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지금까지는 가정용으로 살아왔다
여성들이여, 이제부터는 영업용으로 승부하라
저자는 결혼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다. 자신이 엄마이자 아내이자 며느리로 30여 년의 세월을 헤쳐 왔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결혼한 여성들이 남편과 자식에게 희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여성들은 가족구성원을 돌보느라 자기 자신의 삶을 돌볼 겨를이 없다. 많은 여성들이 결혼생활 몇 년 만에 자기 이름을 잃어버리고 누구의 엄마로 살게 된다. 그러면서 어릴 적 꿈을 잊어버린 채 삶에 찌들어간다. 남편과의 관계에서 고민하고, 아이와 일 앞에서 갈등한다. 이 책은 그런 여성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가정생활에서 겪는 갖가지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가기 위해 쓰였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기혼여성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잃은 것이 모두 결혼 탓일까요? 결혼하지 않았다면, 만약 지금의 남편을 만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행복했을까요?”
집에 있는 여성들, 밖으로 나가라
기혼여성들에게는 물론 제약이 많다.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나 여전히 육아와 가사는 여성들의 몫이고, 남편들은 집안일에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한 집안의 며느리로서 해야 할 일도 과중하다. 여성들이 자기의 삶을 살기에는 주어진 역할이 너무 많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가정의 테두리를 벗어날 수가 없다. 적극적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싶어도 육아와 가사에서 자유롭지 못한 데다 출산과 함께 경력의 단절로 쉽게 일자리를 찾을 수도 없다.
그런데 사회는 변화하여 많은 가정이 남편의 월급으로는 유지하기가 어려워졌다. 아내도 나가 돈을 벌어야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사회가 되었다. 여성들은 일을 안 할 수도, 할 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졌다. 이것이 지금 우리나라 기혼여성들의 현실이다. 돈을 벌어봤자 가사도우미와 어린이집, 사교육비로 고스란히 나가버리는 현실 속에서 여성들은 갈 곳을 잃었다. 이렇게 가정과 커리어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는 여성들에게 이 책의 저자는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첫 번째 안은 망설이지 말고 밖으로 나가 일을 하라는 것이다. 가정과 자기실현 둘 다 놓칠 수 없는 것이 우리 여성들의 욕심. 그렇다면 슈퍼우먼을 자처하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라고 말한다.
만약 당장 나가서 일할 수 없다면? 경력단절로 취업이 어렵다면? 그렇다면 미래에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도 안 된다면 가정경제에 한 사람의 몫을 해서 당당하게 남편에게 월급을 받으라고 말한다. 여성들에게 쓴소리가 될 수 있는 말들을 저자는 거침없이 쏟아놓는다.
여성들이 지금 행복하지 않은 건 스스로가 가족들에게서 독립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것을 저자는 ‘가정용’ 삶이라고 단언한다. 현대 여성들이 아직도 가정에 의지하는 가정용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자신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그래서 끝없이 방황하고 가까이의 행복도 다 놓치고 마는 것이라고.
정신적으로 독립되어 있다면 ‘남편 때문에’, ‘자식 때문에’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자기 명함을 갖는 당당한 사회의 일원이 되면, 남편과 자식은 짐이 아니라 오히려 힘든 사회생활 속에서 하나뿐인 진정한 자기 편, 자기의 아군이 되어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니 여성들은 ‘아이들에게 잔소리하는 엄마’, ‘남편을 닦달하는 아내’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향해 더 잔소리하고 닦달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요점이다. 그래야 자신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한 매뉴얼
이 책은 여성들의 홀로서기에 도움이 될 저자 자신의 인생경험과, 그 경험에서 터득한 많은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여성들의 사회생활이 더 힘들었던 80년대에 이미 첫째 아이를 두고 일을 시작했다. 여성으로서 부딪치는 한계를 절감하면서도 그에 굴하지 않고 여성이라는 약점을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터득했다. 오히려 여성이 갖고 있는 가정경영 능력은 사회생활에 강점으로 작용했다.
