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시대의 진정한 청년 멘토가 들려주는 대한민국 사랑과
고통받는 북한 동포를 위한 희망 메시지를 담은 화제의 책!!
「History Making」
- 거룩한 대한민국의 회복과 북한 재건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 결과는 우리들에게 들려준 분명한 메시지가 있었다.
역사의 변곡점에 서 있는 우리들, 특히 민심의 진심을 읽지못하였던 좌경화된 정치인들과 좌파지식인들, 특히 기독교 지도자들이 잘못 가르친 미혹(迷惑)의 연막은 이땅의 젊은이들 마음속에 미움ㆍ증오ㆍ시기ㆍ질투ㆍ분노의 찌거기를 심어 주었던 사실이다. 민심은 그것을 경고하였다.
이제 이 시대적 사명은 감사와 용서, 사랑의 ‘새로운 세대’를 키우는 것이다.
이 책, 본문의 76편 주제 속에 바로 그러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한국교회는 북한 통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것인지 그 대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무엇을 담고 있나?
“『History Making-거룩한 대한민국의 회복과 북한재건』을 독자들은 2012년 12월 대선 이후 읽게 될 것이다. 그 결과가 어떻든 앞으로 이 땅의 시대적 사명은 감사와 용서와 사랑의 ''새로운 세대''를 키우는 것이다. 나 역시 감사와 용서와 사랑을 배워간다. 무엇보다 북한동족에 대한 애끓는 쓰라림과 낙심하고 절망하는 청년들에 대한 안타까운 연민으로 이 책을 쓰게 됐다. 이 책이 7천만 민족 전체에 희망을 줄 비전의 촉매 중 하나가 되기를 기도한다.
인류구원의 비전을 품은 민족중흥의 세대가 만주와 시베리아를 신나게 내달릴 2018년을 상상하며 -『History Making』저자 서문 中에서-
1948년 건국을 시작으로 대한민국과 북한의 현대사를 조망함과 동시에 거짓과 미혹이 가득한 언론 보도 속에서 사실(fact)만을 가려내 fact sheet를 제공한다. 그동안 미화되어 오기만 했던 북한의 조선그리스도연맹, 봉수교회와 칠골교회의 진실을 낱낱이 밝히는 fact sheet를 통해 독자는 선명하게 선악을 분별 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상 가장 빠른 경제성장과 정치적 발전을 이루고 선진국 진입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과 산등성이의 풀포기 마저 생명을 잃어 민둥산인 북한의 현실은 한반도 안의 천국과 지옥이다. 그리고 그 지옥의 그림자는 수시로 대한민국을 노리고 도발한다.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북한이라는 비극 앞에 우리가 어떤 결단으로 서야 하는지 책은 말해주고 있다.
우리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와 예배를 드릴 때, 나의 것을 구하는 기도를 넘어 이웃과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한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것도 채워주신다. 이사야가 부르짖듯 “물 댄 동산”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처럼 넘치도록 채워주실 것이다. 하늘의 것을 구할 때 땅의 것도 채워지는 것은 불변의 공식과 같은 것이다. 가련한 이웃인 북한동족을 살려달라고 부르짖는 기도가 저들뿐 아니라 우리를 살리는 기도다. 그것이 대한민국 건국의 언약을 이루는 기도다.
가증한 우상(偶像)인 김일성 동상은 북한 내에 약 3만 8천 개에 달한다. 종교적 성소(聖所)에 해당하는 ‘김일성혁명사상연구실’은 45만 개나 만들어져 있다. 2005년 말 한국의 교회 수는 5만1775개로서, ‘김일성혁명사상연구실’수는 남한의 교회 수를 압도한 지 오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영생할 것이다”라는 표어가 새겨진 영생탑(永生塔)이 북한 전역에 즐비하다. 김일성 동상 앞에서는 참배와 묵념이 이뤄진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가정의 대소사를 치르고, 심지어 기도까지 드린다.
국제연합 국제 아동 긴급기금인 유니세프(UNICEF) 통계에 따르면, 북한 어린이 70~80%가 영양실조이다. 북한 남성들 평균 신장은 158cm로 남한 남자들보다 15cm 가량 작다. 해방 당시 남북한 남자는 166cm정도 였다. 아이들이 먹지 못해 열 명 중 여덟 명이 영양실조로 시달리는데 김일성 부자 우상화에 천문학적 예산을 쏟아 붓는 것이 김정은이다. 이런 자가 개혁·개방할 거라며 평화와 통일의 파트너인양 떠드는 햇볕론자들은 무엇을 보고 말하는 것인가? 김정은 체제를 끝내고 북한동포 해방을 생각은 안 하고 돈· 쌀· 비료를 정권에 주면서 북한체제를 강화하는 자칭 인도주의자들도 넋 나가긴 마찬가지다.
