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50대의 투표율, 20대의 우경화, 군인표가 승부를 갈랐다!
저자인 趙甲濟 기자는 박근혜 후보 당선의 결정적 요인으로 ▲50대의 90%에 이르는 높은 투표율 ▲20대 남성의 우경화와 약 100만표에 달하는 軍人표의 결집 ▲저소득-서민생활층의 박근혜 지지 등을 꼽았다.
18대 대선에서는 저소득-서민생활층의 박근혜 지지가 두드러졌고, 고소득-고학력층은 문재인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지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고소득-고학력층은 주로 정치인, 기자, 판사, 검사 등으로 우리 사회의 여론 형성 주도층이며 동시에 자본주의 체제의 가장 큰 수혜자들이다. 저자는 이들의 문재인 지지가 “한국 사회의 기형적인(또는 위선적인) 이념·심리 구조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며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가진 근원적 불안요인이 있다”고 진단한다. 이는 고학력층이 가진 분별력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 교육이 건전한 민주 시민 육성에 실패했음을 反證(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베이비 붐’ 세대인 50대는 1985년 2·12 총선거 당시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선거혁명을 주도했으나, 27년이 18대 대선에서는 체제수호로 대선회했다. 저자는 이들이 “민주화 운동 시기엔 反정부, 從北 득세 시기엔 親체제 선거혁명을 했다. 파란만장한 대한민국 역사의 위대한 전환을 한 것”이라고 평가한다. 이 같은 50대의 높은 투표율에는 통합진보당 이정희가 TV토론에서 보여준 무례한 태도도 영향을 끼쳤다고 말한다.
20대의 우경화 역시 눈여겨볼 현상이다. 대통령 선거와 같은 날 실시된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20대의 문용린 후보 지지율은 전교조 단일후보로 출마한 이수호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며, 한 일간지 여론조사에서는 20대 남자의 약 71%가 박정희의 維新(유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接敵(접적) 지역과 군인 밀집지역에서의 박근혜 지지율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저자는 이 현상의 원인으로 軍의 ‘政訓(정훈)교육 강화’를 꼽았다.
선거가 끝났다고 덮을 수 없는 문재인의 正體
趙甲濟 기자는 대선 기간 중 불거진 문재인의 이념적·도덕적 문제도 비판한다. 문재인이 주장한 ‘세 번째 민주정부 수립에 실패했다’와 ‘낮은 단계 연방제’의 의미, 前 기무사령관의 폭로로 드러난 ‘국가보안법 폐지’ 음모, 부산저축은행을 비호했다는 의심을 산 ‘금감원에 건 청탁성 전화’, 국정원 女직원을 가리켜 ‘피의자’라고 말한 사실 등이 정리되어 있다.
趙甲濟 기자는 ‘문재인-안철수 단일화’에 대해서도 비판한다. 저자는 18대 대선 직전 안철수의 후보 사퇴 세 시간 후, ‘안철수가 흘린 눈물은 문재인을 찌른 원한의 匕首(비수)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었고, 이 예측은 비교적 정확히 들어맞았다. 야권과 종북좌파세력이 이슈로 띄웠던 ‘문재인-안철수 단일화’는 안철수의 사퇴로 사실상 실패했고, 이는 안철수 지지층에게 ‘安은 피해자’, ‘文은 가해자’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결국 안철수 지지층 중 상당수가 문재인에 등을 돌림으로써 문재인은 낙선했다.
從北반역에 再起(재기)불능의 대못을 박아야!
저자는 2017년 從北 再(재)등장의 가능성을 경고하며 향후 대책을 제시한다. 그 첫 번째로 좌편향 선동 언론의 無力化(무력화)를 꼽는다. 18대 대선 기간 중 언론은,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이념적 정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으며, 선거 구도를 ‘左右대결’이나 ‘헌법존중세력 對 헌법부정세력’이라고 정확히 보도하지 않았다. 또 결승 진출자도 아닌 안철수를 同格(동격)으로 대우하면서 시간과 지면 배분을 1:1:1로 편성해 박근혜를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만들기도 했다. 趙甲濟 기자는 “좌편향 선동 언론과 기회주의적인 언론의 개혁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2012년 兩大(양대) 선거에서 확인된 5252만 8257명의 주권적 결단을, “헌법을 존중하라”, “현대사를 긍정하라”, “종북은 안 된다”고 정리하고, 집권세력과 지지층이 향후 5년 동안 從北척결-부패척결에 매진할 것을 주문한다. 더 나아가 자유통일과 일류국가를 만들기 위해 反대한민국 세력을 재기불능 상태로 만들고 국민대통합을 이룰 것을 강조하며, 2017년에 발생할지 모르는 ‘從北 再등장’의 惡夢(악몽)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작가 소개
저 : 조갑제
趙甲濟
1945년 10월 일본에서 태어나 이듬해 고향인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에 들어가 2학년을 마친 뒤 군에 입대, 제대 후 1971년 부산의 국제신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언론생활을 시작했다.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경찰, 공해, 석유분야를 다루며 1974년 중금속 오염에 대한 추적보도로 제7회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현장 취재를 했으며 1980년 6월 신문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월간잡지 「마당」편집장을 거쳐 1983년 조선일보사에 입사, 월간조선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저자가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활동하던 시절 月刊朝鮮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보도로 1994년 관훈언론상(관훈클럽 제정)을 수상했고 ''6·29 선언의 진실'' ''12·12 사건-장군들의 육성 녹음 테이프'' 등 많은 특종을 보도했다. 1996년부터 1년 간 국제 중견 언론인 연수기관인 하버드대학 부설 니만재단에서 연수를 하고. 2001년 월간조선이 조선일보사에서 분사하면서 (주)月刊朝鮮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조갑제닷컴’ 의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석유사정 훤히 압시다』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有故』 『국가안전기획부』 『軍部』 『이제 우리도 무기를 들자』 『朴正熙 傳記: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전13권) 『한국의 보수혁명』, 『거짓의 촛불을 끄자!』, 『거짓과 왜곡』 『2012년까지 북한정권 무너뜨리기』등을 출간했다.
