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사장이 되려면
마키아벨리를 만나라!
세계적 HR 권위자, 인문학에 기대 파워게임의 해법을 찾다!
이 책의 저자 이안 디맥은 퀸즈랜드 대학에서 경영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호주 연방정부에서 20여 년 가까이 HR(인적자원) 컨설턴트로 일해 왔으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HR 설계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그는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조직 내 인간관계가 경영학 이론대로 움직이지 않고 끊임없는 파워게임을 통해 재배치되는 것을 발견하면서 경영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절감했다.
그는 인간의 권력의지를 파헤치기 위해 마키아벨리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물로서 2002년 이 책의 초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회사는 마키아벨리 시절 왕국과 다름없다
권력을 행사할 것인가? VS 권력에 희생될 것인가?
이 책은 출간 즉시 언론과 독자의 호평을 받았다. 경영실무 전문가인 저자가 깊이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으며, 이후 그의 책은 유럽과 아시아 등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10년 동안 롱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HR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경험과 인문학적 성찰이 만나 조직 내 인간관계를 꿰뚫어보는 혜안을 제시한 것이다.
그는 경영자 편도, 근로자 편도 아니다. 대신 이 둘의 공통분모인 인간의 본성, 이기심, 욕망을 기반으로 조직생활의 생리에 대해 깊이 파고든다. 그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기대 이 책을 쓴 것은 오늘날의 회사 역시 마키아벨리 시절 군주가 통치하던 왕국이나 크게 다를 바 없다는 통찰을 했기 때문이다.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은 게임의 법칙을,
권력에 저항하는 사람은 인간심리의 통찰을!
어떤 회사는 강력한 사장이 철권을 휘두르는가 하면, 어떤 회사는 보이지 않는 실세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군주론]에서 이상적인 군주라 칭했던 체사레 보르지아는 권력에 의해 허무하게 사라졌다. 어느 조직이든 ‘직위’가 아닌 ‘권력’만이 유일하게 지속성을 가진다.
하지만 권력 앞에서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권력을 현명하게 사용하느냐, 아니면 권력에 희생되느냐. 만약 경영자라면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느냐 못하느냐의 선택이고, 보통 사람이라면 자존심과 굴종의 갈림길일 것이다. 기억할 것은 당신이 권력자라 할지라도 권력을 남용하면 결국 권력의 희생양이 된다는 점이다.
최고 권력자는 귀신 같이 알고 있다 - [권력의 7대 원칙]!
이 책은 경영자뿐 아니라 조직에 몸담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크든 작든, 수직적이든 수평적이든, 비영리단체든 사기업이든, 정부조직이든 상관없이 모든 조직은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다. 이 원칙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기반으로 한 것이며, 이 책에서는 [권력의 7대 원칙]으로 정리해 놓았다.
이 원칙은 당신이 권력을 추구한다면 게임의 법칙을, 권력자에게 영향을 행사하고자 한다면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모욕감을 주는 사람 밑에서 일한다면 이 원칙은 지혜의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처지가 실세든 약세든 권력의 본모습을 파악해야 생존할 수 있으며 조직 내에서 현명한 처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저마다 가진 망상을 찾아 극복해야 하며, [권력의 7가지 원칙]을 숙지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전세계 독자들의 은밀한 사랑을 받은 책!
10년 만에 전면개정판 전격 출간!
이 책은 오랜 시간에 걸쳐 세계 각국의 독자들에게 은밀한 사랑을 받아왔다. 앞에서 이 책을 비난한 사람들도 뒤에서는 남몰래 읽는 경우도 많았다. 사장이든 직원이든 권력의 실체와 비밀을 알고 싶은 독자들은 이 책을 집어 들었고, 조직생활에 필요한 책이라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으며, 치열한 경제경영서 시장에서 10년 동안 살아남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핵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게 되었다. 저자는 그동안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개정증보판을 펴냈다. 이 책은 전면개정판의 국내 번역서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안 디맥
Ian Demack
HR 실무 분야 세계적 권위자, 위기에 처한 수많은 회사를 구해 낸 장본인.
호주 연방정부에서 20년 가까이 HR(인적자원) 분야 컨설턴트로 일해 왔으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HR 설계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기도 하다. 조직 변경, 팀 내 역학관계 분석 및 관리자 교육이 그의 주력 분야다. 노사관계에서 그가 착안한 ‘8가지 전략’ 실행 방안은 위기에 처한 수많은 회사를 구해 냈으며 브리즈번 노동중재위원회의 파트너로도 활동 중이다. 심리학자인 부인 카렌 닉슨과 함께 멘토스라이프를 설립하여 경영 컨설팅과 다양한 저술 작업 등을 하고 있다.
지금 회사는 마키아벨리 시절 왕국과 비슷, 경영학이 아닌 인문학에 기대어 해법 제시!
