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저자 : 이규식
문학평론가, 문학박사
한남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교수
한남대학교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문예창작학과 교수
지은책 : 문학평론집 ‘행간으로 읽는 문학’ 등 27권
옮긴책 : ‘적과 흑’ 등 6권
목 차
1부 인간의 향기
김관식/ 오연한 기개와 자부심, 시인 ‘대한민국 김관식’
김광규/ 현대문명의 뒷 그늘에서 우리는
김금용/ 말간 핏줄 거울을 달고 지구의 새 역사를 걷는 아기
김상현/ 스마트폰을 위하여 기도하다
김이듬/ 갑질은 아무나 하나
김형영/ 아들 등에 업혀 꽃구경 나선 어머니
나태주/ “가장 소중한 자신, 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
문태준/ 어머니, 누나, 석류꽃, 뻐꾸기, 햇빛 그리고 나는…
박규리/ 이런 사랑을 지켜보는 치자, 치자꽃
박순원/ 주먹이 운다면 어찌해야 하나
박형준/ 지폐의 사랑과 온기 어디로 갔나
백 석/ “이 그지없이 고담枯淡하고 소박한 것은 무엇인가”
백인덕/ 시인의 울음이 주는 위로여, 카타르시여
쉐브첸코/ 미리 쓴 유언, 우크라이나가 사랑하는 시인
신경림/ ‘농무’ 40여 년, 지금 그 가락과 느낌은
오 은/ 이력서, 어제의 나를 오늘의 나로 내비치다
유현숙/ 씨동백, 그 허망의 기다림
윤순정/ 황산벌의 신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재무/ 슬픔이 어떻게 웃음으로 번져 나오는가
이정록/ “입술과 우표가 나누는 아름다운 내통”을 기억하는가
정현종/ “제 이 닦는 소리를 경청하면 한 송이 꽃이 피고”
천양희/ 머리와 마음을 비울 때 발견하는 ‘나의 기쁨’
한창옥/ 표범 우는 소리 쓸쓸해지면 가만히 잠재운다
2부 시간의 조율
감태준/ 다같이 풀리는 기쁨으로, 흔들릴 때마다 한 잔
김백겸/ 비를 바라보고 느끼며 노래하는 다양한 각도
김사인/ 사람은 차타고 차는 배타고, 다시 사람이 어여차
김종길/ 눈, 산수유, 성탄 그리고 아버지
김호연재/ 미망의 시대를 향해 열린 여성의 실존과 자각
문충성/ 마지막 사랑 노래 혹은 처음 부르는 사랑 노래
박 철/ 병맥주와 자스민 나무... 감성모험을 찾아서
송유하/ 꽃의 민주주의, 순수하고 뜨거운 힘
심 훈/ ‘그 날’을 기다린 심훈, ‘그 날’은 왔건만
오장환/ 나룻가에서 서성이다 고향 가까운 주막에서
이면우/ 나이가 드니 국밥을 대접하고 싶어진다
이은봉/ 싸락눈과 대성다방, 세월과 은발
이장희/ 고양이와 봄, 감각의 충만을 위하여
이형기/ 꽃은 질 때 지고 사람은 떠날 때 떠나야 하는데
이호우/ 단정하다, 마음을 맑게하는 우리 시조의 매력
임강빈/ 독작獨酌의 시대, 노시인은 노래했다
장석남/ 말린 고사리처럼 우리 욕망의 무게를 덜었으면
정의홍/ ‘하루만 허락받은 시인’, 정의를 노래하였다
조태일/ 어둠을 겨누는 서늘한 칼끝
조현석/ 입맛을 다신다, 여름을 보내며 다시 한번 다셔 보자
최원규/ 홍두깨 칼국수에서 찾은 기다림 빛깔의 영혼
3부 공간의 실존
김기택/ 여리지만 강인한 초록이 이끌어 가는 세상
김대현/ 건강한 시, 생각의 여백을 마련해 주다
김동명/ 걸출한 시인, 정치가의 감성과 현실인식
김동준/ 밥과 식구, 밥심으로 산다
김리영/ 팽이를 본다, 팽이에게서 듣는다
김소월/ 개여울의 기다림,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김영남/ 해안선을 잡아넣고 끓인 라면에 파도를 앉혀놓고 소주를 맛보다
김종문/ 의자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김진경/ 왜 우후牛後보다 계구鷄口가 되어야 하나
박용래/ 모국어의 빛나는 아름다움을 다듬어 확인하다
박용철/ ‘나두야 간다’, 정박할 항구는 어디일까
송찬호/ 오동나무를 찾아가자, 산 비둘기 학교에도 들러보자
양애경/ 나를 받아주는 바닥, 나를 일으켜 세우는 바닥
양용직/ 동안거 자작나무 숲에서 귀 기울인다
윤의섭/ 냄새의 기억을 좇아 시간과 공간을 넘나든다
이가림/ 유리창을 마주하고 그리운 이름 불러본다
이근배/ 사육신 박팽년, 충절과 기개를 되새긴다
이덕영/ 신탄진, 또는 모두의 가슴에 남아있는 그곳
이덕주/ 추억의 현재 진행형
이인철/ 묵은지 반찬 도시락에 은어떼는 배불렀다
정명희/ 화가-시인의 금강 연가, 금강 찬가
조정권/ 산정山頂, 정신과 영혼의 안식처를 향하여
주용일/ 이렇게 정답고 맑은 동반자와 식사를
학명란/ 이런 곳에서 휴가를 보내며 절제와 비움을 깨우칠까
한성기/ 삶의 성숙을 향하여, 지금은 어느 역에 머무르나
홍희표/ 지구 끝에서 들려오는 순수한 언어의 노래
책을 엮고/ 詩의 힘, 힘의 詩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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