특별히 이 책에는 한국 교회와 청년세대를 향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의 양 갈래 길이 쓰여있다. 이 책이 심판을 향한 예언이 될지 축복의 표징이 될지는 우리의 선택과 결단에 달려있다. 대한민국이 직면한 시대적 사명은 ''감사와 용서와 사랑의 새로운 세대를 키우는 것''이라고 책은 정리한다. 상처를 품지 않는 용서, 하늘이 주신 축복에 대한 감사 그리고 서로를 향한 진실한 사랑을 배운 자들이 북한을 열고 열방을 제자삼는 ''새로운 세대''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성욱
연세대 법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터넷 리버티헤럴드 대표와 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를 역임했다. 저서로 『북한을 선점하라』,『거룩한 대한민국』,『대한민국의 역사를 움직인 기도』,『억지와 위선』(공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1] 건국, 위대한 탄생
1. 건국과 출애굽, 헌법과 십계명
2. 대한민국 이마에 새겨진 천국인(印)
3. 우선 ‘민생의 복락’을 주셨다
4. 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5. 두 마리 토끼를 잡다
6. ‘면허받은 흡혈귀’가 지배하던 시절
7. 북한은 1인당 발전량·철도길이 모두 일본 앞섰다
8. 풍요는 그 어머니 ‘경건’을 삼킨다. 그러나…
9. 먼저 하늘의 것을 구하라, 통일비용 3단계론
10. 한국의 기적이 북한에 일어날 것이다
11. 한민족의 ‘젖과 꿀이 흐르는 땅’
[2]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1. 파수꾼, 모두가 잠들어 있을 때
2. 교회에서 나는 정치가 아니라 사명을 말한다.
3. 가련한 동족을 살리는 기도가 우리를 위한 기도
4. 시각장애인 목사님, 변두리 작은 교회에서
5. 북한정권은 끝나야 한다
[3] 공산주의는 악(惡)이었다. 앞으로도
1. 공산주의ㆍㆍ 사회주의엔 없는 세 가지 - 감사·사랑·소망
2. 사회주의 운운하는 신학자 양반들
3. 세계 10위 종교로 분류된 주체사상
4. “육체적 생명보다 사회정치적 생명이 더 귀중하다?!”
5. “집사 이상 종교 간부 모두 처단” 김일성의 자랑
6. 조선중앙통신, 666은 김정일 생일서 유래
7. 사탄의 진(陣)을 무너뜨려라
[4] 주민과 정권은 다르다
1 北은 김일성숭배, 南은 돈·물질 숭배한다고 욕하는 사람들
2. 국가 차원의 강요된 우상숭배
3. 북한은 가난해도 평등하다는 멍청이들
4. 맘몬(Mammon, 物神)의 땅 북한
5. “이런 부패한 시스템은 반드시 무너집니다”
6. 양비론·양시론은 패륜(悖倫)
[5] 이 땅에 만연한 미혹(迷惑)들
1. 북한의 학살자를 위한 증보기도
2. 북한주민을 ‘히틀러 지지자’에 빗댄 교회집사
3. ‘원수(怨讐)를 사랑하라’며 김일성 가문을 사랑하다!
4. “對北압박이 커지면 주민 고통이 늘어난다” 는 어는 청년
5. 미국의 압박이 핵실험 원인이라는 거짓말
6. 6자 회담과 평화체제라는 국제적 기만
7. 北, ‘개혁·개방 기대는 개꿈’
[6] 악당(惡黨)의 친구들
1. 선악이 뒤틀린 인본주의, 햇볕정책
2. 북한 어린이가 불쌍하면 정권을 끝내야
3. 식량보다 자유(自由)를 원하는 꽃제비들
4. 북한군인도 사람이다
[7] 빛을 향한 애가(哀歌)
1. 뒤집힌 선악관, 마비된 국가관, 파탄난 안보관
2. 기도의 심장을 달자
3. 주체사상, 주체신학, 주체영성
4. 흑인 노예들의 기도와 우리의 기도
5. “하나님” 부르니 마이크 꺼버린 북한교회
6. 주체사상· 남한교회를 교잡(交雜)시키는 봉수· 칠골교회
7. 썩은 남한이 썩은 북한을 욕하지 말라는 주장들
9. 헛된 기도- “소중한 칠골교회가 더렵혀지지 않기를 기도했다”
10. “나에게는 사랑할 의무밖에 없다...”-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
11. 하나님 아버지 숭배와 수령 아버지 숭배는 같은 것?!
