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KAL858기 사건의 진실을 집요하게 파헤친 25주년의 결실
2012년은 KAL858기 사건이 발생한 지 25년이다. 1987년 11월 29일, 13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인도양의 미얀마 해상에서 실종된 KAL858 여객기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단 한 구의 시신도, 블랙박스도 돌아오지 않았다.
1987년 12월 15일, 대통령 선거 전날 혜성처럼 나타난 인물은 김현희뿐이었다. 한국의 모든 언론과 방송은 김현희가 KAL858기 테러 폭파범이라고 호들갑을 떨며 전국을 들끓게 하였다. 김현희 압송 다음 날 노태우가 13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다시 군부정권이 들어섬으로써 우리가 염원하던 민주주의는 좌절을 겪어야 했다.
전두환 군사정권은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중학살로 시작하였지만 그의 말기는 KAL858기 사건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고 광주 학살의 공동주범인 노태우에게 정권을 이양하였는데 전두환과 노태우를 연결하는 핵심고리가 김현희와 안기부였다.
▣ 주요 목차
차 례
책머리에
1. 끝나지 못하는 수수께끼
중국통, 일본통
김현희의 중국 현지실습 8
주소도 모르는 북한공작원 10
끝없는 거짓 11
무관인가, 문관인가 12
자신의 공민증 번호와 당증 번호도 모르는 정예 특수공작원 14
말 바꾸기의 달인 17
방문한 해외 여행지조차 헷갈리는 정예 특수공작원 19
칼귀와 복귀의 차이 21
공작 수행 일정도 헷갈리는 정예 특수공작원 23
KAL858기 사고조사 과연 제대로 했는가 28
엉뚱한 장소로 향한 합동조사단 수색팀 30
정형근(사건 당시 안기부 수사단장)의 거짓말 33
전 감사원 직원 현준희의 사고분석과 증언 35
여객기 내의 폭발물 반입 문제 36
폭발물 이름도 모르는 테러 공작원 38
미국제 폭약이 북한공작원의 손에 40
미사일과 수류탄 42
폭파흔적 없음 44
폭파흔적 없음 45
단추 2개와 껌 종이 한 장 47
교신기록 테이프의 폐기 49
이미 짜여진 시나리오 51
2. 사고조사를 포기한 KAL858기
팬암103편, 김해 추락 에어차이나129편 그리고 KAL858기 사건 비교 55
청산가리(KCN)와 청산가스(HCN)의 혼란 58
북한공작원과 독약 앰풀 60
밀사 이후락 61
오락가락하는 김현희 62
안기부 출신들의 거짓말 63
거짓이 거짓을 낳다 67
암호 수첩의 사기극 69
Miss. H Park의 정체 추적 70
전두환과 김현희 72
폭파가 아닌 추락 사망 74
심경의 변화 76
희대의 사기 ‘언니, 미안해!’ 78
God bless you! 81
레이건을 방문한 노태우 83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이유 86
청와대의 특명 88
노태우가 안겨준 최고의 선물 89
UN 안보리 91
부록
KAL기 사건 재판을 재판한다 94
김현희를 옹호하는 구로다 기자 102
김현희가 구로다 기자에게 보낸 편지 105
김현희의 남자들 106
김현희 자필진술서와 안기부 신문조서에서 드러난 문제점 111
사건 개요 128
공작여정 133
사건의 노정도 138
김현희 신상과 연보 139
해외 실습여정 (1차) 144
해외 실습여행 (2-3차)
KAL858기 사건의 진실을 집요하게 파헤친 25주년의 결실
2012년은 KAL858기 사건이 발생한 지 25년이다. 1987년 11월 29일, 13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인도양의 미얀마 해상에서 실종된 KAL858 여객기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단 한 구의 시신도, 블랙박스도 돌아오지 않았다.
1987년 12월 15일, 대통령 선거 전날 혜성처럼 나타난 인물은 김현희뿐이었다. 한국의 모든 언론과 방송은 김현희가 KAL858기 테러 폭파범이라고 호들갑을 떨며 전국을 들끓게 하였다. 김현희 압송 다음 날 노태우가 13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다시 군부정권이 들어섬으로써 우리가 염원하던 민주주의는 좌절을 겪어야 했다.
전두환 군사정권은 1980년 5월 18일 광주 민중학살로 시작하였지만 그의 말기는 KAL858기 사건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고 광주 학살의 공동주범인 노태우에게 정권을 이양하였는데 전두환과 노태우를 연결하는 핵심고리가 김현희와 안기부였다.
▣ 주요 목차
차 례
책머리에
1. 끝나지 못하는 수수께끼
중국통, 일본통
김현희의 중국 현지실습 8
주소도 모르는 북한공작원 10
끝없는 거짓 11
무관인가, 문관인가 12
자신의 공민증 번호와 당증 번호도 모르는 정예 특수공작원 14
말 바꾸기의 달인 17
방문한 해외 여행지조차 헷갈리는 정예 특수공작원 19
칼귀와 복귀의 차이 21
공작 수행 일정도 헷갈리는 정예 특수공작원 23
KAL858기 사고조사 과연 제대로 했는가 28
엉뚱한 장소로 향한 합동조사단 수색팀 30
정형근(사건 당시 안기부 수사단장)의 거짓말 33
전 감사원 직원 현준희의 사고분석과 증언 35
여객기 내의 폭발물 반입 문제 36
폭발물 이름도 모르는 테러 공작원 38
미국제 폭약이 북한공작원의 손에 40
미사일과 수류탄 42
폭파흔적 없음 44
폭파흔적 없음 45
단추 2개와 껌 종이 한 장 47
교신기록 테이프의 폐기 49
이미 짜여진 시나리오 51
2. 사고조사를 포기한 KAL858기
팬암103편, 김해 추락 에어차이나129편 그리고 KAL858기 사건 비교 55
청산가리(KCN)와 청산가스(HCN)의 혼란 58
북한공작원과 독약 앰풀 60
밀사 이후락 61
오락가락하는 김현희 62
안기부 출신들의 거짓말 63
거짓이 거짓을 낳다 67
암호 수첩의 사기극 69
Miss. H Park의 정체 추적 70
전두환과 김현희 72
폭파가 아닌 추락 사망 74
심경의 변화 76
희대의 사기 ‘언니, 미안해!’ 78
God bless you! 81
레이건을 방문한 노태우 83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이유 86
청와대의 특명 88
노태우가 안겨준 최고의 선물 89
UN 안보리 91
부록
KAL기 사건 재판을 재판한다 94
김현희를 옹호하는 구로다 기자 102
김현희가 구로다 기자에게 보낸 편지 105
김현희의 남자들 106
김현희 자필진술서와 안기부 신문조서에서 드러난 문제점 111
사건 개요 128
공작여정 133
사건의 노정도 138
김현희 신상과 연보 139
해외 실습여정 (1차) 144
해외 실습여행 (2-3차)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