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조재우
강원도 화천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과 석사를 마쳤다. 한국일보사 기자로 입사해서 사회부·경제부·국제부 등에서 근무하다 2005년 8월부터 2007년 8월까지 2년간 미국 시애틀의 워싱턴대(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방문학자로 연수를 다녀왔다. 미국 연수시절부터 운영한 ‘시애틀 방문학자 모임’(http://cafe.daum.net/uwkvp) 카페지기로 있으면서 회원 1,200여명과 함께 활발하게 카페를 운영 중이다. 현재 한국일보 편집국 피플팀장으로 있다.
▣ 주요 목차
004 머리말 이슈메이커 속내 파악으로 사회 발전에 도움 됐으면…
012 강용석 나 같은 ''잡놈'' 때문에 안철수는 정치 못한다
022 금태섭 검찰 권력 너무 막강, 법원도 외부와 소통해야
034 김정운 네 편 내 편은 권력의 타락한 잔재 진솔한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자
046 김호기 서구는 이미 탈이념화… 대한민국은 갈수록 거꾸로
058 박경철 청춘 콘서트는 우리의 일상이 주제여서 자생적이고 큰 흐름 생겨
074 서경덕 에펠탑 앞 8.15행사 애국가 합창, 그 벅참이 날 일깨웠다
088 안철수 효율.성과만 따지기보다 ''영혼이 있는 승부''도전하라
102 이상돈 세상이 보수.진보밖에 없나? 진영 논리가 나라 망친다
114 인요한 한국인은 한국의 장점 잘 몰라... 난 새누리도 민주도 아니다
124 정봉주 점잖게 얘기하기엔 우리 사회에 울분 너무 쌓였다
134 진중권 진위보다 好惡가 잣대... 편 가르기 집착빠진 사회 ''동물의 왕국'' 퇴화 보는 듯
144 최재천 1등만 살아남는다는 건 오해 ''나가수''봐라, 꼴찌 빼고 공생
156 최준영 노숙인과 나, 태생 다르지 않아 거지교수라 불려도 좋다
168 하승수 보는 눈이 달라졌다. 여성들이 몰려든다. 녹색당 깃발 좌초 더는 없다
178 하지현 도시인 외로움은 숙명... 혼자서도 즐길 줄 알아야. ''우울증 대한민국'' 치료
188 한상진 모든 것이 뒤틀린 현 체제... 의식 깨어 있는 중산층의 역할 중요
198 홍성택 20만년 빙하가 눈앞에서 녹아내렸다... 인류에게 보내는 백색의 묵시록
212 홍정욱 떠난 자리 기웃거린 적 없어. 청년들 못 도와줘 늘 자책감. 일자리 만들려 공장 짓는 중
조재우
강원도 화천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과 석사를 마쳤다. 한국일보사 기자로 입사해서 사회부·경제부·국제부 등에서 근무하다 2005년 8월부터 2007년 8월까지 2년간 미국 시애틀의 워싱턴대(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방문학자로 연수를 다녀왔다. 미국 연수시절부터 운영한 ‘시애틀 방문학자 모임’(http://cafe.daum.net/uwkvp) 카페지기로 있으면서 회원 1,200여명과 함께 활발하게 카페를 운영 중이다. 현재 한국일보 편집국 피플팀장으로 있다.
▣ 주요 목차
004 머리말 이슈메이커 속내 파악으로 사회 발전에 도움 됐으면…
012 강용석 나 같은 ''잡놈'' 때문에 안철수는 정치 못한다
022 금태섭 검찰 권력 너무 막강, 법원도 외부와 소통해야
034 김정운 네 편 내 편은 권력의 타락한 잔재 진솔한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자
046 김호기 서구는 이미 탈이념화… 대한민국은 갈수록 거꾸로
058 박경철 청춘 콘서트는 우리의 일상이 주제여서 자생적이고 큰 흐름 생겨
074 서경덕 에펠탑 앞 8.15행사 애국가 합창, 그 벅참이 날 일깨웠다
088 안철수 효율.성과만 따지기보다 ''영혼이 있는 승부''도전하라
102 이상돈 세상이 보수.진보밖에 없나? 진영 논리가 나라 망친다
114 인요한 한국인은 한국의 장점 잘 몰라... 난 새누리도 민주도 아니다
124 정봉주 점잖게 얘기하기엔 우리 사회에 울분 너무 쌓였다
134 진중권 진위보다 好惡가 잣대... 편 가르기 집착빠진 사회 ''동물의 왕국'' 퇴화 보는 듯
144 최재천 1등만 살아남는다는 건 오해 ''나가수''봐라, 꼴찌 빼고 공생
156 최준영 노숙인과 나, 태생 다르지 않아 거지교수라 불려도 좋다
168 하승수 보는 눈이 달라졌다. 여성들이 몰려든다. 녹색당 깃발 좌초 더는 없다
178 하지현 도시인 외로움은 숙명... 혼자서도 즐길 줄 알아야. ''우울증 대한민국'' 치료
188 한상진 모든 것이 뒤틀린 현 체제... 의식 깨어 있는 중산층의 역할 중요
198 홍성택 20만년 빙하가 눈앞에서 녹아내렸다... 인류에게 보내는 백색의 묵시록
212 홍정욱 떠난 자리 기웃거린 적 없어. 청년들 못 도와줘 늘 자책감. 일자리 만들려 공장 짓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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