12. 전직 통일부장관의 끔직한 주체사상 미화(美化)
13. “기독교 유일신 사상”을 부정한 문익환 목사
14. 남한교회 깨우러 나선 탈북 목회자들
15. 북한동족에게 영혼이 있는가?
[8] 평화의 배를 타고 심판을 향해 간다
1. 평화라는 우상을 세우고 있지는 않는가?
2. 한국이 보낸 23년치 식량은 핵무기로
3. 잠자는 교회와 불타는 지옥
4. 돈을 주건, 쌀을 주건 총알이 날라오다
5. 이명박 강경정책을 폈다는 코미디
6.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7. 신용평가, 전쟁에 대한 건조한 통계들
8.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9. 복음주의 아닌 민족주의 확산이 부르는 위기
[9] 스올과의 언약, 연방제통일
1. 6·15와 10·4선언, 스올과의 언약
2. 연방제, 북한의 어둠이 남한을 덮친다
3. 사악한 집단에 속는 종교인들
4. ‘2013년 체제’로 대한민국은 해체될 것인가?
5. 2013년 체제, 어디로 가는 버스인가?
[10] History Making
1. 북한은 7개월 안에 무너질지도 모른다.
2. “탈영병 5~10%” 시한폭탄이 된 북한군”
3. “수십 년 당에 대한 충성이 1주일 만에 변했다”
4. 까만 벤츠를 타고 고향 가는 꿈을 꾸는 사람들
5. 크리스천 팍스코리아나의 비전
6. 이 땅이 황무(荒蕪)하더니 이제는 에덴동산 같이 되었고
7. 김일성 동상이 무너진 자리엔 교회가
이 시대의 진정한 청년 멘토가 들려주는 대한민국 사랑과
고통받는 북한 동포를 위한 희망 메시지를 담은 화제의 책!!
「History Making」
- 거룩한 대한민국의 회복과 북한 재건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 결과는 우리들에게 들려준 분명한 메시지가 있었다.
역사의 변곡점에 서 있는 우리들, 특히 민심의 진심을 읽지못하였던 좌경화된 정치인들과 좌파지식인들, 특히 기독교 지도자들이 잘못 가르친 미혹(迷惑)의 연막은 이땅의 젊은이들 마음속에 미움ㆍ증오ㆍ시기ㆍ질투ㆍ분노의 찌거기를 심어 주었던 사실이다. 민심은 그것을 경고하였다.
이제 이 시대적 사명은 감사와 용서, 사랑의 ‘새로운 세대’를 키우는 것이다.
이 책, 본문의 76편 주제 속에 바로 그러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한국교회는 북한 통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것인지 그 대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무엇을 담고 있나?
“『History Making-거룩한 대한민국의 회복과 북한재건』을 독자들은 2012년 12월 대선 이후 읽게 될 것이다. 그 결과가 어떻든 앞으로 이 땅의 시대적 사명은 감사와 용서와 사랑의 ''새로운 세대''를 키우는 것이다. 나 역시 감사와 용서와 사랑을 배워간다. 무엇보다 북한동족에 대한 애끓는 쓰라림과 낙심하고 절망하는 청년들에 대한 안타까운 연민으로 이 책을 쓰게 됐다. 이 책이 7천만 민족 전체에 희망을 줄 비전의 촉매 중 하나가 되기를 기도한다.
인류구원의 비전을 품은 민족중흥의 세대가 만주와 시베리아를 신나게 내달릴 2018년을 상상하며 -『History Making』저자 서문 中에서-
1948년 건국을 시작으로 대한민국과 북한의 현대사를 조망함과 동시에 거짓과 미혹이 가득한 언론 보도 속에서 사실(fact)만을 가려내 fact sheet를 제공한다. 그동안 미화되어 오기만 했던 북한의 조선그리스도연맹, 봉수교회와 칠골교회의 진실을 낱낱이 밝히는 fact sheet를 통해 독자는 선명하게 선악을 분별 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상 가장 빠른 경제성장과 정치적 발전을 이루고 선진국 진입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과 산등성이의 풀포기 마저 생명을 잃어 민둥산인 북한의 현실은 한반도 안의 천국과 지옥이다. 그리고 그 지옥의 그림자는 수시로 대한민국을 노리고 도발한다.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북한이라는 비극 앞에 우리가 어떤 결단으로 서야 하는지 책은 말해주고 있다.
