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회사를 성장시키는 사장은 분명히 따로 있다!
회사의 운명은 결국 사장이 결정한다!
곧 끝날 것으로만 보였던 불경기가 이제 장기침체로 이어져 사람들은 지갑을 닫기 시작하고 사장들은 한숨만 쉬고 있는 게 요즘 세상이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는 분명히 존재하고 여전히 잘 나가는 오너들도 있기 마련이다. 그들은 과연 어떤 방법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여전히 건재한 사장들은 남들이 가지지 못한 탁월한 안목과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탁월한 능력과 안목을 다음의 3가지로 정의해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첫째는, 직관적 통찰력이다. 성공한 사업가들은 기회를 찾는데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감과 촉이 발달했기에 여러 가지 실험을 시도하며 기회가 생기면 한 눈에 포착하여 잘 되는 것은 발전시키고, 잘 안 되는 것은 되게 하든지 아니면 잘라 내버린다.
둘째는, 분석적 판단력이다. 그들은 단지 감과 촉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보다 합리적인 도구를 통해 사업타당성을 분석하고 검증하며, 철저하게 계산된 모험을 단행한다. 그들은 결코 지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
셋째는, 창의적 혁신역량이다. 시장에는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 오늘 승리했다고 내일 또 승리할 수 있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성공하는 사장들은 여전히 새로운 가치를 꿈꾸고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기업만이 시장에 살아남게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 책 [이기는 사장은 무엇이 다른가]는 사장에게 반드시 필요한 3가지 핵심 역량에 관한 책이다. 급변하는 상황으로 사례로 제시한 일부 기업의 상황이 조금은 달라진 점도 있겠지만 그 당시에 어떻게 대응하고 조치를 취했는지 경영 원리의 관점에서 본다면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진정한 사업가는 무에서 시작한다. 그들은 새로운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만으로 시작하여 그러한 아이디어를 스스로 성장시키며, 그 사업으로부터 나온 자금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간다. 이처럼 성공한 사업가들은 남들이 가지지 못한 탁월한 안목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수렁에 빠진 느낌이 들 때마다 이 책 속의 다양한 사례와 시사점을 주의 깊게 읽어보고 숙고한다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일수
국제코치연맹 및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국제인증 NLP 마스터 프랙티셔너이다. 현, 두디스 코칭 대표 겸 동양미래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이다. 현대자동차, BYC, 삼천리, 좋은생각 등 기업경영의 일선에서 26년 이상 재직했다. IT를 기반으로 하는 경영정보시스템 구축, ISO 9001/14001 품질/환경경영체제 구축, 경영기획, 고객지원, 마케팅, 인터넷사업, 경영관리 등의 책임을 맡아 일하면서 사람과 경영의 핵심을 이해하게 되었다.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e-biz 전략 MBA 과정을 공부하였고, 특히 코칭 리더십과 가치혁신에 대해서는 오랜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지금은 자체 개발한 ‘Positive Change Coaching Skill’ ‘사업 아이템 기획 및 개발’ ‘UX 디자인’ ‘비즈니스 모델링’ ‘가치혁신’ ‘직무몰입’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신규 창업자들과 기업체 임직원들에게 라이프/비즈니스 코칭과 강의를 하고 있다. 대학에서 후학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저서로는 『늦기 전에 나에게 던져야 할 7가지 질문』,『정청』,『안목』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 通 직관적 통찰
CHAPTER 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더 잘 보인다
사업가는 기회를 찾는 사람이다
정밀한 관찰력을 가진 자가 기회를 잡는다
고객에 대한 호기심이 성장의 원동력이다
안목은 목표에 대한 열망이다
남들이 안하는 것, 남들과 다른 방식이 기회다
상식과 통념을 깨면 새로운 기회가 보인다
기회는 용기 있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혜택이다
