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은 낡고 오래되어 볼품없게 된 곰 인형을 무척 사랑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책표지를 보면 곰 인형이 크게 보입니다. 머리에는 붕대가 감겨 있고, 코에는 반창고가 붙어 있고, 털도 듬성듬성 빠져 있고 지저분한 곰 인형이지요. 그런데 책제목이 ‘가장 사랑 받는 곰 인형’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렇듯 볼품없는 곰 인형을 누가 좋아할까요? 예쁘고 깨끗하고 멋진 곰 인형도 많은데 이렇듯 형편없이 낡아 버린 곰 인형을 놓고 가장 사랑 받는 곰 인형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본문 첫 장을 넘기면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내일은 ‘가장 사랑 받는 곰 인형 선발 대회’를 할 거예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반 아이들은 모두들 흥미롭고 기대에 들뜬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지요. 그런데 한 아이만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아이 이름은 팀입니다. 이 아이에게는 어떤 고민거리가 있는 걸까요?
다음 장을 넘기면 팀이 자신의 낡고 초라한 곰 인형 토비를 꼭 안아 주고 있습니다. 표지에서 보았던 바로 그 곰 인형이지요. 팀은 토비를 너무나 사랑해서 늘 토비를 품에 꼭 안아 주었어요. 그래서 토비의 털은 거의 다 빠져 버렸지요. 늘 이야기를 들려주며 귀를 쪽쪽 빨아서, 토비의 왼쪽 귀가 거의 다 떨어져 나갔고요. 자꾸자꾸 뽀뽀해 주어서 코는 움푹 파였어요. 아이스크림도 함께 나누어 먹어서, 토비의 몸에는 아이스크림이 묻어 끈적끈적해졌어요. 순수하고 솔직한 마음으로 곰 인형을 사랑하는 팀의 해맑은 모습과, 누추하지만 팀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토비의 모습이 파스텔 톤의 따뜻한 색감과 어울려 정겹게 다가옵니다.
팀은 토비를 ‘가장 사랑 받는 곰 인형 선발 대회’에 참가시키기 위해 별로 남아 있지 않은 토비의 털을 정성들여 빗겨 주고, 왼쪽 귀에는 붕대를 감아 주고, 코에는 반창코를 붙여 주었지요. 아이스크림 얼룩도 물수건으로 열심히 닦아 냈고요. 토비를 열심히 치료해 주고 돌봐 주는 팀의 표정이 무척이나 진지합니다. 아픈 곰 인형을 치료해 주는 따뜻한 마음과, 선생님과 아이들 앞에 토비의 초라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게 창피한 마음이 절제된 표정 속에 담겨 있습니다.
곰 인형을 가지고 학교에 가는 날, 다른 아이들 곰 인형은 품에 안기거나 가방에 삐죽 얼굴을 내밀고 있지만, 팀의 곰 인형 토비는 갈색 종이봉투에 들어가 있어서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토비의 초라하고 낡은 모습을 부끄러워하는 팀의 심리가 잘 드러나는 장면입니다.
학교에 들어가서도 팀은 여전히 담임선생님 앞에 토비를 꺼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의 권유로 팀은 토비를 종이봉투에서 꺼냅니다. 선생님이 토비를 보고 비웃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팀의 팀의 커다란 눈망울에서 자칫하면 눈물이 떨어질 것만 같습니다.
선발 대회가 진행되면서 여러 곰 인형이 등장합니다. 멋지게 옷을 차려입은 곰 인형, 정성들여 빗질해 주어 털이 정말 부드러운 곰 인형, 열심히 닦아 주어 코와 발바닥이 반짝반짝 빛나는 곰 인형이 등장합니다. 스무 개의 곰 인형들이 저마다 멋을 내며 책에 등장합니다. 그중에는 토비도 있지만, 누가 봐도 가장 볼품없어 보입니다. 토비의 참가 번호는 20번인데, 이것은 마지막 참가 번호입니다. 이 역시 팀의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그림 속에 처리해 놓은 것이지요. 인형들을 보면서 교장 선생님은 하나씩 칭찬해 주고는 어떤 곰 인형을 뽑아야 할지 망설입니다. 그러다 마지막에 교장 선생님이 토비를 가만히 들여다보며 흥미로워합니다. 이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서 팀은 새빨개진 얼굴을 양손으로 가리고 맙니다. 교장 선생님이 과연 토비를 어떻게 평가할까요? 토비의 극도로 긴장한 심리 상태가 독자를 긴장하게 만들면서 다음 장면으로 이끌어 갑니다.
