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문화.경제.정치.사회.디지털.광고.마케팅
최신 키워드로 우리 시대를 독해하다!
정보 홍수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
압축된 정보.지식으로 찾은 언어와 사회의 교집합!
책을 읽을 때 배경 지식이 중요하듯 세상을 볼 때, 누군가와 토론하고 대화할 때도 배경 지식이 중요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건강한 소통을 위해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배경 지식 없는 토론과 논쟁은 소모적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포털 사이트만 들어가도 온갖 정보가 흘러넘치는 정보 홍수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는 찾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필요한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를 구분하고 수많은 정보를 꿰뚫을 수 있는 핵심 키워드를 뽑아내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지금과 같은 정보 폭증 시대에 사전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정보와 지식을 한곳에 모아 관리.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의미의 사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지식사전’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대중문화 현상과 한국인의 커뮤니케이션 행위, 사회문화사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해온 편저자는 이러한 체계적인 정보.지식 관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문화.디지털?경제.사회.세계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키워드 200개를 선별해 소개했다.
각 키워드는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단하게 편집했으며 압축 정리지만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나의 이슈와 개념에 대해 가능한 한 다양한 시각들을 보여주고자 했다. 또 한 개념이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적용.활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들을 포함시켰다.
디지털 시대, 소셜 큐레이션의 역할에 충실한 새로운 사전!
소셜 큐레이션(Social Curation)이란 신조어가 있다. 큐레이터처럼 인터넷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수집해 공유하고 가치를 부여해 다른 사람이 소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이르는 말이다. 빅데이터 속에서 허우적댈 수밖에 없는 정보 과잉의 시대에 정보의 선별과 요약을 돕기 때문에 정보의 공해 속에 지쳐 있는 소비자들이 상품 선택 과정에서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2013년 7월 출간된 『트렌드 지식 사전 1』과 마찬가지로 소셜 큐레이션의 가치를 지향한다. 정보 공해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헤매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정보를 선별?요약해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시간을 절약해주겠다는 게 이 책의 취지다. 문화, 디지털, 경제, 사회, 세계 등 크게 5섹션으로 구분하여 각각 40개의 핵심 키워드를 수록한 각 장에는 국뽕.나포츠족.답정너.버스킹.사택.얼리 테이스터.처월드 드라마 등 문화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친숙한 단어를 비롯해 공인인증서.디지털 유산.메신저 증후군.앱세서리.오배드.팬케이크 인간 등 디지털 분야 핵심 키워드, 가상 기업.그레이트 로테이션.뉴 노멀.디지털 사이니지.리버스 이노베이션.삥시장 등 경제 분야 핵심 키워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키워드가 등장한다. 하나의 키워드에는 그 유래와 사회문화적 의미, 유사어와 긍정적.부정적 의미까지 수록해 다양한 측면의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단어와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구성해 마치 소설책 읽듯 흥미 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했다.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이면 늘 곁에 두고 찾아볼 수 있는 효과적인 지식사전을 갖추게 될 것이다. 광속으로 생성되고 소멸되는 빅데이터 시대에 아날로그 사전도 변화하는 요즘이다. 그리고 사전의 역할을 다하려면 인터넷 매체와는 다른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이 책은 체계적인 정보.지식 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사람들과 세상 돌아가는 소식에 목말라 하고 있는 독자, 대입 논술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취업을 위해 시사상식을 공부하는 취업 준비생 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 창고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 작가 소개