그는 경영자 편도, 근로자 편도 아니다. 대신 이 둘의 공통분모인 인간의 본성, 이기심, 욕망을 기반으로 조직생활의 생리를 깊이 파고든다. 그가 이 책을 쓴 것은 오늘날 회사가 마키아벨리 시절 군주가 통치하던 왕국이나 다를 바 없다는 통찰을 했기 때문이다. 어떤 회사는 강력한 사장이 철권을 휘두르고, 어떤 회사는 보이지 않는 실세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어느 조직이든 ‘권력’만이 유일하게 지속성을 가진다. 실세든 약세든 권력의 본모습을 파악해야 생존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꾀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저마다 가진 망상을 극복해야 하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착안한 ‘권력의 7가지 원칙’을 숙지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치열한 경제경영서 시장, 10년 롱런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저자.
그의 책은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열띤 호평을 받았다. 특히 조직 내 인간관계를 경영학이 아닌 인문학을 통해 심층적으로 파헤쳤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치열한 경제경영서 시장에서 10년 넘게 롱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독자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그간의 경험을 추가하여 전면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조직 내 인간관계의 해법을 찾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해낼 것이다.
역자 : 이경진
책을 좋아하는 번역가. 온라인 마케팅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후 출판사에서 경제경영 전문 편집자로 일했다. 이곳에서 수십 권의 외국도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만드는 일을 했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워릭대학교에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국내 대기업, 관공서의 글로벌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 주요 목차
Chapter 1
최고 권력자를 인터뷰하다
권력자는 타고나는 게 아니다
인간의 본성을 직시하면 권력이 다가온다
선물 - 권력자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비수 - 예리한 검을 뒤로 숨길 것
성배 - 진실을 포장하되 믿음은 줄 것
Chapter 2
권력자만 아는 ‘권력의 7대 원칙’
[1원칙] 자기 이익을 좇는 자를 믿어라
[2원칙] 사람은 누구나 망상에 빠져 있다
[3원칙] 권력은 투쟁을 통해서만 얻는다
[4원칙] 동지를 친구로 착각하지 마라
[5원칙] 자연스러움이 곧 권력이다
[6원칙] 행운은 현명한 사람의 편이다
[7원칙] 권력은 복종을 원한다
Chapter 3
권력의 정상에 서다
권력을 얻으려면 사자와 같은 위엄을 지녀라
권력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
권력자의 핵심 기술, 독수리 같은 경계심!
모던 마키아벨리, 탄생하다
사장이 되려면
마키아벨리를 만나라!
세계적 HR 권위자, 인문학에 기대 파워게임의 해법을 찾다!
이 책의 저자 이안 디맥은 퀸즈랜드 대학에서 경영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호주 연방정부에서 20여 년 가까이 HR(인적자원) 컨설턴트로 일해 왔으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HR 설계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그는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조직 내 인간관계가 경영학 이론대로 움직이지 않고 끊임없는 파워게임을 통해 재배치되는 것을 발견하면서 경영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절감했다.
그는 인간의 권력의지를 파헤치기 위해 마키아벨리를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물로서 2002년 이 책의 초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회사는 마키아벨리 시절 왕국과 다름없다
권력을 행사할 것인가? VS 권력에 희생될 것인가?
이 책은 출간 즉시 언론과 독자의 호평을 받았다. 경영실무 전문가인 저자가 깊이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으며, 이후 그의 책은 유럽과 아시아 등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10년 동안 롱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HR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경험과 인문학적 성찰이 만나 조직 내 인간관계를 꿰뚫어보는 혜안을 제시한 것이다.
그는 경영자 편도, 근로자 편도 아니다. 대신 이 둘의 공통분모인 인간의 본성, 이기심, 욕망을 기반으로 조직생활의 생리에 대해 깊이 파고든다. 그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기대 이 책을 쓴 것은 오늘날의 회사 역시 마키아벨리 시절 군주가 통치하던 왕국이나 크게 다를 바 없다는 통찰을 했기 때문이다.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은 게임의 법칙을,
권력에 저항하는 사람은 인간심리의 통찰을!
어떤 회사는 강력한 사장이 철권을 휘두르는가 하면, 어떤 회사는 보이지 않는 실세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군주론]에서 이상적인 군주라 칭했던 체사레 보르지아는 권력에 의해 허무하게 사라졌다. 어느 조직이든 ‘직위’가 아닌 ‘권력’만이 유일하게 지속성을 가진다.
하지만 권력 앞에서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권력을 현명하게 사용하느냐, 아니면 권력에 희생되느냐. 만약 경영자라면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느냐 못하느냐의 선택이고, 보통 사람이라면 자존심과 굴종의 갈림길일 것이다. 기억할 것은 당신이 권력자라 할지라도 권력을 남용하면 결국 권력의 희생양이 된다는 점이다.
최고 권력자는 귀신 같이 알고 있다 - [권력의 7대 원칙]!