▣ 주요 목차
제1부 나의 가장 길었던 하루
1장│나의 가장 길었던 하루
2장│手記/그날 겪었던 일, 있었던 일
3장│이정희가 불을 지른 50대의 대폭발
4장│20대의 영혼을 놓고 벌인 싸움에서 國軍이 전교조를 이기다
제2부 덮을 수 없는 문재인의 正體
5장│문재인의 놀라운 자백: “세 번째 민주정부 수립에 실패했다”
6장│선거가 끝났다고 덮을 수 없는 문재인의 正體
7장│비겁한 언론의 덮은, 前 합참의장의 前 국정원장 정체 폭로
8장│NLL 대화록보다 더 끔찍한 노무현 강연록
9장│좌편향 언론의 선동: 게임으로 성립될 수 없는 대선을 薄氷으로 만들다
제3부 2017년의 惡夢을 막으려면…
10장│“이번에 안철수도 심판 받았다”
11장│4월 총선과 12월 대선의 역사적 의미
12장│2017년의 從北재등장을 미리 막으려면
제4부 박근혜의 苦鬪
13장│위기의 가을: ‘反朴보수층’의 등장
14장│역사관 논쟁에서 후퇴
15장│박근혜의 右선회
16장│내 기록 속의 박근혜
17장│아버지보다 나은 딸
50대의 투표율, 20대의 우경화, 군인표가 승부를 갈랐다!
저자인 趙甲濟 기자는 박근혜 후보 당선의 결정적 요인으로 ▲50대의 90%에 이르는 높은 투표율 ▲20대 남성의 우경화와 약 100만표에 달하는 軍人표의 결집 ▲저소득-서민생활층의 박근혜 지지 등을 꼽았다.
18대 대선에서는 저소득-서민생활층의 박근혜 지지가 두드러졌고, 고소득-고학력층은 문재인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지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고소득-고학력층은 주로 정치인, 기자, 판사, 검사 등으로 우리 사회의 여론 형성 주도층이며 동시에 자본주의 체제의 가장 큰 수혜자들이다. 저자는 이들의 문재인 지지가 “한국 사회의 기형적인(또는 위선적인) 이념·심리 구조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며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가진 근원적 불안요인이 있다”고 진단한다. 이는 고학력층이 가진 분별력의 수준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 교육이 건전한 민주 시민 육성에 실패했음을 反證(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베이비 붐’ 세대인 50대는 1985년 2·12 총선거 당시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선거혁명을 주도했으나, 27년이 18대 대선에서는 체제수호로 대선회했다. 저자는 이들이 “민주화 운동 시기엔 反정부, 從北 득세 시기엔 親체제 선거혁명을 했다. 파란만장한 대한민국 역사의 위대한 전환을 한 것”이라고 평가한다. 이 같은 50대의 높은 투표율에는 통합진보당 이정희가 TV토론에서 보여준 무례한 태도도 영향을 끼쳤다고 말한다.
20대의 우경화 역시 눈여겨볼 현상이다. 대통령 선거와 같은 날 실시된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20대의 문용린 후보 지지율은 전교조 단일후보로 출마한 이수호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며, 한 일간지 여론조사에서는 20대 남자의 약 71%가 박정희의 維新(유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接敵(접적) 지역과 군인 밀집지역에서의 박근혜 지지율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저자는 이 현상의 원인으로 軍의 ‘政訓(정훈)교육 강화’를 꼽았다.
선거가 끝났다고 덮을 수 없는 문재인의 正體
趙甲濟 기자는 대선 기간 중 불거진 문재인의 이념적·도덕적 문제도 비판한다. 문재인이 주장한 ‘세 번째 민주정부 수립에 실패했다’와 ‘낮은 단계 연방제’의 의미, 前 기무사령관의 폭로로 드러난 ‘국가보안법 폐지’ 음모, 부산저축은행을 비호했다는 의심을 산 ‘금감원에 건 청탁성 전화’, 국정원 女직원을 가리켜 ‘피의자’라고 말한 사실 등이 정리되어 있다.
