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의 작가 : 류시화

영광도서 0 256
  • 류시화

    출생 : 1959년
    학력 : 경희대학교 국문학 학사  

    시인.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하다 인도, 네팔, 티베트 등지를 여행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부터 오쇼,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바바 하리 다스, 달라이 라마, 틱낫한, 무닌드라, 에크하르트 톨레 등 영적 교사들의 책을 번역 소개해 왔다.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인생 학교에서 시 읽기’ 첫 시리즈 『시로 납치하다』를 냈으며, 산문집 『삶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를 썼다.

    그리고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지구별 여행자』 인디언 추장 연설문 모음집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를 썼으며, 하이쿠 모음집 『한 줄도 너무 길다』『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를 발표했다. 그가 번역해 큰 반응을 불러일으킨 책들로는 『성자가 된 청소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티벳 사자의 서』, 『용서』, 『인생수업』, 『조화로운 삶』,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등이 있다.

     

  • 주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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