아이들에게 엄마 폐업 선언을 했다는 재미있는 일화도 접할 수 있다. 엄마 폐업 후 아이들에게 ‘순이 엄마’라고 이름을 불린다는 저자는, 자기 자신의 독립은 물론 아이들의 독립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남편에게서의 독립은 말할 것도 없다. 절대로 남편에게 경제적인 의존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철칙.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게서 독립하는 것이 행복한 관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의 마지막에 실린 ‘허순이식 혼자병법 36계’는 독자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홀로서기 팁이다. 저자는 일곱 가지 매뉴얼을 제공한다.
첫째,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꿀 것.
둘째, 따뜻한 관계 맺기로 진짜 사랑을 찾을 것.
셋째, 자기 일을 반드시 찾을 것.
넷째, 타인에게 기대지 말고 마음을 스스로 치유할 것.
다섯째, 끝없이 공부할 것.
여섯째, 집안일이든 바깥일이든 프로의 자세로 임할 것.
일곱째, 자신의 삶을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완성해갈 것.
모든 여성들은 하우스매니지먼트의 능력이 있다. 그러니 여성들은 아마추어의 자세를 버리고 프로로서 당당하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프로는 자기 이름을 갖고 사는 이다. 이름이 없는 삶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은 삶이다. 저자는 여성들의 약점이었던 가정용 삶을 버리고 영업용 마인드로 무장함으로써, 밥순이에서 허순이로 자신의 이름을 찾았다고 당당히 선언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허순이
30년 동안 일하는 엄마이자 주부이자 아내로 살아오면서, 다른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자 국민대학교와 호서대학 대학원생들에게 리더십을 강의했으며, 모교인 이화여대에서 ‘사회에서의 여성과 직업, 어머니로서의 역할’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현재는 세계적인 글로벌기업 에이스그룹에서 보장자산과 은퇴설계전문가로 활동하고 있고, 과거에는 실내건축업 CEO로 자신의 회사를 경영해왔다.
그리고 천안여중과 천안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 중앙대학교 건설경영최고위과정(33기), 서울대학교 국가정책 과정(66기)을 수료했으며, 송파상공회 감사로 활동했다.
저자는 슬하에 세 자녀를 모두 대학에 보내고 2008년 사업과 가정으로부터 은퇴하여 2년간 미국과 한국에서 안식년을 보낸 후, 2010년 9월부터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정하여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에이스 그룹에 입사했다. 열 살 때 꾸었던 꿈을 모두 이룬 저자는 마지막 꿈을 이루기 위해 이 책을 쓰며,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 것이 아니라 한 여성으로 당당한 삶을 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제목에 붙여
1장. 느낌
남편을 만나 감사합니까?
1. 너무 다른 두 사람이 사는 세계
2. 여자와 남자는 무엇이,왜 다를까?
3. 부부, 소통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까?
4.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5. 남편의 기만 살리며 이대로 살 것인가
6. 밖으로 도는 남편을 바꿔라
2장. 차이
남편만 믿고 살기엔 여자의 인생은 짧다
1. 하루하루 밥 해주는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지겹다
2. 하루를 살더라도 품위 있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3. 엄마의 사표 쓰던 날
4. 경쟁력 없이는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없더라
5. 여성의 삶을 막는 콤플렉스 살피기
3장. 품위
여성이여, 격 있게 살기 위해 틀을 바꾸자
1. 가정용으로 살아왔습니다
2. 생활의 직무유기, 당신은 잊고 있었죠?
3. 이젠 영업용으로 살 때다
4. 가정용에서 영업용으로, 프레임 바꾸기
4장. 유효기간
‘내 뜻’대로 살기 위해 무얼 준비했는가?
1. 나의 하루는
2. 결혼과 일의 관계
3. 마흔셋의 여대생으로 살다
4. 영향력 있는 삶에 도전
5. 노후 상상
6. 여자로 사는 것이, 참 좋다
5장. 엇갈림
여자라서 실수했던 ‘순진한’ 착각, 남자라서 당당했던 ‘대단한’ 오해
1. 소통 궁합은 없었다
2. 아무도 우리에게 가르쳐주지 않은 소통법은?