趙甲濟 기자는 ‘문재인-안철수 단일화’에 대해서도 비판한다. 저자는 18대 대선 직전 안철수의 후보 사퇴 세 시간 후, ‘안철수가 흘린 눈물은 문재인을 찌른 원한의 匕首(비수)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었고, 이 예측은 비교적 정확히 들어맞았다. 야권과 종북좌파세력이 이슈로 띄웠던 ‘문재인-안철수 단일화’는 안철수의 사퇴로 사실상 실패했고, 이는 안철수 지지층에게 ‘安은 피해자’, ‘文은 가해자’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결국 안철수 지지층 중 상당수가 문재인에 등을 돌림으로써 문재인은 낙선했다.
從北반역에 再起(재기)불능의 대못을 박아야!
저자는 2017년 從北 再(재)등장의 가능성을 경고하며 향후 대책을 제시한다. 그 첫 번째로 좌편향 선동 언론의 無力化(무력화)를 꼽는다. 18대 대선 기간 중 언론은,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이념적 정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으며, 선거 구도를 ‘左右대결’이나 ‘헌법존중세력 對 헌법부정세력’이라고 정확히 보도하지 않았다. 또 결승 진출자도 아닌 안철수를 同格(동격)으로 대우하면서 시간과 지면 배분을 1:1:1로 편성해 박근혜를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만들기도 했다. 趙甲濟 기자는 “좌편향 선동 언론과 기회주의적인 언론의 개혁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2012년 兩大(양대) 선거에서 확인된 5252만 8257명의 주권적 결단을, “헌법을 존중하라”, “현대사를 긍정하라”, “종북은 안 된다”고 정리하고, 집권세력과 지지층이 향후 5년 동안 從北척결-부패척결에 매진할 것을 주문한다. 더 나아가 자유통일과 일류국가를 만들기 위해 反대한민국 세력을 재기불능 상태로 만들고 국민대통합을 이룰 것을 강조하며, 2017년에 발생할지 모르는 ‘從北 再등장’의 惡夢(악몽)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작가 소개
저 : 조갑제
趙甲濟
1945년 10월 일본에서 태어나 이듬해 고향인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에 들어가 2학년을 마친 뒤 군에 입대, 제대 후 1971년 부산의 국제신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언론생활을 시작했다.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경찰, 공해, 석유분야를 다루며 1974년 중금속 오염에 대한 추적보도로 제7회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현장 취재를 했으며 1980년 6월 신문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월간잡지 「마당」편집장을 거쳐 1983년 조선일보사에 입사, 월간조선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저자가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활동하던 시절 月刊朝鮮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보도로 1994년 관훈언론상(관훈클럽 제정)을 수상했고 ''6·29 선언의 진실'' ''12·12 사건-장군들의 육성 녹음 테이프'' 등 많은 특종을 보도했다. 1996년부터 1년 간 국제 중견 언론인 연수기관인 하버드대학 부설 니만재단에서 연수를 하고. 2001년 월간조선이 조선일보사에서 분사하면서 (주)月刊朝鮮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조갑제닷컴’ 의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석유사정 훤히 압시다』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有故』 『국가안전기획부』 『軍部』 『이제 우리도 무기를 들자』 『朴正熙 傳記: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전13권) 『한국의 보수혁명』, 『거짓의 촛불을 끄자!』, 『거짓과 왜곡』 『2012년까지 북한정권 무너뜨리기』등을 출간했다.
▣ 주요 목차
제1부 나의 가장 길었던 하루
1장│나의 가장 길었던 하루
2장│手記/그날 겪었던 일, 있었던 일
3장│이정희가 불을 지른 50대의 대폭발
4장│20대의 영혼을 놓고 벌인 싸움에서 國軍이 전교조를 이기다
제2부 덮을 수 없는 문재인의 正體
5장│문재인의 놀라운 자백: “세 번째 민주정부 수립에 실패했다”
6장│선거가 끝났다고 덮을 수 없는 문재인의 正體
7장│비겁한 언론의 덮은, 前 합참의장의 前 국정원장 정체 폭로
8장│NLL 대화록보다 더 끔찍한 노무현 강연록
9장│좌편향 언론의 선동: 게임으로 성립될 수 없는 대선을 薄氷으로 만들다
제3부 2017년의 惡夢을 막으려면…
10장│“이번에 안철수도 심판 받았다”
11장│4월 총선과 12월 대선의 역사적 의미
12장│2017년의 從北재등장을 미리 막으려면
제4부 박근혜의 苦鬪
13장│위기의 가을: ‘反朴보수층’의 등장
14장│역사관 논쟁에서 후퇴
15장│박근혜의 右선회
16장│내 기록 속의 박근혜
17장│아버지보다 나은 딸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