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신정완
스웨덴의 임노동자기금 논쟁에 관한 연구로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에서 객원연구원 자격으로 연구를 하였다. 2001년부터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로 근무해 왔다.
주로 스웨덴 모델의 여러 측면과 스웨덴 사회민주주의의 이념과 정책에 관해 연구해 왔다. 저서로 『복지자본주의냐 민주적 사회주의냐: 임노동자기금 논쟁과 스웨덴 사회민주주의』, 『자본주의 이후의 새로운 사회』(공저), 『우리 안의 보편성』(공저)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스웨덴 거주 이주민 노동시장 통합 부진 요인과 해결 방안", "스웨덴의 ''제 3의 길'' 정책 실패 원인", "노동자 경영참가 문제에 대한 스웨덴 노동조합 총연맹(LO)의 접근방식" 등이 있다.
-
▣ 주요 목차
머리말
1장 - 서장: 복지국가와 철학
1부 복지국가의 철학적 기초
2장 - 주요 철학사조의 정의관과 복지국가관
1) 공리주의
2) 사회계약론: 롤스의 정의론을 중심으로
3) 자유시장주의
4) 운 상쇄 평등주의
5) 공동체 주의
3장 - 복지국가의 지향 가치
2부 자본주의와 복지국가
4장 - 복지국가와 자본주의ㅡ 경제의 효율성
1) 복지국가와 자본주의 경제의 미시적 효율성
2) 복지국가와 자본주의 경제의 거시적 효율성과 안정성
5장 - 자본주의와 분배적 정의
1) 자본주의에 대한 정의론적 접근의 필요성
2) 경제학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정의론적 평가의 사례들
3) 분배적 정의의 측면에서 자본주의의 결함
4) 복지국가를 통함 분배적 정의 실현
3부 복지국가 설계의 철학
6장 - 급여의 대상
1) 보편적 복지냐 선별적 복지냐
2) 누가 우선 지원 대상자인가
7장 - 급여 지급의 원칙과 형태
1) 급여지급의 원칙: 필요에 따른 급여냐 기여에 따른 급여냐
2) 급여의 형태: 현금급여냐 현물급여냐
8장 - 사회복지 전달체계: 국가복지냐 복지다원주의냐
9장 - 복지국가 유형: 어떤 복지국가가 더 바람직한가
맺음말
참고문헌
색인
저자 : 신정완
스웨덴의 임노동자기금 논쟁에 관한 연구로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에서 객원연구원 자격으로 연구를 하였다. 2001년부터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로 근무해 왔다.
주로 스웨덴 모델의 여러 측면과 스웨덴 사회민주주의의 이념과 정책에 관해 연구해 왔다. 저서로 『복지자본주의냐 민주적 사회주의냐: 임노동자기금 논쟁과 스웨덴 사회민주주의』, 『자본주의 이후의 새로운 사회』(공저), 『우리 안의 보편성』(공저)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스웨덴 거주 이주민 노동시장 통합 부진 요인과 해결 방안", "스웨덴의 ''제 3의 길'' 정책 실패 원인", "노동자 경영참가 문제에 대한 스웨덴 노동조합 총연맹(LO)의 접근방식" 등이 있다.
-
▣ 주요 목차
머리말
1장 - 서장: 복지국가와 철학
1부 복지국가의 철학적 기초
2장 - 주요 철학사조의 정의관과 복지국가관
1) 공리주의
2) 사회계약론: 롤스의 정의론을 중심으로
3) 자유시장주의
4) 운 상쇄 평등주의
5) 공동체 주의
3장 - 복지국가의 지향 가치
2부 자본주의와 복지국가
4장 - 복지국가와 자본주의ㅡ 경제의 효율성
1) 복지국가와 자본주의 경제의 미시적 효율성
2) 복지국가와 자본주의 경제의 거시적 효율성과 안정성
5장 - 자본주의와 분배적 정의
1) 자본주의에 대한 정의론적 접근의 필요성
2) 경제학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정의론적 평가의 사례들
3) 분배적 정의의 측면에서 자본주의의 결함
4) 복지국가를 통함 분배적 정의 실현
3부 복지국가 설계의 철학
6장 - 급여의 대상
1) 보편적 복지냐 선별적 복지냐
2) 누가 우선 지원 대상자인가
7장 - 급여 지급의 원칙과 형태
1) 급여지급의 원칙: 필요에 따른 급여냐 기여에 따른 급여냐
2) 급여의 형태: 현금급여냐 현물급여냐
8장 - 사회복지 전달체계: 국가복지냐 복지다원주의냐
9장 - 복지국가 유형: 어떤 복지국가가 더 바람직한가
맺음말
참고문헌
색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