이 책은 경영자뿐 아니라 조직에 몸담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크든 작든, 수직적이든 수평적이든, 비영리단체든 사기업이든, 정부조직이든 상관없이 모든 조직은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다. 이 원칙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기반으로 한 것이며, 이 책에서는 [권력의 7대 원칙]으로 정리해 놓았다.
이 원칙은 당신이 권력을 추구한다면 게임의 법칙을, 권력자에게 영향을 행사하고자 한다면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모욕감을 주는 사람 밑에서 일한다면 이 원칙은 지혜의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처지가 실세든 약세든 권력의 본모습을 파악해야 생존할 수 있으며 조직 내에서 현명한 처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저마다 가진 망상을 찾아 극복해야 하며, [권력의 7가지 원칙]을 숙지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전세계 독자들의 은밀한 사랑을 받은 책!
10년 만에 전면개정판 전격 출간!
이 책은 오랜 시간에 걸쳐 세계 각국의 독자들에게 은밀한 사랑을 받아왔다. 앞에서 이 책을 비난한 사람들도 뒤에서는 남몰래 읽는 경우도 많았다. 사장이든 직원이든 권력의 실체와 비밀을 알고 싶은 독자들은 이 책을 집어 들었고, 조직생활에 필요한 책이라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으며, 치열한 경제경영서 시장에서 10년 동안 살아남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마키아벨리 [군주론]의 핵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게 되었다. 저자는 그동안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개정증보판을 펴냈다. 이 책은 전면개정판의 국내 번역서이다.
▣ 작가 소개
저 : 이안 디맥
Ian Demack
HR 실무 분야 세계적 권위자, 위기에 처한 수많은 회사를 구해 낸 장본인.
호주 연방정부에서 20년 가까이 HR(인적자원) 분야 컨설턴트로 일해 왔으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HR 설계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기도 하다. 조직 변경, 팀 내 역학관계 분석 및 관리자 교육이 그의 주력 분야다. 노사관계에서 그가 착안한 ‘8가지 전략’ 실행 방안은 위기에 처한 수많은 회사를 구해 냈으며 브리즈번 노동중재위원회의 파트너로도 활동 중이다. 심리학자인 부인 카렌 닉슨과 함께 멘토스라이프를 설립하여 경영 컨설팅과 다양한 저술 작업 등을 하고 있다.
지금 회사는 마키아벨리 시절 왕국과 비슷, 경영학이 아닌 인문학에 기대어 해법 제시!
그는 경영자 편도, 근로자 편도 아니다. 대신 이 둘의 공통분모인 인간의 본성, 이기심, 욕망을 기반으로 조직생활의 생리를 깊이 파고든다. 그가 이 책을 쓴 것은 오늘날 회사가 마키아벨리 시절 군주가 통치하던 왕국이나 다를 바 없다는 통찰을 했기 때문이다. 어떤 회사는 강력한 사장이 철권을 휘두르고, 어떤 회사는 보이지 않는 실세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어느 조직이든 ‘권력’만이 유일하게 지속성을 가진다. 실세든 약세든 권력의 본모습을 파악해야 생존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꾀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저마다 가진 망상을 극복해야 하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착안한 ‘권력의 7가지 원칙’을 숙지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치열한 경제경영서 시장, 10년 롱런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저자.
그의 책은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열띤 호평을 받았다. 특히 조직 내 인간관계를 경영학이 아닌 인문학을 통해 심층적으로 파헤쳤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치열한 경제경영서 시장에서 10년 넘게 롱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독자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그간의 경험을 추가하여 전면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조직 내 인간관계의 해법을 찾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해낼 것이다.
역자 : 이경진
책을 좋아하는 번역가. 온라인 마케팅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후 출판사에서 경제경영 전문 편집자로 일했다. 이곳에서 수십 권의 외국도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만드는 일을 했다.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워릭대학교에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국내 대기업, 관공서의 글로벌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 주요 목차
Chapter 1
최고 권력자를 인터뷰하다
권력자는 타고나는 게 아니다
인간의 본성을 직시하면 권력이 다가온다
선물 - 권력자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비수 - 예리한 검을 뒤로 숨길 것
성배 - 진실을 포장하되 믿음은 줄 것
Chapter 2
권력자만 아는 ‘권력의 7대 원칙’
[1원칙] 자기 이익을 좇는 자를 믿어라
[2원칙] 사람은 누구나 망상에 빠져 있다
[3원칙] 권력은 투쟁을 통해서만 얻는다
[4원칙] 동지를 친구로 착각하지 마라
[5원칙] 자연스러움이 곧 권력이다
[6원칙] 행운은 현명한 사람의 편이다
[7원칙] 권력은 복종을 원한다
Chapter 3
권력의 정상에 서다
권력을 얻으려면 사자와 같은 위엄을 지녀라
권력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
권력자의 핵심 기술, 독수리 같은 경계심!
모던 마키아벨리, 탄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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