CHAPTER 2. 세상의 변화를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다음 물결의 신호는 언제나 먼저 온다
시장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을 밖으로 차낸다
위기는 자기혁신의 기회다
사업 기회는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표적이다
탁월한 선수는 공이 이동할 곳으로 움직인다
최초가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업의 본질을 이해하면 혁신이 가능하다
CHAPTER 3. 나를 알면 나아갈 길이 보인다
사랑하는 일을 할 때 진정으로 성공할 수 있다
열정을 따르면 후회는 없다
세상에 열정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현재의 순간들은 미래에 어떤 식으로든 연결된다
고난의 시기조차도 다 의미가 있다
비범한 인물은 자기만의 특별한 강점을 활용한다
내부의 숨은 자산은 재도약의 열쇠다
CHAPTER 4. 고객을 이해하면 해법이 보인다
고객은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포착하는 감각이 진짜 무기다
그 무엇보다 시장의 기회가 우선이다
어제의 고객과 내일의 고객은 다를 수 있다
고객의 소리는 훌륭한 피드백이다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시장 개척, 고충 파악이 그 시작점이다
2부 - 判 분석적 판단
CHAPTER 5. 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아는 자가 이긴다
계획 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지는 싸움은 하지 않는다
사업적 판단은 한 순간의 결정이 아니다
지혜란 무엇을 간과해야 하는지를 아는 기술이다
승자는 언제나 주도권을 손에 쥐고 있다
토론할 때는 반론을 제기해도 원망하지 않는다
자기가 확신하는 것은 스스로 지켜낸다
CHAPTER 6. 고기가 있는 곳에서 낚시하는 자가 이긴다
좋은 제품은 잘 팔리는 제품이다
시장은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
시장성, 즉 사업의 기회는 실시간 함수다
불확실성 속에도 전조현상은 있다
실증적인 증거가 불확실성을 제거한다
공격은 정면이 아니라 측면에서 시작한다
의외의 사실 속에 새로운 시장이 존재한다
CHAPTER 7. 필요한 핵심역량을 보유한 자가 이긴다
남다르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경쟁력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다
경쟁력은 생산기술과 그 응용력에 좌우된다
전략적 제휴는 경쟁력 강화의 또 다른 축이다
이길 수 없다면 협력하는 게 좋다
품질이 높다고 항상 이기는 것은 아니다
기술 지상주의에 빠지면 곤란하다
CHAPTER 8. 사람과 이윤을 남기는 자가 이긴다
꿈은 크게, 시작은 형편에 맞게 한다
사람과 이윤을 남기는 것이 사업이다
성공한 사업가는 목돈보다 푼돈을 더 아낀다
유동성 확보는 기업 존속의 조건이다
안정적 기반 위에서 혁신을 도모한다
허물을 벗지 못하는 뱀은 죽을 수밖에 없다
승자는 시장에 참여하거나 철수할 때를 안다
3부 - 革 창의적 혁신
CHAPTER 9. 혁신은 미래로 들어가는 입장권이다
혁신은 새로운 가치를 꿈꾸는 일에서 시작된다
온리 원(Only One)으로 승부한다
성공 요인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다
혁신기업은 창의적이고 대담한 길을 찾는다
직접적인 만남과 대화를 독려해 창의성을 키운다
혁신가는 통념에 동의하지 않는다
혁신의 완성은 디테일에서 이루어진다
CHAPTER 10. 고객은 제품이 아닌 경험을 산다
고객은 상세한 설명서보다는 간단한 조작을 원한다
고객은 그 어떤 요소보다도 가격을 중시한다
최고의 품질은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고객은 탁월함에 변함없이 호응한다
고객은 재미와 감동이 녹아든 경험에 열광한다
고객은 제품 이상의 가치를 구매하고 활용한다
고객은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원한다
CHAPTER 11.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가 리드한다
세상에 없는 것, 그러나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창출한다
고객의 반응에 맞춰서 혁신한다
소수가 아니라 대중적인 것을 만든다
유연한 협력관계로 창의성을 생산한다
가슴 설레는 경험을 고객이 직접 창출하게 만든다
고객이 하고 싶어 하는 행위 중심으로 구성한다
고객에게 편리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CHAPTER 12. 깨어있는 조직은 두려울 것이 없다 사람이 곧 기업이다
사람을 키우는 것이 기업을 키우는 것이다
조직에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불어 넣는다
독창적인 기업문화를 창출한다
조직은 유연하게, 직원은 경영자로 만든다
경영은 올바른 철학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다
사업의 목적과 임무에 충실한다
회사를 성장시키는 사장은 분명히 따로 있다!