우리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와 예배를 드릴 때, 나의 것을 구하는 기도를 넘어 이웃과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한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것도 채워주신다. 이사야가 부르짖듯 “물 댄 동산”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처럼 넘치도록 채워주실 것이다. 하늘의 것을 구할 때 땅의 것도 채워지는 것은 불변의 공식과 같은 것이다. 가련한 이웃인 북한동족을 살려달라고 부르짖는 기도가 저들뿐 아니라 우리를 살리는 기도다. 그것이 대한민국 건국의 언약을 이루는 기도다.
가증한 우상(偶像)인 김일성 동상은 북한 내에 약 3만 8천 개에 달한다. 종교적 성소(聖所)에 해당하는 ‘김일성혁명사상연구실’은 45만 개나 만들어져 있다. 2005년 말 한국의 교회 수는 5만1775개로서, ‘김일성혁명사상연구실’수는 남한의 교회 수를 압도한 지 오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영생할 것이다”라는 표어가 새겨진 영생탑(永生塔)이 북한 전역에 즐비하다. 김일성 동상 앞에서는 참배와 묵념이 이뤄진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가정의 대소사를 치르고, 심지어 기도까지 드린다.
국제연합 국제 아동 긴급기금인 유니세프(UNICEF) 통계에 따르면, 북한 어린이 70~80%가 영양실조이다. 북한 남성들 평균 신장은 158cm로 남한 남자들보다 15cm 가량 작다. 해방 당시 남북한 남자는 166cm정도 였다. 아이들이 먹지 못해 열 명 중 여덟 명이 영양실조로 시달리는데 김일성 부자 우상화에 천문학적 예산을 쏟아 붓는 것이 김정은이다. 이런 자가 개혁·개방할 거라며 평화와 통일의 파트너인양 떠드는 햇볕론자들은 무엇을 보고 말하는 것인가? 김정은 체제를 끝내고 북한동포 해방을 생각은 안 하고 돈· 쌀· 비료를 정권에 주면서 북한체제를 강화하는 자칭 인도주의자들도 넋 나가긴 마찬가지다.
특별히 이 책에는 한국 교회와 청년세대를 향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의 양 갈래 길이 쓰여있다. 이 책이 심판을 향한 예언이 될지 축복의 표징이 될지는 우리의 선택과 결단에 달려있다. 대한민국이 직면한 시대적 사명은 ''감사와 용서와 사랑의 새로운 세대를 키우는 것''이라고 책은 정리한다. 상처를 품지 않는 용서, 하늘이 주신 축복에 대한 감사 그리고 서로를 향한 진실한 사랑을 배운 자들이 북한을 열고 열방을 제자삼는 ''새로운 세대''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성욱
연세대 법과대학을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터넷 리버티헤럴드 대표와 사단법인 한국자유연합 대표를 역임했다. 저서로 『북한을 선점하라』,『거룩한 대한민국』,『대한민국의 역사를 움직인 기도』,『억지와 위선』(공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1] 건국, 위대한 탄생
1. 건국과 출애굽, 헌법과 십계명
2. 대한민국 이마에 새겨진 천국인(印)
3. 우선 ‘민생의 복락’을 주셨다
4. 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5. 두 마리 토끼를 잡다
6. ‘면허받은 흡혈귀’가 지배하던 시절
7. 북한은 1인당 발전량·철도길이 모두 일본 앞섰다
8. 풍요는 그 어머니 ‘경건’을 삼킨다. 그러나…
9. 먼저 하늘의 것을 구하라, 통일비용 3단계론
10. 한국의 기적이 북한에 일어날 것이다
11. 한민족의 ‘젖과 꿀이 흐르는 땅’
[2]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1. 파수꾼, 모두가 잠들어 있을 때
2. 교회에서 나는 정치가 아니라 사명을 말한다.
