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글이 만든 길’ 보여주는 언론인 김종남의 칼럼집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글로 쓰면 길이 보인다.” 언론인 김종남이 30년 광주일보 기자생활을 바탕으로 세상살이 문제를 ‘글쓰기 생활화’로 풀어본 칼럼집이다. 칼럼은 힘을 가진 자만 보라는 글이 아니다. 글 잘 쓰기는 취업 준비생, 기자만 필요한 게 아니다. 고민이 있어 고통스러운 사람은 그 고민을 글로 써보라. 그 글이 만든 길을 걷다보면 만사가 풀린다.
1999년부터 2013년까지 여러 매체에 쓴 칼럼 72편을 엮고, 그 칼럼들이 오늘에 갖는 의미를 되새긴 글을 칼럼 머리에 실었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종남
광주 서석초교, 서중 일고를 나오고 서울대에서 물리학을 공부했다. 1967년 ROTC 장교로 임관, 강원도 양구에서 2년 반 병역을 마치고 1971년 전남일보(광주일보 전신)에 입사, 30년 동안 기자생활을 했다. 1982년 한국언론연구원(한국언론진흥재단 전신) 선발시험에 합격, 미국 미주리대학 신문대학원에서 1년간 언론학을 연수하고 1995년 광주대학교에 언론대학원이 생기자 제1기생으로 석사학위를 땄다. 1997년부터 2013년 봄까지 16년간 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로 언론과 지역사회, 언론사상사, 언론문장론을 강의했다. 2001년 신문사를 나와 4년 동안 광주비엔날레 사무총장을 역임한 후 2007년부터 (사)무등사랑 인재육성아카데미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글쓰기 특강을 하고 있다. 1945년 해방둥이로 태어났다. 광주 서석초교, 서중 일고를 나오고 서울대에서 물리학을 공부했다. 1967년 ROTC 장교로 임관, 강원도 양구에서 2년 반 병역을 마치고 1971년 전남일보(광주일보 전신)에 입사, 30년 동안 기자생활을 했다. 1982년 한국언론연구원(한국언론진흥재단 전신) 선발시험에 합격, 미국 미주리대학 신문대학원에서 1년간 언론학을 연수하고 1995년 광주대학... 교에 언론대학원이 생기자 제1기생으로 석사학위를 땄다. 1997년부터 2013년 봄까지 16년간 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로 언론과 지역사회, 언론사상사, 언론문장론을 강의했다. 2001년 신문사를 나와 4년 동안 광주비엔날레 사무총장을 역임한 후 2007년부터 (사)무등사랑 인재육성아카데미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글쓰기 특강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
왜 일 기 안씁니까
배짱은 어디서 나오나
이름나려면 자서전 쓰세요
‘시간 점’ 쳐 본 일 있습니까
‘하루 歷史家’ 될 수 있나
왜 일기 안 씁니까
“후배들 밥이나 사며…”
밥맛 잃으면 살맛도
올해 ‘나의 四字成語’는 무엇인가
‘2013년 光州의 과제’는
곁에 두고 며칠 찾다니
어떻게 해야 일이 즐거울까
내 ‘행복리스트’는 뭣인가
불평 없는 세상이 있을까
‘사람다운 맛’은 무얼까
황금카펫 금남로를 걷는다
나무이름 한 번 불러보세요
신바람은 어떻게 일어나나
‘苦中甘來’로 바꿀 수 없나
얼마나 기다릴 수 있나
세상에 무엇을 남겨야 하나
거울 하나 가지고 다니세요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나
詩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기도는 언제 어떻게 하나
누구를 위한 ‘쓸모’인가
제2부
하루 2식으로 안될까
‘대리불행’ 느껴보라
제대로 맞는 옷 입고 있나
진정 목말라 본 적 있는가
책은 몇 권이나 필요하나
꽃 이름을 몇 개나 아는가
신발이 주는 편안함
진정한 인연이란?
무얼 내려놓아야 하나
추위 속으로 뛰어들라니…
가을 숲길, 옛길을 걷다
하루 2식으로 안될까
맨발로 운동장 걷는 재미
지금 난 무얼 하고 있나
내가 원하는 직업은 무엇인가
맛의 근본은 배고픔이다
길은 가까운 데 있다는데…
금성산성을 오르내리며
제3부
애작도를 아십니까
새로운 ‘서울 찬가’를
비금소년, 이세돌 만세!
낙관과 비관, 그 차이는
民心의 물속에 빠져라
鐵 배우려고 철학과 간다
하루 앞도 점치기 힘든데
‘빨리빨리’는 축복인가?
한글만큼 漢字도 소중한데
‘빚고을’ 광주의 미래는 …
뜨거운 숯불을 쥔 것처럼…
‘애작도’를 아십니까
어느 정도가 無理인가
바로 옆에서 奇蹟이…
논술고사 살려야한다
절(寺)이 주는 메시지를
제4부
皆骨山에 바람이 분다
왜 이렇게 신문이 많나
‘물=생명’ 어디까지 깨닫고 있나
봄이 오는 소리 들립니까
2000년은 ‘女風’ 원년
자신의 운명을 점치려면
‘수용소’를 나온 후…
21세기 화두는 兩極化
지방대가 살아나려면
반짝이는 눈동자 보고 싶어
레슨비를 주어야
하루 앞도 모르면
빛고을의 새 아이템
심금을 울리는 두 遺言
회초리 못 드는 사회
皆骨山에 바람이 분다
‘글이 만든 길’ 보여주는 언론인 김종남의 칼럼집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글로 쓰면 길이 보인다.” 언론인 김종남이 30년 광주일보 기자생활을 바탕으로 세상살이 문제를 ‘글쓰기 생활화’로 풀어본 칼럼집이다. 칼럼은 힘을 가진 자만 보라는 글이 아니다. 글 잘 쓰기는 취업 준비생, 기자만 필요한 게 아니다. 고민이 있어 고통스러운 사람은 그 고민을 글로 써보라. 그 글이 만든 길을 걷다보면 만사가 풀린다.