회사의 운명은 결국 사장이 결정한다!
곧 끝날 것으로만 보였던 불경기가 이제 장기침체로 이어져 사람들은 지갑을 닫기 시작하고 사장들은 한숨만 쉬고 있는 게 요즘 세상이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는 분명히 존재하고 여전히 잘 나가는 오너들도 있기 마련이다. 그들은 과연 어떤 방법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여전히 건재한 사장들은 남들이 가지지 못한 탁월한 안목과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탁월한 능력과 안목을 다음의 3가지로 정의해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첫째는, 직관적 통찰력이다. 성공한 사업가들은 기회를 찾는데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감과 촉이 발달했기에 여러 가지 실험을 시도하며 기회가 생기면 한 눈에 포착하여 잘 되는 것은 발전시키고, 잘 안 되는 것은 되게 하든지 아니면 잘라 내버린다.
둘째는, 분석적 판단력이다. 그들은 단지 감과 촉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보다 합리적인 도구를 통해 사업타당성을 분석하고 검증하며, 철저하게 계산된 모험을 단행한다. 그들은 결코 지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
셋째는, 창의적 혁신역량이다. 시장에는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 오늘 승리했다고 내일 또 승리할 수 있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성공하는 사장들은 여전히 새로운 가치를 꿈꾸고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기업만이 시장에 살아남게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 책 [이기는 사장은 무엇이 다른가]는 사장에게 반드시 필요한 3가지 핵심 역량에 관한 책이다. 급변하는 상황으로 사례로 제시한 일부 기업의 상황이 조금은 달라진 점도 있겠지만 그 당시에 어떻게 대응하고 조치를 취했는지 경영 원리의 관점에서 본다면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진정한 사업가는 무에서 시작한다. 그들은 새로운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만으로 시작하여 그러한 아이디어를 스스로 성장시키며, 그 사업으로부터 나온 자금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간다. 이처럼 성공한 사업가들은 남들이 가지지 못한 탁월한 안목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수렁에 빠진 느낌이 들 때마다 이 책 속의 다양한 사례와 시사점을 주의 깊게 읽어보고 숙고한다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일수
국제코치연맹 및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국제인증 NLP 마스터 프랙티셔너이다. 현, 두디스 코칭 대표 겸 동양미래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이다. 현대자동차, BYC, 삼천리, 좋은생각 등 기업경영의 일선에서 26년 이상 재직했다. IT를 기반으로 하는 경영정보시스템 구축, ISO 9001/14001 품질/환경경영체제 구축, 경영기획, 고객지원, 마케팅, 인터넷사업, 경영관리 등의 책임을 맡아 일하면서 사람과 경영의 핵심을 이해하게 되었다.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e-biz 전략 MBA 과정을 공부하였고, 특히 코칭 리더십과 가치혁신에 대해서는 오랜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지금은 자체 개발한 ‘Positive Change Coaching Skill’ ‘사업 아이템 기획 및 개발’ ‘UX 디자인’ ‘비즈니스 모델링’ ‘가치혁신’ ‘직무몰입’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신규 창업자들과 기업체 임직원들에게 라이프/비즈니스 코칭과 강의를 하고 있다. 대학에서 후학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저서로는 『늦기 전에 나에게 던져야 할 7가지 질문』,『정청』,『안목』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 通 직관적 통찰
CHAPTER 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더 잘 보인다
사업가는 기회를 찾는 사람이다
정밀한 관찰력을 가진 자가 기회를 잡는다
고객에 대한 호기심이 성장의 원동력이다
안목은 목표에 대한 열망이다
남들이 안하는 것, 남들과 다른 방식이 기회다
상식과 통념을 깨면 새로운 기회가 보인다
기회는 용기 있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혜택이다
CHAPTER 2. 세상의 변화를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다음 물결의 신호는 언제나 먼저 온다
