[스물 아홉살의 CEO] 저자인 박강수 씨가 출판을 기념하며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M팰리스 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저자 박강수 씨의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 인사를 비롯한 박 씨의 지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평에 나선 이영호 전 국회의원은 “올해로 스물 아홉살이 된 내 아들에게 반드시 읽히고 싶은 책”이라며 “인생의 시작점으로 삼기에 더 없이 좋은 때인 스물 아홉 살의 나이에 CEO가 된 저자의 도전을 보며 희망의 빛을 찾아볼 수 있는 책”이라고 평했다.
이어 “눈앞의 일시적 상황과 숱한 걸림돌이 있어도 이에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저자의 삶을 통해 젊은 청년들에게 스스로 반딧불처럼 어둠을 밝히라는 메시지를 전해준다”면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저자의 삶을 통해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으로, 이를 통해 힘든 이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정덕환 전 대통령장애인특보는 축사에서 “오랜 시간 옆에서 지켜봐 온 사람으로서 저자는 언제나 정직하고 공정하게 살아왔다”면서 참석한 내빈들에게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김연화 한국소비생활연구원 소비자단체장 역시 “저자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그 사람들에게 용기와 열정을 불어넣어 주고,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점에서는 사회가 본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저자의 열정과 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저자 역시 인사말에서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스물 아홉살에 300만원을 가지고 CEO가 되어 시작한 신문사가 현재 중견 신문사로 성장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정직하게 운영해왔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언제나 여러분들의 진정한 벗, 이웃, 선후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다”면서 의지를 굳게 다졌다.
한편, 저자가 출판한 [스물 아홉 살의 CEO]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행복을 꿈꾸며 29살 어린 시절 신문을 창간하면서 겪었던 경험담을 통해 지금 어려움에 처한 이들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강수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시사신문 발행인 겸 편집인
시사포커스 발행인 겸 편집인
월간시사 발행인 겸 편집인
5.18민주화 운동 행불자 위령제 봉행위원회 위원장
서울화력발전소폐쇄주민대책위원회 회장
(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 감사 겸 소비자 분쟁조정위원장
장애인 올림픽선수위원회 후원회장
재외동포모국경제 살리기 운동 공동대표(前)
전국자연보호중앙회 회장(前)
사대강살리기운동본부 회장(前)
남북 민족공동행사 남측대표 상임준비위원장(前)
남북희망나무심기운동 남측대표(前)
서울시 한사모위원(前)
난지도 골프장 건설반대운동본부대표(前)
환경단체협의회 공동대표(前)
▣ 주요 목차
1부 자신의 기을 꿈꾸던 아이
어둠속에서 빛을 본 그 날
나, 악동
어머니의 크신 사랑
어머니의 미덕
어머님의 가르침
교육비를 마련해 준 고마운 미꾸라지
갈 곳이 있는 발걸음은 힘차다
2부 나의 꿈 나의 열정
스물아홉 살의 CEO
광고를 잡아라
담보로 맡긴 여기자
닳은 양복 속 가연(佳緣)
기자증을 파시오!
촌지는 사양하겠습니다
기자가 아름다울 때
꿈의 직업을 구하라
제가 일중독이라구요?
시간 관리는 성공의 지름길
외모에 현혹되지 말자
3부 마음의 빛을 따라 걸어오다
광주, 그 찬란한 어둠을 위한 위령제
남과 북, 우리가 하나 되던 날!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
장애인도 행복한 사회
가난한 여고생의 설움
4부 녹색 지킴이
환경운동은 당신부터 먼저
강물이 살아야 사람도 산다
난지도에서 골프치고 싶으세요?
쓰레기는 독이 되어 내게로 돌아온다
당인리 발전소를 과학 에너지 공원으로
5부 꿈을 현실로
나에게로 보내는 나의 편지
돕는 즐거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발명은 어려운 걸까요?