3. 가련한 동족을 살리는 기도가 우리를 위한 기도
4. 시각장애인 목사님, 변두리 작은 교회에서
5. 북한정권은 끝나야 한다
[3] 공산주의는 악(惡)이었다. 앞으로도
1. 공산주의ㆍㆍ 사회주의엔 없는 세 가지 - 감사·사랑·소망
2. 사회주의 운운하는 신학자 양반들
3. 세계 10위 종교로 분류된 주체사상
4. “육체적 생명보다 사회정치적 생명이 더 귀중하다?!”
5. “집사 이상 종교 간부 모두 처단” 김일성의 자랑
6. 조선중앙통신, 666은 김정일 생일서 유래
7. 사탄의 진(陣)을 무너뜨려라
[4] 주민과 정권은 다르다
1 北은 김일성숭배, 南은 돈·물질 숭배한다고 욕하는 사람들
2. 국가 차원의 강요된 우상숭배
3. 북한은 가난해도 평등하다는 멍청이들
4. 맘몬(Mammon, 物神)의 땅 북한
5. “이런 부패한 시스템은 반드시 무너집니다”
6. 양비론·양시론은 패륜(悖倫)
[5] 이 땅에 만연한 미혹(迷惑)들
1. 북한의 학살자를 위한 증보기도
2. 북한주민을 ‘히틀러 지지자’에 빗댄 교회집사
3. ‘원수(怨讐)를 사랑하라’며 김일성 가문을 사랑하다!
4. “對北압박이 커지면 주민 고통이 늘어난다” 는 어는 청년
5. 미국의 압박이 핵실험 원인이라는 거짓말
6. 6자 회담과 평화체제라는 국제적 기만
7. 北, ‘개혁·개방 기대는 개꿈’
[6] 악당(惡黨)의 친구들
1. 선악이 뒤틀린 인본주의, 햇볕정책
2. 북한 어린이가 불쌍하면 정권을 끝내야
3. 식량보다 자유(自由)를 원하는 꽃제비들
4. 북한군인도 사람이다
[7] 빛을 향한 애가(哀歌)
1. 뒤집힌 선악관, 마비된 국가관, 파탄난 안보관
2. 기도의 심장을 달자
3. 주체사상, 주체신학, 주체영성
4. 흑인 노예들의 기도와 우리의 기도
5. “하나님” 부르니 마이크 꺼버린 북한교회
6. 주체사상· 남한교회를 교잡(交雜)시키는 봉수· 칠골교회
7. 썩은 남한이 썩은 북한을 욕하지 말라는 주장들
9. 헛된 기도- “소중한 칠골교회가 더렵혀지지 않기를 기도했다”
10. “나에게는 사랑할 의무밖에 없다...”-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
11. 하나님 아버지 숭배와 수령 아버지 숭배는 같은 것?!
12. 전직 통일부장관의 끔직한 주체사상 미화(美化)
13. “기독교 유일신 사상”을 부정한 문익환 목사
14. 남한교회 깨우러 나선 탈북 목회자들
15. 북한동족에게 영혼이 있는가?
[8] 평화의 배를 타고 심판을 향해 간다
1. 평화라는 우상을 세우고 있지는 않는가?
2. 한국이 보낸 23년치 식량은 핵무기로
3. 잠자는 교회와 불타는 지옥
4. 돈을 주건, 쌀을 주건 총알이 날라오다
5. 이명박 강경정책을 폈다는 코미디
6.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7. 신용평가, 전쟁에 대한 건조한 통계들
8.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9. 복음주의 아닌 민족주의 확산이 부르는 위기
[9] 스올과의 언약, 연방제통일
1. 6·15와 10·4선언, 스올과의 언약
2. 연방제, 북한의 어둠이 남한을 덮친다
3. 사악한 집단에 속는 종교인들
4. ‘2013년 체제’로 대한민국은 해체될 것인가?
5. 2013년 체제, 어디로 가는 버스인가?
[10] History Making
1. 북한은 7개월 안에 무너질지도 모른다.
2. “탈영병 5~10%” 시한폭탄이 된 북한군”
3. “수십 년 당에 대한 충성이 1주일 만에 변했다”
4. 까만 벤츠를 타고 고향 가는 꿈을 꾸는 사람들
5. 크리스천 팍스코리아나의 비전
6. 이 땅이 황무(荒蕪)하더니 이제는 에덴동산 같이 되었고
7. 김일성 동상이 무너진 자리엔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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