김환표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했다. 전공 탓인지 대중문화 현상과 한국인의 커뮤니케이션 행위에 관심이 많다. 사회문화사에 대한 애정도 큰 편으로, 『월간 인물과 사상』에 ‘김환표의 사회문화사 탐구’를 연재하며 「반상회의 역사」, 「교복의 역사」, 「투서의 역사」, 「팬덤의 역사」, 「등록금의 역사」, 「노숙자의 역사」 등을 썼다. 지은 책으로 『쌀밥 전쟁』, 『드라마, 한국을 말하다』(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는 『희생양과 죄의식』,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운가』, 『미래를 파는 디지털 상인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05
1 Culture Section
검색어 기사.13|관찰예능.16|국뽕.19|글램핑.22|나포츠족.25|뉴스 큐레이션.27|다양성 영화.30|다큐테인먼트.33|답정너.35|라이프캐스팅족.37|로케팅족.39|로트렌드.41|록페 신드롬.43|버스킹.46|붕붕 드링크.48|뻗치기 기사.50|사생팬.52|사택.55|CoB.56|시월드 드라마.58|얼리 테이스터.60|SNS 유령친구.62|SNS 찌라시.63|N스크린.67|자각몽.69|제로 TV 가구.71|처월드 드라마.73|출장.퇴장족 .75|카톡 유령 ID.77|코피 루왁.79|클리어 쾀.81|토트.83|통합 시청률.85|TV 에브리웨어.88|패드립.90|퍼블리시티권.92|표현대중.95|푸티지 시사회.98|PEI.99|필터 버블.101
2 Digital Section
공간정보 산업.107|공인인증서.110|광대역 LTE.113|구골.115|구글라이제이션.116|구글I/O.199|구글 플레이.121|데이터 센터.123|디지털 유산.126|디지털 인종주의.129|디지털지문 수사기법.132|디지털 쿼터족.134|메신저 증후군.136|바이버.138|셰어런츠.140|소셜 트레이드.143|스마트 아일랜드족.146|스팸 공화국.148|액티브X.150|앱세서리.153|앱테크.155|APT.157|LTE.159|LTE-A.162|오배드.165|올아이피.167|웨비게이션.169|웹 접근성.170|인터넷 주권.173|인폴루션.176|잊힐 권리.178|지식 그래프.181|카칭족.183|클릭 농장.184|텀블러.187|트롤링.190|팝콘 브레인.192|팬케이크 인간.194|프로젝트 룬.196|PPS.198
3 Business Section
가상 기업.203|검은 머리 외국인.205|구매 후기 마케팅.208|그레이트 로테이션.210|낙수 효과 무용론.212|뉴 노멀.214|뉴 애브노멀.216|단일 기준 마케팅.218|대출 300만 원 법칙.220|대포통장.221|디지털 사이니지.223|레옹족.226|로고리스 브랜드.228|로스 리더 마케팅.229|리버스 이노베이션.231|리쇼어링.234|메뉴 심리학.236|모디슈머.239|미세스 커피족.241|바겐헌터족.243|변종 SSM.245|VIB 마케팅.247|삥시장.249|소닉 브랜딩.251|소셜 데이터 마케팅.254|소셜 라이브 마케팅.256|I-테크.259|업사이클링.260|올웨이스 온 마케팅.262|잡 크래프팅.263|재제조.265|전자지갑.268|카피슈머.270|컬처플렉스.271|코넥스.273|코디션.275|큐레이션 커머스.277|펀 네이밍.279|협업 마케팅.281|호갱.283
4 Society Section
감정독재.287|건강 불평등 격차.289|공밀레.291|광탈절.293|그룹 홈.295|글로벌 옥션.297|깡통 전세.299|노노 학대.301|니트.302|님티.304|도행역시.305|딩크펫.307|리터너족.308|메디텔.309|모듈러 주택.311|백열전구 퇴출.313|버킷 리스트.315|번아웃 신드롬.317|베이비 푸어.319|불효 소송.320|생존자 증후군.322|손주병.324|슈바베 지수.326|원전 마피아.328|웰 다잉.331|이케아 세대.334|전쟁정치.336 |정신질환 낙인.338|처월드.341|취톡팸.343|치킨 버블.345|카페인 공화국.347|카페트 정치.349|팔꿈치 사회.351|퍼네이션.353|페이스펙.355|하이티즘.357|하이티즘 신드롬.359|화장품 동물 실험금지법.361|휴먼 라이브러리.364
5 World Section
글로벌 중산층.369|니그로.370|디플레이션 파이터.371|리코노믹스.373|마이넘버.375|말랄라 신드롬.376|메르켈리즘.378|미국 셧다운.381|미국 티 파티.383|믹스터.86|불평상담회사.88|브릭스 개발은행.89|브콘탁테.391|블랙&사이버 시즌.393|블랙 프라이데이족.395|섀도 뱅킹.398|세파르디.400|슈퍼 팩.401|아베노미디어.403|알자지라 아메리카.405|양적완화.407|에어포칼립스.409|FISH.411|LGBT 비즈니스 .412|웨이보쿵.414|웨이즈.415|EU 청년보장제.417|인구 보너스.419|제로아워 계약.420|컴캐스트.423|퀄리파잉 오퍼.425|킨들 월즈.427|테이퍼링.429|특정비밀보호법.431|판다노믹스.433|프런티어 시장.435|프리즘.437|할랄 산업.440|헤이트 스피치.443|화이브라더스.446
주.448
찾아보기.475
문화.경제.정치.사회.디지털.광고.마케팅
최신 키워드로 우리 시대를 독해하다!