표지에서 보았던 토비의 낡고 초라한 모습이 크게 나옵니다. 그리고 교장 선생님은 팀이 토비를 얼마나 사랑해 주었는지 알아봐 주지요. 그리고 토비에게 금메달을 줍니다. 팀이 토비에게 주었던 솔직하고 사랑 가득한 마음이 교장 선생님에게 전달된 것이지요. 또한 팀이 토비에게 쏟은 사랑을 놓치지 않고 알아봐 준 교장 선생님의 모습도 멋지게 느껴집니다.
팀은 금메달을 토비의 목에 걸어주고, 집으로 가는 동안 내내 토비에게 목말을 태워 줍니다. 학교에 올 때 토비를 종이봉투에 넣어 감추고 오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르게, 즐거운 마음으로 토비를 목말 태워 집으로 가는 팀의 모습이 참으로 경쾌해 독자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새로움과 겉모습의 화려함을 선호하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은 세월의 변화에 따라가지 않는 것들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깃든 것에는 오래되어 낡고 초라해져도 그 아름다움이 더욱 커집니다. 자신에게 소중한 것은 사람들의 평가보다는 그 대상을 향한 사랑하는 마음에 있음을 이 그림책은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 주고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역 : 노경실
盧慶實
아이들의 마음을 현실감 있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 『아버지와 딸』 『애니의 노래』 『그림 자매 시리즈』 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그 동안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 『엄마~ 5분만』, 『천하무적 오 형제』, 『1학년은 너무 힘들어!』『북유럽 신화』등 많은 작품을 썼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글 : 다이애나 누넌
1960년 뉴질랜드 더니든에서 태어나, 오타고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학교 선생님이 되어 어린이들을 가르쳤으며, 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 책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이후 작가가 되어 지금까지 수많은 아동 청소년 책을 발표해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뉴질랜드 어린이 책 상을 받은 《가장 사랑 받는 곰 인형》과, 뉴질랜드 최우수 청소년 소설 상을 받은 《작은 만의 돌고래》, 뉴질랜드 도서관 논픽션 부문 정보 연합상을 받은 《야생 생물 관찰하기》가 있습니다.
그림 : 엘리자베스 풀러
1957년 뉴질랜드 헤이스팅스에서 태어나, 웰링턴 디자인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뉴질랜드 텔레비전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지 않는 시간에는 정원을 가꾸거나 사진을 찍으며 지냅니다. 시각 커뮤니케이션 그래픽 디자인 상과 뉴질랜드 어린이 책 상을 받았으며, 대표작으로 《가장 사랑 받는 곰 인형》, 《내 갈색 곰 바니》, 《강의 노래》가 있습니다.
이 책은 낡고 오래되어 볼품없게 된 곰 인형을 무척 사랑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책표지를 보면 곰 인형이 크게 보입니다. 머리에는 붕대가 감겨 있고, 코에는 반창고가 붙어 있고, 털도 듬성듬성 빠져 있고 지저분한 곰 인형이지요. 그런데 책제목이 ‘가장 사랑 받는 곰 인형’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렇듯 볼품없는 곰 인형을 누가 좋아할까요? 예쁘고 깨끗하고 멋진 곰 인형도 많은데 이렇듯 형편없이 낡아 버린 곰 인형을 놓고 가장 사랑 받는 곰 인형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본문 첫 장을 넘기면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내일은 ‘가장 사랑 받는 곰 인형 선발 대회’를 할 거예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반 아이들은 모두들 흥미롭고 기대에 들뜬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지요. 그런데 한 아이만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아이 이름은 팀입니다. 이 아이에게는 어떤 고민거리가 있는 걸까요?
다음 장을 넘기면 팀이 자신의 낡고 초라한 곰 인형 토비를 꼭 안아 주고 있습니다. 표지에서 보았던 바로 그 곰 인형이지요. 팀은 토비를 너무나 사랑해서 늘 토비를 품에 꼭 안아 주었어요. 그래서 토비의 털은 거의 다 빠져 버렸지요. 늘 이야기를 들려주며 귀를 쪽쪽 빨아서, 토비의 왼쪽 귀가 거의 다 떨어져 나갔고요. 자꾸자꾸 뽀뽀해 주어서 코는 움푹 파였어요. 아이스크림도 함께 나누어 먹어서, 토비의 몸에는 아이스크림이 묻어 끈적끈적해졌어요. 순수하고 솔직한 마음으로 곰 인형을 사랑하는 팀의 해맑은 모습과, 누추하지만 팀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토비의 모습이 파스텔 톤의 따뜻한 색감과 어울려 정겹게 다가옵니다.
팀은 토비를 ‘가장 사랑 받는 곰 인형 선발 대회’에 참가시키기 위해 별로 남아 있지 않은 토비의 털을 정성들여 빗겨 주고, 왼쪽 귀에는 붕대를 감아 주고, 코에는 반창코를 붙여 주었지요. 아이스크림 얼룩도 물수건으로 열심히 닦아 냈고요. 토비를 열심히 치료해 주고 돌봐 주는 팀의 표정이 무척이나 진지합니다. 아픈 곰 인형을 치료해 주는 따뜻한 마음과, 선생님과 아이들 앞에 토비의 초라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게 창피한 마음이 절제된 표정 속에 담겨 있습니다.
