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은 공무원이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다소 무겁고 도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기만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저자는 공무원 출신으로 이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을 보면서 국민들은 법과 제도와 공무원에게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금만 냈지 세금을 가지고 일을 하는 공무원의 행정 효율과 서비스의 질에 대해서는 무감각했다.
이 책은 국민들이 지혜로운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관료사회 공무원만 아는 은밀한 비밀을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점점 어려워지는 서민생활의 대책이 필요하다, 누가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인가? 공무원들이 국민 세금으로 집행하는 예산을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라는 말이 더 이상 나와서는 안된다.
우리사회에 존경받는 리더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그것은 국민들의 정의로운 마음과 의식이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이 국민의 의식 전환을 통해 공무원 사회의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기압골을 바꾼다면, 곧 태풍이 불어 올 것이다.
▣ 주요 목차
존경받는시장 지혜로운국민 (단행본 신간)
들어가는 말 : 공무원이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6
추천사 14
제1장
3선의 서울특별시 공무원노조위원장이 겪은 공무원 세계
1) 공무원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 24
2) 서울시 근무에서 노조위원장 마무리까지 31
3) 이명박/오세훈/박원순 3인의 서울특별시장을 평한다
3)-1 이 명 박 60
3)-2 오 세 훈 88
3)-3 박 원 순 136
4) 소명을 위해 철밥통을 버린다. 178
5) 시장이 가져야 할 시정운영 철학의 방향성 186
제2장
국민이 공무원을 바꿀 수 있다.
1) 세금바르게쓰기운동이 왜 필요할까 194
2) 공무원이 변해야 국민과 나라가 산다 199
3)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민을 최고로 예우하자 203
4) 국민의 의식개혁 없이 부패척결은 요원하다 207
5) 국회의원은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211
6) 후손에게 영광의 빛이냐 선조들의 무능한 빚이냐! 215
7) 국민은 대란대치의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219
8) 국민 암행어사 1만 명 조직을 만들자 222
제3장
국민을 기만하는 법과 제도, 이것만은 바뀌어야 한다!
1) 국민 기만 국회의원 세비 결정 방식 개혁하라 227
2) 감사원장은 부정부패 근절과 예산절감의 핵심 리더다 233
3) 1조 원 예산낭비 출근면제 무노동 무임금 원칙위반 238
4) 행정조직의 비능률이 예산낭비 주범 242
5) 대통령은 5년이지만 관료독재는 평생이다 248
6) 지방자치단체 국정감사 폐지하라 252
7) 공무원 경쟁력이 없으면 나라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 256
8) 블랙아웃은 누구의 잘못인가 260
9) 사학비리를 방임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264
10) 합법적인 낭비구조가 공무원 조직의 암세포다. 269
제4장
대통령이 풀어야 할 중요 과제
1) 무사안일, 복지부동을 극복해야 한다 275
2) 공직사회에 천적을 활용해야 한다 279
3) 위기의 지방재정, 어떻게 할 것인가 283
4) 공공기관들 간 정보공유 예산절감 287
5 지방세수입 인건비 미해결 자치단체 통합하라 292
6) 대표적인 부패가 예산 배정, 집행, 사후관리에 있다 296
7) 부처 간 이기주의를 빨리 타파해야 한다 300
8) 합법적인 세금낭비 구조를 없애야 한다 304
9) 모든 행정정보는 공개되어야 한다 309
제5장
저자가 겪은 민원처리 사례
1) 무사안일 타파해야 317
2) 고의로 공무원을 괴롭힌다 323
3) 책임지는 행정처리가 필요하다 329
4) 소관 업무가 아니다 334
제6장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
1) 내 인생의 전환점 343
2) 사회봉사 적극 참여 ‘국민과 호흡’ 357
3) 새로운 봉사영역으로 자폐아를 바라보아야 한다 364
4) 새로운 노동운동 5단계 제시 368
5) 공무원연금 장외투쟁은 신중해야 한다 374
6) 시민의 행복이 공무원의 행복(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378
7) 가정의 가치 찾기 운동 381
8) 무상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현황 384
맺는 말 : 글을 마치며 392
이 책은 공무원이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다소 무겁고 도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기만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저자는 공무원 출신으로 이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을 보면서 국민들은 법과 제도와 공무원에게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금만 냈지 세금을 가지고 일을 하는 공무원의 행정 효율과 서비스의 질에 대해서는 무감각했다.