1999년부터 2013년까지 여러 매체에 쓴 칼럼 72편을 엮고, 그 칼럼들이 오늘에 갖는 의미를 되새긴 글을 칼럼 머리에 실었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종남
광주 서석초교, 서중 일고를 나오고 서울대에서 물리학을 공부했다. 1967년 ROTC 장교로 임관, 강원도 양구에서 2년 반 병역을 마치고 1971년 전남일보(광주일보 전신)에 입사, 30년 동안 기자생활을 했다. 1982년 한국언론연구원(한국언론진흥재단 전신) 선발시험에 합격, 미국 미주리대학 신문대학원에서 1년간 언론학을 연수하고 1995년 광주대학교에 언론대학원이 생기자 제1기생으로 석사학위를 땄다. 1997년부터 2013년 봄까지 16년간 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로 언론과 지역사회, 언론사상사, 언론문장론을 강의했다. 2001년 신문사를 나와 4년 동안 광주비엔날레 사무총장을 역임한 후 2007년부터 (사)무등사랑 인재육성아카데미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글쓰기 특강을 하고 있다. 1945년 해방둥이로 태어났다. 광주 서석초교, 서중 일고를 나오고 서울대에서 물리학을 공부했다. 1967년 ROTC 장교로 임관, 강원도 양구에서 2년 반 병역을 마치고 1971년 전남일보(광주일보 전신)에 입사, 30년 동안 기자생활을 했다. 1982년 한국언론연구원(한국언론진흥재단 전신) 선발시험에 합격, 미국 미주리대학 신문대학원에서 1년간 언론학을 연수하고 1995년 광주대학... 교에 언론대학원이 생기자 제1기생으로 석사학위를 땄다. 1997년부터 2013년 봄까지 16년간 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로 언론과 지역사회, 언론사상사, 언론문장론을 강의했다. 2001년 신문사를 나와 4년 동안 광주비엔날레 사무총장을 역임한 후 2007년부터 (사)무등사랑 인재육성아카데미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글쓰기 특강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
왜 일 기 안씁니까
배짱은 어디서 나오나
이름나려면 자서전 쓰세요
‘시간 점’ 쳐 본 일 있습니까
‘하루 歷史家’ 될 수 있나
왜 일기 안 씁니까
“후배들 밥이나 사며…”
밥맛 잃으면 살맛도
올해 ‘나의 四字成語’는 무엇인가
‘2013년 光州의 과제’는
곁에 두고 며칠 찾다니
어떻게 해야 일이 즐거울까
내 ‘행복리스트’는 뭣인가
불평 없는 세상이 있을까
‘사람다운 맛’은 무얼까
황금카펫 금남로를 걷는다
나무이름 한 번 불러보세요
신바람은 어떻게 일어나나
‘苦中甘來’로 바꿀 수 없나
얼마나 기다릴 수 있나
세상에 무엇을 남겨야 하나
거울 하나 가지고 다니세요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나
詩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기도는 언제 어떻게 하나
누구를 위한 ‘쓸모’인가
제2부
하루 2식으로 안될까
‘대리불행’ 느껴보라
제대로 맞는 옷 입고 있나
진정 목말라 본 적 있는가
책은 몇 권이나 필요하나
꽃 이름을 몇 개나 아는가
신발이 주는 편안함
진정한 인연이란?
무얼 내려놓아야 하나
추위 속으로 뛰어들라니…
가을 숲길, 옛길을 걷다
하루 2식으로 안될까
맨발로 운동장 걷는 재미
지금 난 무얼 하고 있나
내가 원하는 직업은 무엇인가
맛의 근본은 배고픔이다
길은 가까운 데 있다는데…
금성산성을 오르내리며
제3부
애작도를 아십니까
새로운 ‘서울 찬가’를
비금소년, 이세돌 만세!
낙관과 비관, 그 차이는
民心의 물속에 빠져라
鐵 배우려고 철학과 간다
하루 앞도 점치기 힘든데
‘빨리빨리’는 축복인가?
한글만큼 漢字도 소중한데
‘빚고을’ 광주의 미래는 …
뜨거운 숯불을 쥔 것처럼…
‘애작도’를 아십니까
어느 정도가 無理인가
바로 옆에서 奇蹟이…
논술고사 살려야한다
절(寺)이 주는 메시지를
제4부
皆骨山에 바람이 분다
왜 이렇게 신문이 많나
‘물=생명’ 어디까지 깨닫고 있나
봄이 오는 소리 들립니까
2000년은 ‘女風’ 원년
자신의 운명을 점치려면
‘수용소’를 나온 후…
21세기 화두는 兩極化
지방대가 살아나려면
반짝이는 눈동자 보고 싶어
레슨비를 주어야
하루 앞도 모르면
빛고을의 새 아이템
심금을 울리는 두 遺言
회초리 못 드는 사회
皆骨山에 바람이 분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