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목소리 우직한 소걸음 -유창희의 뚜벅뚜벅 세상 걷기-

▣ 작가 소개

저자 : 유창희
아름다운 사회 건설,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뛰고 있다. 전라북도의회 부의장으로 소방관은 불구덩이가 일터이고, 구호가는 재난 현장이 일터인것 처럼 정치인은 민생현장이 일터다라는 소신으로 매일 민생현장을 누빈다. 1961년 동학혁명의 얼이 살아 숨쉬는 완주군 삼례읍에서 5남1녀의 장남으로 태어나 삼례동초등학교, 삼례중학교, 이리고등학교, 원광대학교 토목과 중퇴, 전주대학교 무역학과, 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경영학과에서 공부했다.

▣ 주요 목차

내가 본 유창희 "유창희 그를 소개합니다"
프롤로그 - 우보 유창희,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지 않습니다!

제1장 신의, 그 무형의 재산이 만든 오늘
삼례 촌놈, 전주에서 연매출 60억원 CEO 되다
직업도 없는 대학 졸업반 학생에게 딸을 준 장모님
단칸방 신혼살림의 추억
겉보리 세말, 처가살이를 안 한다?
한 달 30만 원 눈물겨운 가족 생활비
아이 셋,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다
사회 첫발, 1년 만에 전세금까지 날리고
친구, 인맥도 무신불립(無信不立)으로 쌓인다
합리적 결정, 동업자 4인이 일궈낸 전주교차로신문
먼저 주고, 더 많이 주려는 마음이 중요하다
약속이 재산, 그 어떤 상황에도 약속을 지켰다
내 인생 두 분의 멘토
자장면 집에서 하루 종일 전화를 받다
직원 60여 명, 보물보다 더 귀한 나의 동반자들
교차로 창업 20년, 직원 이직률이 적은 이유
교차로에서 실시한 문화 이벤트들
눈앞의 이익에 매달리지 않는다

제2장 누구나 만족하는 도시로~완산은 제2의 고향
풍남문은 무엇을 상징할까
세계가 주목하는 전주 한옥마을
서른 살, 전주에 둥지를 틀다
중화산동, 제2의 고향
사물실에서 먹고 자고, 희망을 키웠다
지령 5000호, 교차로신문이 전주에서 사랑받는 이유
국민가수 조용필, 전주에 오다
웨딩박람회를 주관한 이유
구도심이 살아야 전주의 맥이 뛴다
나눔의 기부, 우리가 갈 길이다
초아의 봉사, 로타리클럽 봉사 활동

제3장 낮은 목소리, 그늘진 곳에 주목하는 눈과 귀
사람(人)은 혼자 살 수 없다
지역 주민 모두 끌어안아 드리고 싶다
사각은 싫다! 원, 동그라미를 좋아한다
숲길도 누군가 첫 발자국을 떼면 길이 된다
축구를 좋아하는 이유
20운으로 기숙사를 짓겠다는 당찬 포부의 학생회장 후보
삶아진 개구리가 되지 말자
실패보다 포기가 더 무섭다
27세 늦깎이 만학도가 된 속사정
어르신들을 잘 섬겨야 한다
게이트볼 행사, 공경의 상징이다
전국 최초로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조례를 만들다
이웃사랑가요제로 어울림 한마당을 만들다
야외영화제, 전주에 신선한 문화향기를 전파하다
헌혈홍보위원이 되다
기업이익 사회환원, 왜 더 필요할까
시민사회단체가 내게 주는 것들…

제4장 힘차게 달려온 14년! 금선탈각(金蟬脫殼), 황금매미가 되고 싶다
7급 공무원이 꿈이었던 늦깎이 대학생, 도의회 부의장이 되다
전주에서 뜻을 이루어서 밝게 빛을 내라, 유ㆍ창ㆍ희 제 이름자에 숨은 뜻
정치인의 꿈을 키우게 만든 대학생 동아리 활동
시작이 반, 그 진실을 믿는다
복지 예산 확보에 힘쓴 나날들
시의원 2선, 도의원 2선이 되다
무투표 당선 2번의 영예를 누리다
대학생 학자금 융자 이자를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야 하는 까닭
삭발, 청와대 1인 시위…얻은 것과 잃은 것
정치,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에필로그 - 더 크게, 더 넓게, 더 멀리! 보듬어 안는 따뜻한 손이 되고 싶다
부록 - 언론에서 바라론 유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