제게는 아직도 꿈이 하나 있습니다
[스물 아홉살의 CEO] 저자 박강수, 출판기념회 개최
“어려움 극복한 삶 통해 어려운 이들의 지침서 되어 주길 바란다”
[스물 아홉살의 CEO] 저자인 박강수 씨가 출판을 기념하며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M팰리스 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저자 박강수 씨의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 인사를 비롯한 박 씨의 지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평에 나선 이영호 전 국회의원은 “올해로 스물 아홉살이 된 내 아들에게 반드시 읽히고 싶은 책”이라며 “인생의 시작점으로 삼기에 더 없이 좋은 때인 스물 아홉 살의 나이에 CEO가 된 저자의 도전을 보며 희망의 빛을 찾아볼 수 있는 책”이라고 평했다.
이어 “눈앞의 일시적 상황과 숱한 걸림돌이 있어도 이에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저자의 삶을 통해 젊은 청년들에게 스스로 반딧불처럼 어둠을 밝히라는 메시지를 전해준다”면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저자의 삶을 통해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으로, 이를 통해 힘든 이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정덕환 전 대통령장애인특보는 축사에서 “오랜 시간 옆에서 지켜봐 온 사람으로서 저자는 언제나 정직하고 공정하게 살아왔다”면서 참석한 내빈들에게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김연화 한국소비생활연구원 소비자단체장 역시 “저자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그 사람들에게 용기와 열정을 불어넣어 주고,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점에서는 사회가 본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저자의 열정과 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저자 역시 인사말에서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스물 아홉살에 300만원을 가지고 CEO가 되어 시작한 신문사가 현재 중견 신문사로 성장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정직하게 운영해왔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언제나 여러분들의 진정한 벗, 이웃, 선후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다”면서 의지를 굳게 다졌다.
한편, 저자가 출판한 [스물 아홉 살의 CEO]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행복을 꿈꾸며 29살 어린 시절 신문을 창간하면서 겪었던 경험담을 통해 지금 어려움에 처한 이들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강수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시사신문 발행인 겸 편집인
시사포커스 발행인 겸 편집인
월간시사 발행인 겸 편집인
5.18민주화 운동 행불자 위령제 봉행위원회 위원장
서울화력발전소폐쇄주민대책위원회 회장
(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 감사 겸 소비자 분쟁조정위원장
장애인 올림픽선수위원회 후원회장
재외동포모국경제 살리기 운동 공동대표(前)
전국자연보호중앙회 회장(前)
사대강살리기운동본부 회장(前)
남북 민족공동행사 남측대표 상임준비위원장(前)
남북희망나무심기운동 남측대표(前)
서울시 한사모위원(前)
난지도 골프장 건설반대운동본부대표(前)
환경단체협의회 공동대표(前)
▣ 주요 목차
1부 자신의 기을 꿈꾸던 아이
어둠속에서 빛을 본 그 날
나, 악동
어머니의 크신 사랑
어머니의 미덕
어머님의 가르침
교육비를 마련해 준 고마운 미꾸라지
갈 곳이 있는 발걸음은 힘차다
2부 나의 꿈 나의 열정
스물아홉 살의 CEO
광고를 잡아라
담보로 맡긴 여기자
닳은 양복 속 가연(佳緣)
기자증을 파시오!
촌지는 사양하겠습니다
기자가 아름다울 때
꿈의 직업을 구하라
제가 일중독이라구요?
시간 관리는 성공의 지름길
외모에 현혹되지 말자
3부 마음의 빛을 따라 걸어오다
광주, 그 찬란한 어둠을 위한 위령제
남과 북, 우리가 하나 되던 날!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
장애인도 행복한 사회
가난한 여고생의 설움
4부 녹색 지킴이
환경운동은 당신부터 먼저
강물이 살아야 사람도 산다
난지도에서 골프치고 싶으세요?
쓰레기는 독이 되어 내게로 돌아온다
당인리 발전소를 과학 에너지 공원으로
5부 꿈을 현실로
나에게로 보내는 나의 편지
돕는 즐거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발명은 어려운 걸까요?
제게는 아직도 꿈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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