3. 무조건 YES로 답하기
4. 불통 부부, 작게 통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6장.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
1. 新 아줌마 셀프 콘서트로 여자의 인생 찾기
2. 이젠 혼자병법이다
3. 당신의 인생을 색7하라
4. 변화를 두려워하면 바꿀 수 없다
맺음말
지금까지는 가정용으로 살아왔다
여성들이여, 이제부터는 영업용으로 승부하라
저자는 결혼생활을 하는 여성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다. 자신이 엄마이자 아내이자 며느리로 30여 년의 세월을 헤쳐 왔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결혼한 여성들이 남편과 자식에게 희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여성들은 가족구성원을 돌보느라 자기 자신의 삶을 돌볼 겨를이 없다. 많은 여성들이 결혼생활 몇 년 만에 자기 이름을 잃어버리고 누구의 엄마로 살게 된다. 그러면서 어릴 적 꿈을 잊어버린 채 삶에 찌들어간다. 남편과의 관계에서 고민하고, 아이와 일 앞에서 갈등한다. 이 책은 그런 여성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가정생활에서 겪는 갖가지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가기 위해 쓰였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기혼여성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여러분이 자기 자신을 잃은 것이 모두 결혼 탓일까요? 결혼하지 않았다면, 만약 지금의 남편을 만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행복했을까요?”
집에 있는 여성들, 밖으로 나가라
기혼여성들에게는 물론 제약이 많다.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나 여전히 육아와 가사는 여성들의 몫이고, 남편들은 집안일에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한 집안의 며느리로서 해야 할 일도 과중하다. 여성들이 자기의 삶을 살기에는 주어진 역할이 너무 많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가정의 테두리를 벗어날 수가 없다. 적극적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싶어도 육아와 가사에서 자유롭지 못한 데다 출산과 함께 경력의 단절로 쉽게 일자리를 찾을 수도 없다.
그런데 사회는 변화하여 많은 가정이 남편의 월급으로는 유지하기가 어려워졌다. 아내도 나가 돈을 벌어야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사회가 되었다. 여성들은 일을 안 할 수도, 할 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졌다. 이것이 지금 우리나라 기혼여성들의 현실이다. 돈을 벌어봤자 가사도우미와 어린이집, 사교육비로 고스란히 나가버리는 현실 속에서 여성들은 갈 곳을 잃었다. 이렇게 가정과 커리어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는 여성들에게 이 책의 저자는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첫 번째 안은 망설이지 말고 밖으로 나가 일을 하라는 것이다. 가정과 자기실현 둘 다 놓칠 수 없는 것이 우리 여성들의 욕심. 그렇다면 슈퍼우먼을 자처하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라고 말한다.
만약 당장 나가서 일할 수 없다면? 경력단절로 취업이 어렵다면? 그렇다면 미래에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도 안 된다면 가정경제에 한 사람의 몫을 해서 당당하게 남편에게 월급을 받으라고 말한다. 여성들에게 쓴소리가 될 수 있는 말들을 저자는 거침없이 쏟아놓는다.
여성들이 지금 행복하지 않은 건 스스로가 가족들에게서 독립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것을 저자는 ‘가정용’ 삶이라고 단언한다. 현대 여성들이 아직도 가정에 의지하는 가정용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자신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그래서 끝없이 방황하고 가까이의 행복도 다 놓치고 마는 것이라고.
정신적으로 독립되어 있다면 ‘남편 때문에’, ‘자식 때문에’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자기 명함을 갖는 당당한 사회의 일원이 되면, 남편과 자식은 짐이 아니라 오히려 힘든 사회생활 속에서 하나뿐인 진정한 자기 편, 자기의 아군이 되어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니 여성들은 ‘아이들에게 잔소리하는 엄마’, ‘남편을 닦달하는 아내’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향해 더 잔소리하고 닦달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요점이다. 그래야 자신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한 매뉴얼
이 책은 여성들의 홀로서기에 도움이 될 저자 자신의 인생경험과, 그 경험에서 터득한 많은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여성들의 사회생활이 더 힘들었던 80년대에 이미 첫째 아이를 두고 일을 시작했다. 여성으로서 부딪치는 한계를 절감하면서도 그에 굴하지 않고 여성이라는 약점을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터득했다. 오히려 여성이 갖고 있는 가정경영 능력은 사회생활에 강점으로 작용했다.
