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느 날 갑자기 달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모니카가 달을 찾기 위해 이웃들에게 물어보았지만,
아무도 달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지 못했지요.
도대체 하늘의 달이 어디로 가 버린 걸까요?
하늘의 달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도대체 어디로 가 버린 걸까요?
어느 날 모니카가 하늘을 올려다보니, 하늘의 달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깜짝 놀란 모니카는 이웃들에게 달이 어디로 사라졌는지를 물어봤지요. 하지만 그것을 아는 이웃은 아무도 없었어요. 달이 없어지자 정원사 아저씨네 식물들도 시들시들해졌고, 내일 당장 우주선을 타고 달로 떠나야 하는 우주비행사 아저씨도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랐어요. 시인 아저씨는 다시 달이 돌아오기로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를 쓰고 있었지요. 달은 정말 어디로 가 버린 걸까요? 모니카는 다시 달을 찾을 수 있을까요? 모니카와 함께 어서 달을 찾으러 가 보세요. 깜짝 놀랄 만한 마지막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음, 며칠 뒤면 커다란 보름달이 뜨겠구나. 그날은 달빛이 아주 밝겠어.”
모니카는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달을 올려다봤어요.
“어? 할머니, 그런데 하늘에 달이 없어요.”
“페투 아저씨! 하늘에 달이 없어요! 혹시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세요?”
달이 없어지면 또 어떤 일이 생길까요?
하늘의 달이 사라지자 모니카와 이웃들은 모두 당황했어요. 달이 없어지자 달을 보고 빵 모양을 만드는 제빵사 아저씨는 빵을 제대로 만들 수 없었어요. 게다가 내일 당장 달로 떠나야 하는 우주비행사 아저씨는 갈 곳이 없어졌지요. 주인공 모니카를 따라 달을 찾다 보면 마치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하늘의 달이 없어지면 또 무슨 일이 생길까요? 동그란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 수도 없을 테고, 달에서 쿵덕쿵덕 방아를 찧는다는 토끼는 그럼 어떻게 될까요? 그림책을 보며 달이 없어지면 또 어떤 일을 생길지 자유롭게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엉뚱한 상상과 이것저것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재미있는 그림, 그리고 마음 설레는 결말이 기다리는 매력적인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 작가 소개
글 : 멜
프랑스의 플뢰뤼스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다. 언니와 함께 『사라진 토끼』,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등의 동화책을 만들었다. 또 오빠와 함께 『탐정, 파란 토끼』 시리즈를 만들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 『엘리베이터가 열리면?』이 있다.
그림 : 엘빈
애니메이션 학교를 졸업한 후 어린이를 위한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일했다. 수채화, 아크릴화, 콜라주, 모자이크, 크로키 등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12세 때부터 꿈꾸던 작가의 꿈을 이룬 것에 행복해하며, 지금은 프랑스의 아미앵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엘리베이터가 열리면?』이 있다.
역자 : 공상공장
여러 나라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더 쉽고 재미있게 바꾸어 우리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더 훌륭한 그림책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꼬질꼬질 수염 선장과 와드득 괴물』,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핼러윈 밤의 오싹오싹 축제』 등이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달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모니카가 달을 찾기 위해 이웃들에게 물어보았지만,
아무도 달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지 못했지요.
도대체 하늘의 달이 어디로 가 버린 걸까요?
하늘의 달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도대체 어디로 가 버린 걸까요?
어느 날 모니카가 하늘을 올려다보니, 하늘의 달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깜짝 놀란 모니카는 이웃들에게 달이 어디로 사라졌는지를 물어봤지요. 하지만 그것을 아는 이웃은 아무도 없었어요. 달이 없어지자 정원사 아저씨네 식물들도 시들시들해졌고, 내일 당장 우주선을 타고 달로 떠나야 하는 우주비행사 아저씨도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랐어요. 시인 아저씨는 다시 달이 돌아오기로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를 쓰고 있었지요. 달은 정말 어디로 가 버린 걸까요? 모니카는 다시 달을 찾을 수 있을까요? 모니카와 함께 어서 달을 찾으러 가 보세요. 깜짝 놀랄 만한 마지막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음, 며칠 뒤면 커다란 보름달이 뜨겠구나. 그날은 달빛이 아주 밝겠어.”
모니카는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달을 올려다봤어요.
“어? 할머니, 그런데 하늘에 달이 없어요.”
“페투 아저씨! 하늘에 달이 없어요! 혹시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세요?”
달이 없어지면 또 어떤 일이 생길까요?
하늘의 달이 사라지자 모니카와 이웃들은 모두 당황했어요. 달이 없어지자 달을 보고 빵 모양을 만드는 제빵사 아저씨는 빵을 제대로 만들 수 없었어요. 게다가 내일 당장 달로 떠나야 하는 우주비행사 아저씨는 갈 곳이 없어졌지요. 주인공 모니카를 따라 달을 찾다 보면 마치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하늘의 달이 없어지면 또 무슨 일이 생길까요? 동그란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 수도 없을 테고, 달에서 쿵덕쿵덕 방아를 찧는다는 토끼는 그럼 어떻게 될까요? 그림책을 보며 달이 없어지면 또 어떤 일을 생길지 자유롭게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엉뚱한 상상과 이것저것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재미있는 그림, 그리고 마음 설레는 결말이 기다리는 매력적인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 작가 소개
글 : 멜
프랑스의 플뢰뤼스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다. 언니와 함께 『사라진 토끼』,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등의 동화책을 만들었다. 또 오빠와 함께 『탐정, 파란 토끼』 시리즈를 만들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 『엘리베이터가 열리면?』이 있다.
그림 : 엘빈
애니메이션 학교를 졸업한 후 어린이를 위한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일했다. 수채화, 아크릴화, 콜라주, 모자이크, 크로키 등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12세 때부터 꿈꾸던 작가의 꿈을 이룬 것에 행복해하며, 지금은 프랑스의 아미앵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엘리베이터가 열리면?』이 있다.
역자 : 공상공장
여러 나라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더 쉽고 재미있게 바꾸어 우리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더 훌륭한 그림책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꼬질꼬질 수염 선장과 와드득 괴물』,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핼러윈 밤의 오싹오싹 축제』 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