곰 인형을 가지고 학교에 가는 날, 다른 아이들 곰 인형은 품에 안기거나 가방에 삐죽 얼굴을 내밀고 있지만, 팀의 곰 인형 토비는 갈색 종이봉투에 들어가 있어서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토비의 초라하고 낡은 모습을 부끄러워하는 팀의 심리가 잘 드러나는 장면입니다.
학교에 들어가서도 팀은 여전히 담임선생님 앞에 토비를 꺼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의 권유로 팀은 토비를 종이봉투에서 꺼냅니다. 선생님이 토비를 보고 비웃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팀의 팀의 커다란 눈망울에서 자칫하면 눈물이 떨어질 것만 같습니다.
선발 대회가 진행되면서 여러 곰 인형이 등장합니다. 멋지게 옷을 차려입은 곰 인형, 정성들여 빗질해 주어 털이 정말 부드러운 곰 인형, 열심히 닦아 주어 코와 발바닥이 반짝반짝 빛나는 곰 인형이 등장합니다. 스무 개의 곰 인형들이 저마다 멋을 내며 책에 등장합니다. 그중에는 토비도 있지만, 누가 봐도 가장 볼품없어 보입니다. 토비의 참가 번호는 20번인데, 이것은 마지막 참가 번호입니다. 이 역시 팀의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그림 속에 처리해 놓은 것이지요. 인형들을 보면서 교장 선생님은 하나씩 칭찬해 주고는 어떤 곰 인형을 뽑아야 할지 망설입니다. 그러다 마지막에 교장 선생님이 토비를 가만히 들여다보며 흥미로워합니다. 이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서 팀은 새빨개진 얼굴을 양손으로 가리고 맙니다. 교장 선생님이 과연 토비를 어떻게 평가할까요? 토비의 극도로 긴장한 심리 상태가 독자를 긴장하게 만들면서 다음 장면으로 이끌어 갑니다.
표지에서 보았던 토비의 낡고 초라한 모습이 크게 나옵니다. 그리고 교장 선생님은 팀이 토비를 얼마나 사랑해 주었는지 알아봐 주지요. 그리고 토비에게 금메달을 줍니다. 팀이 토비에게 주었던 솔직하고 사랑 가득한 마음이 교장 선생님에게 전달된 것이지요. 또한 팀이 토비에게 쏟은 사랑을 놓치지 않고 알아봐 준 교장 선생님의 모습도 멋지게 느껴집니다.
팀은 금메달을 토비의 목에 걸어주고, 집으로 가는 동안 내내 토비에게 목말을 태워 줍니다. 학교에 올 때 토비를 종이봉투에 넣어 감추고 오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르게, 즐거운 마음으로 토비를 목말 태워 집으로 가는 팀의 모습이 참으로 경쾌해 독자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새로움과 겉모습의 화려함을 선호하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은 세월의 변화에 따라가지 않는 것들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깃든 것에는 오래되어 낡고 초라해져도 그 아름다움이 더욱 커집니다. 자신에게 소중한 것은 사람들의 평가보다는 그 대상을 향한 사랑하는 마음에 있음을 이 그림책은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 주고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역 : 노경실
盧慶實
아이들의 마음을 현실감 있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 『아버지와 딸』 『애니의 노래』 『그림 자매 시리즈』 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그 동안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 『엄마~ 5분만』, 『천하무적 오 형제』, 『1학년은 너무 힘들어!』『북유럽 신화』등 많은 작품을 썼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글 : 다이애나 누넌
1960년 뉴질랜드 더니든에서 태어나, 오타고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학교 선생님이 되어 어린이들을 가르쳤으며, 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 책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이후 작가가 되어 지금까지 수많은 아동 청소년 책을 발표해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뉴질랜드 어린이 책 상을 받은 《가장 사랑 받는 곰 인형》과, 뉴질랜드 최우수 청소년 소설 상을 받은 《작은 만의 돌고래》, 뉴질랜드 도서관 논픽션 부문 정보 연합상을 받은 《야생 생물 관찰하기》가 있습니다.
그림 : 엘리자베스 풀러
1957년 뉴질랜드 헤이스팅스에서 태어나, 웰링턴 디자인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뉴질랜드 텔레비전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지 않는 시간에는 정원을 가꾸거나 사진을 찍으며 지냅니다. 시각 커뮤니케이션 그래픽 디자인 상과 뉴질랜드 어린이 책 상을 받았으며, 대표작으로 《가장 사랑 받는 곰 인형》, 《내 갈색 곰 바니》, 《강의 노래》가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