이 책은 국민들이 지혜로운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관료사회 공무원만 아는 은밀한 비밀을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점점 어려워지는 서민생활의 대책이 필요하다, 누가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인가? 공무원들이 국민 세금으로 집행하는 예산을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라는 말이 더 이상 나와서는 안된다.
우리사회에 존경받는 리더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그것은 국민들의 정의로운 마음과 의식이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이 국민의 의식 전환을 통해 공무원 사회의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기압골을 바꾼다면, 곧 태풍이 불어 올 것이다.
▣ 주요 목차
존경받는시장 지혜로운국민 (단행본 신간)
들어가는 말 : 공무원이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6
추천사 14
제1장
3선의 서울특별시 공무원노조위원장이 겪은 공무원 세계
1) 공무원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 24
2) 서울시 근무에서 노조위원장 마무리까지 31
3) 이명박/오세훈/박원순 3인의 서울특별시장을 평한다
3)-1 이 명 박 60
3)-2 오 세 훈 88
3)-3 박 원 순 136
4) 소명을 위해 철밥통을 버린다. 178
5) 시장이 가져야 할 시정운영 철학의 방향성 186
제2장
국민이 공무원을 바꿀 수 있다.
1) 세금바르게쓰기운동이 왜 필요할까 194
2) 공무원이 변해야 국민과 나라가 산다 199
3)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민을 최고로 예우하자 203
4) 국민의 의식개혁 없이 부패척결은 요원하다 207
5) 국회의원은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211
6) 후손에게 영광의 빛이냐 선조들의 무능한 빚이냐! 215
7) 국민은 대란대치의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219
8) 국민 암행어사 1만 명 조직을 만들자 222
제3장
국민을 기만하는 법과 제도, 이것만은 바뀌어야 한다!
1) 국민 기만 국회의원 세비 결정 방식 개혁하라 227
2) 감사원장은 부정부패 근절과 예산절감의 핵심 리더다 233
3) 1조 원 예산낭비 출근면제 무노동 무임금 원칙위반 238
4) 행정조직의 비능률이 예산낭비 주범 242
5) 대통령은 5년이지만 관료독재는 평생이다 248
6) 지방자치단체 국정감사 폐지하라 252
7) 공무원 경쟁력이 없으면 나라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 256
8) 블랙아웃은 누구의 잘못인가 260
9) 사학비리를 방임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264
10) 합법적인 낭비구조가 공무원 조직의 암세포다. 269
제4장
대통령이 풀어야 할 중요 과제
1) 무사안일, 복지부동을 극복해야 한다 275
2) 공직사회에 천적을 활용해야 한다 279
3) 위기의 지방재정, 어떻게 할 것인가 283
4) 공공기관들 간 정보공유 예산절감 287
5 지방세수입 인건비 미해결 자치단체 통합하라 292
6) 대표적인 부패가 예산 배정, 집행, 사후관리에 있다 296
7) 부처 간 이기주의를 빨리 타파해야 한다 300
8) 합법적인 세금낭비 구조를 없애야 한다 304
9) 모든 행정정보는 공개되어야 한다 309
제5장
저자가 겪은 민원처리 사례
1) 무사안일 타파해야 317
2) 고의로 공무원을 괴롭힌다 323
3) 책임지는 행정처리가 필요하다 329
4) 소관 업무가 아니다 334
제6장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
1) 내 인생의 전환점 343
2) 사회봉사 적극 참여 ‘국민과 호흡’ 357
3) 새로운 봉사영역으로 자폐아를 바라보아야 한다 364
4) 새로운 노동운동 5단계 제시 368
5) 공무원연금 장외투쟁은 신중해야 한다 374
6) 시민의 행복이 공무원의 행복(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378
7) 가정의 가치 찾기 운동 381
8) 무상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현황 384
맺는 말 : 글을 마치며 392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