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4~7세 아이들이 자연 현상과 사물에 대해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과학 첫 걸음 그림책’
- 아이에게 처음으로 과학을 가르치는 부모를 위한 올바른 ‘과학 교육 지침서’
- 친근한 그림, 간결한 텍스트로 딱딱한 과학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어 초등 과학 교과 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주는 ‘어린이 기초 과학책 시리즈’
과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소양은 어린 시기부터 기초를 다지는 것이 좋습니다. 타고난 유아의 호기심을 유지하도록 돕고 호기심을 격려해 주며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과학적 사고력과 태도, 창의적 문제 해결력은 개념이나 원리를 학습하는 것이 아닌, 아이가 주변 현상에 대해 의문점을 발견해내고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발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아를 위한 과학 교육은 아이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알맞아야 하며, 내용도 아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수준에서 주어져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자연의 순환을 다룬 『자연은 요술쟁이』 시리즈는 이제 막 자연 현상과 사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질문이 많아진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명쾌한 과학 선생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자녀와 아이들에게 올바른 과학 교육을 하길 원하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유용한 과학 교육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주디스 앤더슨 Judith Anderson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는 작가로, 영국의 윈체스터 대학에서 창의적인 글쓰기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애벌레가 변해요] [올챙이 뒷다리가 쏙] [빗방울이 똑똑똑]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마이크 고든 Mike Gordon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으며 30년 가까이 일러스트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가 그린 책은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되었고 UKG와 홀마크 회사에서 만드는 카드에 400장 이상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할까요?] [나의 탄소 발자국은 몇 kg일까?]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나의 첫 경제책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최연순
책 만드는 일과 좋은 외국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퀴리 부인이 딸에게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우리는 밤이 더 신 나요] [아빠가 집에 있어요] [Think? 백과사전 처음 만나는 세상] 등이 있습니다.
- 4~7세 아이들이 자연 현상과 사물에 대해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과학 첫 걸음 그림책’
- 아이에게 처음으로 과학을 가르치는 부모를 위한 올바른 ‘과학 교육 지침서’
- 친근한 그림, 간결한 텍스트로 딱딱한 과학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어 초등 과학 교과 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주는 ‘어린이 기초 과학책 시리즈’
과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소양은 어린 시기부터 기초를 다지는 것이 좋습니다. 타고난 유아의 호기심을 유지하도록 돕고 호기심을 격려해 주며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과학적 사고력과 태도, 창의적 문제 해결력은 개념이나 원리를 학습하는 것이 아닌, 아이가 주변 현상에 대해 의문점을 발견해내고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발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아를 위한 과학 교육은 아이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알맞아야 하며, 내용도 아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수준에서 주어져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자연의 순환을 다룬 『자연은 요술쟁이』 시리즈는 이제 막 자연 현상과 사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질문이 많아진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명쾌한 과학 선생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자녀와 아이들에게 올바른 과학 교육을 하길 원하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유용한 과학 교육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주디스 앤더슨 Judith Anderson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는 작가로, 영국의 윈체스터 대학에서 창의적인 글쓰기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애벌레가 변해요] [올챙이 뒷다리가 쏙] [빗방울이 똑똑똑]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마이크 고든 Mike Gordon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으며 30년 가까이 일러스트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가 그린 책은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되었고 UKG와 홀마크 회사에서 만드는 카드에 400장 이상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할까요?] [나의 탄소 발자국은 몇 kg일까?]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나의 첫 경제책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최연순
책 만드는 일과 좋은 외국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퀴리 부인이 딸에게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우리는 밤이 더 신 나요] [아빠가 집에 있어요] [Think? 백과사전 처음 만나는 세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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