정보 홍수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
압축된 정보.지식으로 찾은 언어와 사회의 교집합!
책을 읽을 때 배경 지식이 중요하듯 세상을 볼 때, 누군가와 토론하고 대화할 때도 배경 지식이 중요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건강한 소통을 위해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배경 지식 없는 토론과 논쟁은 소모적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포털 사이트만 들어가도 온갖 정보가 흘러넘치는 정보 홍수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는 찾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필요한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를 구분하고 수많은 정보를 꿰뚫을 수 있는 핵심 키워드를 뽑아내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지금과 같은 정보 폭증 시대에 사전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정보와 지식을 한곳에 모아 관리.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의미의 사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지식사전’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대중문화 현상과 한국인의 커뮤니케이션 행위, 사회문화사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해온 편저자는 이러한 체계적인 정보.지식 관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문화.디지털?경제.사회.세계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키워드 200개를 선별해 소개했다.
각 키워드는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단하게 편집했으며 압축 정리지만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나의 이슈와 개념에 대해 가능한 한 다양한 시각들을 보여주고자 했다. 또 한 개념이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적용.활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들을 포함시켰다.
디지털 시대, 소셜 큐레이션의 역할에 충실한 새로운 사전!
소셜 큐레이션(Social Curation)이란 신조어가 있다. 큐레이터처럼 인터넷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수집해 공유하고 가치를 부여해 다른 사람이 소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이르는 말이다. 빅데이터 속에서 허우적댈 수밖에 없는 정보 과잉의 시대에 정보의 선별과 요약을 돕기 때문에 정보의 공해 속에 지쳐 있는 소비자들이 상품 선택 과정에서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2013년 7월 출간된 『트렌드 지식 사전 1』과 마찬가지로 소셜 큐레이션의 가치를 지향한다. 정보 공해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헤매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정보를 선별?요약해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시간을 절약해주겠다는 게 이 책의 취지다. 문화, 디지털, 경제, 사회, 세계 등 크게 5섹션으로 구분하여 각각 40개의 핵심 키워드를 수록한 각 장에는 국뽕.나포츠족.답정너.버스킹.사택.얼리 테이스터.처월드 드라마 등 문화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친숙한 단어를 비롯해 공인인증서.디지털 유산.메신저 증후군.앱세서리.오배드.팬케이크 인간 등 디지털 분야 핵심 키워드, 가상 기업.그레이트 로테이션.뉴 노멀.디지털 사이니지.리버스 이노베이션.삥시장 등 경제 분야 핵심 키워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키워드가 등장한다. 하나의 키워드에는 그 유래와 사회문화적 의미, 유사어와 긍정적.부정적 의미까지 수록해 다양한 측면의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단어와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구성해 마치 소설책 읽듯 흥미 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했다.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이면 늘 곁에 두고 찾아볼 수 있는 효과적인 지식사전을 갖추게 될 것이다. 광속으로 생성되고 소멸되는 빅데이터 시대에 아날로그 사전도 변화하는 요즘이다. 그리고 사전의 역할을 다하려면 인터넷 매체와는 다른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이 책은 체계적인 정보.지식 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사람들과 세상 돌아가는 소식에 목말라 하고 있는 독자, 대입 논술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취업을 위해 시사상식을 공부하는 취업 준비생 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 창고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 작가 소개
