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얘들아, 이리 와 같이 놀자!”
자연 속에 사는 노라와 친구들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어린이다운 공상으로 가득 찬 책.” _동아일보 서평_
“섬세하고 상냥한 마음으로 자연을 그린 책.” _일본 아마존 서평_
1996년 국내에서 첫 출간되어 약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각종 블로그, 리뷰 사이트에서 재출간 요청을 받고 있는 책!
엄마들의 입소문으로만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내 아이가 풍요로운 자연과 벗이 될 수 있게 하는 최고의 그림책 시리즈
『노라와 친구들』이 출간되었습니다.
노라와 친구들 시리즈
자연과 사람과 동물과 인형들이 너나없이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
이 책은 숲 속에 사는 꼬마 노라와 친구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을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그린 유아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싱그러운 나무와 풀,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롭게 사는 삶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자연과 친구인 모든 어린이를 위한 책
어린이들은 이 세상 어떤 것과도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침대 머리맡의 곰 인형과 조용히 꽃망울을 터뜨리는 장미꽃, 창가에서 잠시 쉬어 가는 작은 새와 이야기하고 감정을 공유합니다. 이 그림책 시리즈의 주인공 노라도 그렇습니다. 노라는 창가에 핀 장미꽃에게 투정을 부리고, 천방지축 양 벤지와 아옹다옹합니다. 숲속 수의사 아저씨와 동물을 치료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과 감정을 나누고 이해하며 사랑을 쏟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인 이 책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넓고 따스한 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그대로 담은 따뜻한 그림과 내용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는 노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그림책 시리즈는 자연과 이야기를 나누는 듯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과 그에 어울리는 내용으로 감동을 줍니다. 특히 독자의 또래인 노라가 동물을 돌보고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도시에서는 쉽게 겪을 수 없는 일들을 대신 경험하고 자연과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오랫동안 사랑 받는 책
『노라와 친구들』시리즈는 유아 그림책에 있어서 영원한 소재인 ‘자연과 사람의 교감’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클로드 모네’ , ‘에드가 드가’ 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 따뜻한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은 그 동안 자극적인 그림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세심하게 보듬어 줍니다.
여기에 타자를 사랑하는 마음, 약자를 위하는 자세, 편견 없이 사물을 대하는 법, 호기심을 해결하는 법, 혼자 있는 법 등 5~7세 아동 발달 교육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자연스럽게 녹여, 1991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일본과 유럽, 국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이치카와 사토미
1949년 일본 기후현에서 태어나 1971년 프랑스로 건너가 그림 공부를 하였다. 자연과 교감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따뜻하고 생돔감 있게 묘사하는 데 탁월한 화풍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70권 이상의 그림책을 그렸으며, 『봄의 노랫소리가 들린다』로 이와나미 출판문화상을, 『달려라 앨런』으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과 파리 시장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프랑스 몽마르트르 언덕에 살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정숙경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인터넷으로 보는 일본문화 코드북 All in one』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북쪽나라 여우 이야기』,『나와 감기 걸린 알』,『닮은 동물 도감 누가 누구?』,『수컷 암컷 도감 누가 수컷 누가 암컷?』등이 있다.
“얘들아, 이리 와 같이 놀자!”
자연 속에 사는 노라와 친구들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어린이다운 공상으로 가득 찬 책.” _동아일보 서평_
“섬세하고 상냥한 마음으로 자연을 그린 책.” _일본 아마존 서평_
1996년 국내에서 첫 출간되어 약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각종 블로그, 리뷰 사이트에서 재출간 요청을 받고 있는 책!
엄마들의 입소문으로만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내 아이가 풍요로운 자연과 벗이 될 수 있게 하는 최고의 그림책 시리즈
『노라와 친구들』이 출간되었습니다.
노라와 친구들 시리즈
자연과 사람과 동물과 인형들이 너나없이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
이 책은 숲 속에 사는 꼬마 노라와 친구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을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그린 유아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싱그러운 나무와 풀,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롭게 사는 삶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자연과 친구인 모든 어린이를 위한 책
어린이들은 이 세상 어떤 것과도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침대 머리맡의 곰 인형과 조용히 꽃망울을 터뜨리는 장미꽃, 창가에서 잠시 쉬어 가는 작은 새와 이야기하고 감정을 공유합니다. 이 그림책 시리즈의 주인공 노라도 그렇습니다. 노라는 창가에 핀 장미꽃에게 투정을 부리고, 천방지축 양 벤지와 아옹다옹합니다. 숲속 수의사 아저씨와 동물을 치료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과 감정을 나누고 이해하며 사랑을 쏟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인 이 책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넓고 따스한 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그대로 담은 따뜻한 그림과 내용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는 노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그림책 시리즈는 자연과 이야기를 나누는 듯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과 그에 어울리는 내용으로 감동을 줍니다. 특히 독자의 또래인 노라가 동물을 돌보고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도시에서는 쉽게 겪을 수 없는 일들을 대신 경험하고 자연과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오랫동안 사랑 받는 책
『노라와 친구들』시리즈는 유아 그림책에 있어서 영원한 소재인 ‘자연과 사람의 교감’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클로드 모네’ , ‘에드가 드가’ 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 따뜻한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은 그 동안 자극적인 그림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세심하게 보듬어 줍니다.
여기에 타자를 사랑하는 마음, 약자를 위하는 자세, 편견 없이 사물을 대하는 법, 호기심을 해결하는 법, 혼자 있는 법 등 5~7세 아동 발달 교육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자연스럽게 녹여, 1991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일본과 유럽, 국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이치카와 사토미
1949년 일본 기후현에서 태어나 1971년 프랑스로 건너가 그림 공부를 하였다. 자연과 교감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따뜻하고 생돔감 있게 묘사하는 데 탁월한 화풍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70권 이상의 그림책을 그렸으며, 『봄의 노랫소리가 들린다』로 이와나미 출판문화상을, 『달려라 앨런』으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과 파리 시장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프랑스 몽마르트르 언덕에 살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정숙경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인터넷으로 보는 일본문화 코드북 All in one』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북쪽나라 여우 이야기』,『나와 감기 걸린 알』,『닮은 동물 도감 누가 누구?』,『수컷 암컷 도감 누가 수컷 누가 암컷?』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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