시장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을 밖으로 차낸다
위기는 자기혁신의 기회다
사업 기회는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표적이다
탁월한 선수는 공이 이동할 곳으로 움직인다
최초가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업의 본질을 이해하면 혁신이 가능하다
CHAPTER 3. 나를 알면 나아갈 길이 보인다
사랑하는 일을 할 때 진정으로 성공할 수 있다
열정을 따르면 후회는 없다
세상에 열정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현재의 순간들은 미래에 어떤 식으로든 연결된다
고난의 시기조차도 다 의미가 있다
비범한 인물은 자기만의 특별한 강점을 활용한다
내부의 숨은 자산은 재도약의 열쇠다
CHAPTER 4. 고객을 이해하면 해법이 보인다
고객은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포착하는 감각이 진짜 무기다
그 무엇보다 시장의 기회가 우선이다
어제의 고객과 내일의 고객은 다를 수 있다
고객의 소리는 훌륭한 피드백이다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시장 개척, 고충 파악이 그 시작점이다
2부 - 判 분석적 판단
CHAPTER 5. 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아는 자가 이긴다
계획 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지는 싸움은 하지 않는다
사업적 판단은 한 순간의 결정이 아니다
지혜란 무엇을 간과해야 하는지를 아는 기술이다
승자는 언제나 주도권을 손에 쥐고 있다
토론할 때는 반론을 제기해도 원망하지 않는다
자기가 확신하는 것은 스스로 지켜낸다
CHAPTER 6. 고기가 있는 곳에서 낚시하는 자가 이긴다
좋은 제품은 잘 팔리는 제품이다
시장은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
시장성, 즉 사업의 기회는 실시간 함수다
불확실성 속에도 전조현상은 있다
실증적인 증거가 불확실성을 제거한다
공격은 정면이 아니라 측면에서 시작한다
의외의 사실 속에 새로운 시장이 존재한다
CHAPTER 7. 필요한 핵심역량을 보유한 자가 이긴다
남다르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경쟁력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다
경쟁력은 생산기술과 그 응용력에 좌우된다
전략적 제휴는 경쟁력 강화의 또 다른 축이다
이길 수 없다면 협력하는 게 좋다
품질이 높다고 항상 이기는 것은 아니다
기술 지상주의에 빠지면 곤란하다
CHAPTER 8. 사람과 이윤을 남기는 자가 이긴다
꿈은 크게, 시작은 형편에 맞게 한다
사람과 이윤을 남기는 것이 사업이다
성공한 사업가는 목돈보다 푼돈을 더 아낀다
유동성 확보는 기업 존속의 조건이다
안정적 기반 위에서 혁신을 도모한다
허물을 벗지 못하는 뱀은 죽을 수밖에 없다
승자는 시장에 참여하거나 철수할 때를 안다
3부 - 革 창의적 혁신
CHAPTER 9. 혁신은 미래로 들어가는 입장권이다
혁신은 새로운 가치를 꿈꾸는 일에서 시작된다
온리 원(Only One)으로 승부한다
성공 요인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다
혁신기업은 창의적이고 대담한 길을 찾는다
직접적인 만남과 대화를 독려해 창의성을 키운다
혁신가는 통념에 동의하지 않는다
혁신의 완성은 디테일에서 이루어진다
CHAPTER 10. 고객은 제품이 아닌 경험을 산다
고객은 상세한 설명서보다는 간단한 조작을 원한다
고객은 그 어떤 요소보다도 가격을 중시한다
최고의 품질은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고객은 탁월함에 변함없이 호응한다
고객은 재미와 감동이 녹아든 경험에 열광한다
고객은 제품 이상의 가치를 구매하고 활용한다
고객은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원한다
CHAPTER 11.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가 리드한다
세상에 없는 것, 그러나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창출한다
고객의 반응에 맞춰서 혁신한다
소수가 아니라 대중적인 것을 만든다
유연한 협력관계로 창의성을 생산한다
가슴 설레는 경험을 고객이 직접 창출하게 만든다
고객이 하고 싶어 하는 행위 중심으로 구성한다
고객에게 편리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CHAPTER 12. 깨어있는 조직은 두려울 것이 없다 사람이 곧 기업이다
사람을 키우는 것이 기업을 키우는 것이다
조직에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불어 넣는다
독창적인 기업문화를 창출한다
조직은 유연하게, 직원은 경영자로 만든다
경영은 올바른 철학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다
사업의 목적과 임무에 충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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