김환표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했다. 전공 탓인지 대중문화 현상과 한국인의 커뮤니케이션 행위에 관심이 많다. 사회문화사에 대한 애정도 큰 편으로, 『월간 인물과 사상』에 ‘김환표의 사회문화사 탐구’를 연재하며 「반상회의 역사」, 「교복의 역사」, 「투서의 역사」, 「팬덤의 역사」, 「등록금의 역사」, 「노숙자의 역사」 등을 썼다. 지은 책으로 『쌀밥 전쟁』, 『드라마, 한국을 말하다』(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는 『희생양과 죄의식』,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운가』, 『미래를 파는 디지털 상인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05
1 Culture Section
검색어 기사.13|관찰예능.16|국뽕.19|글램핑.22|나포츠족.25|뉴스 큐레이션.27|다양성 영화.30|다큐테인먼트.33|답정너.35|라이프캐스팅족.37|로케팅족.39|로트렌드.41|록페 신드롬.43|버스킹.46|붕붕 드링크.48|뻗치기 기사.50|사생팬.52|사택.55|CoB.56|시월드 드라마.58|얼리 테이스터.60|SNS 유령친구.62|SNS 찌라시.63|N스크린.67|자각몽.69|제로 TV 가구.71|처월드 드라마.73|출장.퇴장족 .75|카톡 유령 ID.77|코피 루왁.79|클리어 쾀.81|토트.83|통합 시청률.85|TV 에브리웨어.88|패드립.90|퍼블리시티권.92|표현대중.95|푸티지 시사회.98|PEI.99|필터 버블.101
2 Digital Section
공간정보 산업.107|공인인증서.110|광대역 LTE.113|구골.115|구글라이제이션.116|구글I/O.199|구글 플레이.121|데이터 센터.123|디지털 유산.126|디지털 인종주의.129|디지털지문 수사기법.132|디지털 쿼터족.134|메신저 증후군.136|바이버.138|셰어런츠.140|소셜 트레이드.143|스마트 아일랜드족.146|스팸 공화국.148|액티브X.150|앱세서리.153|앱테크.155|APT.157|LTE.159|LTE-A.162|오배드.165|올아이피.167|웨비게이션.169|웹 접근성.170|인터넷 주권.173|인폴루션.176|잊힐 권리.178|지식 그래프.181|카칭족.183|클릭 농장.184|텀블러.187|트롤링.190|팝콘 브레인.192|팬케이크 인간.194|프로젝트 룬.196|PPS.198
3 Business Section
가상 기업.203|검은 머리 외국인.205|구매 후기 마케팅.208|그레이트 로테이션.210|낙수 효과 무용론.212|뉴 노멀.214|뉴 애브노멀.216|단일 기준 마케팅.218|대출 300만 원 법칙.220|대포통장.221|디지털 사이니지.223|레옹족.226|로고리스 브랜드.228|로스 리더 마케팅.229|리버스 이노베이션.231|리쇼어링.234|메뉴 심리학.236|모디슈머.239|미세스 커피족.241|바겐헌터족.243|변종 SSM.245|VIB 마케팅.247|삥시장.249|소닉 브랜딩.251|소셜 데이터 마케팅.254|소셜 라이브 마케팅.256|I-테크.259|업사이클링.260|올웨이스 온 마케팅.262|잡 크래프팅.263|재제조.265|전자지갑.268|카피슈머.270|컬처플렉스.271|코넥스.273|코디션.275|큐레이션 커머스.277|펀 네이밍.279|협업 마케팅.281|호갱.283
4 Society Section
감정독재.287|건강 불평등 격차.289|공밀레.291|광탈절.293|그룹 홈.295|글로벌 옥션.297|깡통 전세.299|노노 학대.301|니트.302|님티.304|도행역시.305|딩크펫.307|리터너족.308|메디텔.309|모듈러 주택.311|백열전구 퇴출.313|버킷 리스트.315|번아웃 신드롬.317|베이비 푸어.319|불효 소송.320|생존자 증후군.322|손주병.324|슈바베 지수.326|원전 마피아.328|웰 다잉.331|이케아 세대.334|전쟁정치.336 |정신질환 낙인.338|처월드.341|취톡팸.343|치킨 버블.345|카페인 공화국.347|카페트 정치.349|팔꿈치 사회.351|퍼네이션.353|페이스펙.355|하이티즘.357|하이티즘 신드롬.359|화장품 동물 실험금지법.361|휴먼 라이브러리.364
5 World Section
글로벌 중산층.369|니그로.370|디플레이션 파이터.371|리코노믹스.373|마이넘버.375|말랄라 신드롬.376|메르켈리즘.378|미국 셧다운.381|미국 티 파티.383|믹스터.86|불평상담회사.88|브릭스 개발은행.89|브콘탁테.391|블랙&사이버 시즌.393|블랙 프라이데이족.395|섀도 뱅킹.398|세파르디.400|슈퍼 팩.401|아베노미디어.403|알자지라 아메리카.405|양적완화.407|에어포칼립스.409|FISH.411|LGBT 비즈니스 .412|웨이보쿵.414|웨이즈.415|EU 청년보장제.417|인구 보너스.419|제로아워 계약.420|컴캐스트.423|퀄리파잉 오퍼.425|킨들 월즈.427|테이퍼링.429|특정비밀보호법.431|판다노믹스.433|프런티어 시장.435|프리즘.437|할랄 산업.440|헤이트 스피치.443|화이브라더스.446
주.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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