아이들에게 엄마 폐업 선언을 했다는 재미있는 일화도 접할 수 있다. 엄마 폐업 후 아이들에게 ‘순이 엄마’라고 이름을 불린다는 저자는, 자기 자신의 독립은 물론 아이들의 독립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남편에게서의 독립은 말할 것도 없다. 절대로 남편에게 경제적인 의존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철칙.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게서 독립하는 것이 행복한 관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의 마지막에 실린 ‘허순이식 혼자병법 36계’는 독자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홀로서기 팁이다. 저자는 일곱 가지 매뉴얼을 제공한다.
첫째,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꿀 것.
둘째, 따뜻한 관계 맺기로 진짜 사랑을 찾을 것.
셋째, 자기 일을 반드시 찾을 것.
넷째, 타인에게 기대지 말고 마음을 스스로 치유할 것.
다섯째, 끝없이 공부할 것.
여섯째, 집안일이든 바깥일이든 프로의 자세로 임할 것.
일곱째, 자신의 삶을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완성해갈 것.
모든 여성들은 하우스매니지먼트의 능력이 있다. 그러니 여성들은 아마추어의 자세를 버리고 프로로서 당당하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프로는 자기 이름을 갖고 사는 이다. 이름이 없는 삶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은 삶이다. 저자는 여성들의 약점이었던 가정용 삶을 버리고 영업용 마인드로 무장함으로써, 밥순이에서 허순이로 자신의 이름을 찾았다고 당당히 선언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허순이
30년 동안 일하는 엄마이자 주부이자 아내로 살아오면서, 다른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자 국민대학교와 호서대학 대학원생들에게 리더십을 강의했으며, 모교인 이화여대에서 ‘사회에서의 여성과 직업, 어머니로서의 역할’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현재는 세계적인 글로벌기업 에이스그룹에서 보장자산과 은퇴설계전문가로 활동하고 있고, 과거에는 실내건축업 CEO로 자신의 회사를 경영해왔다.
그리고 천안여중과 천안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 중앙대학교 건설경영최고위과정(33기), 서울대학교 국가정책 과정(66기)을 수료했으며, 송파상공회 감사로 활동했다.
저자는 슬하에 세 자녀를 모두 대학에 보내고 2008년 사업과 가정으로부터 은퇴하여 2년간 미국과 한국에서 안식년을 보낸 후, 2010년 9월부터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정하여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에이스 그룹에 입사했다. 열 살 때 꾸었던 꿈을 모두 이룬 저자는 마지막 꿈을 이루기 위해 이 책을 쓰며,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 것이 아니라 한 여성으로 당당한 삶을 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제목에 붙여
1장. 느낌
남편을 만나 감사합니까?
1. 너무 다른 두 사람이 사는 세계
2. 여자와 남자는 무엇이,왜 다를까?
3. 부부, 소통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까?
4.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5. 남편의 기만 살리며 이대로 살 것인가
6. 밖으로 도는 남편을 바꿔라
2장. 차이
남편만 믿고 살기엔 여자의 인생은 짧다
1. 하루하루 밥 해주는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지겹다
2. 하루를 살더라도 품위 있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3. 엄마의 사표 쓰던 날
4. 경쟁력 없이는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없더라
5. 여성의 삶을 막는 콤플렉스 살피기
3장. 품위
여성이여, 격 있게 살기 위해 틀을 바꾸자
1. 가정용으로 살아왔습니다
2. 생활의 직무유기, 당신은 잊고 있었죠?
3. 이젠 영업용으로 살 때다
4. 가정용에서 영업용으로, 프레임 바꾸기
4장. 유효기간
‘내 뜻’대로 살기 위해 무얼 준비했는가?
1. 나의 하루는
2. 결혼과 일의 관계
3. 마흔셋의 여대생으로 살다
4. 영향력 있는 삶에 도전
5. 노후 상상
6. 여자로 사는 것이, 참 좋다
5장. 엇갈림
여자라서 실수했던 ‘순진한’ 착각, 남자라서 당당했던 ‘대단한’ 오해
1. 소통 궁합은 없었다
2. 아무도 우리에게 가르쳐주지 않은 소통법은?
3. 무조건 YES로 답하기
4. 불통 부부, 작게 통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6장.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
1. 新 아줌마 셀프 콘서트로 여자의 인생 찾기
2. 이젠 혼자병법이다
3. 당신의 인생을 색7하라
4. 변화를 두려워하면 바꿀 수 없다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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