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불안을 느낄 뿐만 아니라불안을 마주할 용기를 낼 수도 있다.” 인간은 불안을 안고 끊임없이 흔들리는 존재다. 많은 것을 소유한 사람도, 최정상에 오른 사람도,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사람도 각자의 불안을 품고 있다. 그리고 그 불안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어떤 이는 회피하며 벗어나려 하지만, 그런 사람은 결코 자기 자신을 마주할 수 없으며 자신감을 키울 수도 없고 본인이 결정한 것을 수정할 기회도 가질 수 없다. 게다가 불안을 유발하는 상황에 또다시 처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베레나 카스트는 불안을 회피하거나 굴복하지 . . .
* 우리 시대의 어린 왕자*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한 다섯 원칙에 대한 이야기* 이탈리아 최고 권위, 스트레가 아동문학상 최종 후보(2025, PSRR)* 이탈리아 어린이 도서 최고의 화제작* 이탈이라 아동문학 베스트셀러 1. “결국, 내가 걸어온 마음의 흔적이 나의 길이 됩니다.”자기 자신을 믿는 마음의 중요성 모든 길의 시작엔 작은 마음 하나가 있었습니다.내가 믿고 싶은 마음, 지키고 싶은 약속,그게 나만의 빛이 되고 길이 됩니다. 길은 발로만 걷는 것이 아니었습니다.마음이 먼저 움직여야 길이 열렸고,믿음이 깊어질 때 길은 더욱 단단해졌습니다.어떤 길은 헤매는 . . .
소란한 세상에서도 나를 지키는 비법은내가 나에게 해주는 다정한 말 속에 있다 도심 한복판, 소란과 번잡 속에서도 고요히 미소짓는 반가사유상처럼 —『소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말습관』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일상형 반가사유인, 일명 ‘MZ 부처’를 꿈꾸는 이들에게 건네는 작고 단단한 언어의 선물이다.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었던 사람이 건네는, 진짜 긍정의 기술이 책의 저자 이주윤은 스스로를 ‘긍정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신문에 자신이 연재했던 칼럼들을 다시 읽으며,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희망을 끌어올리려 했던 스스로의 노력을 . . .
폐쇄된 지하철에서 마주한 괴이한 존재,운명을 함께하게 된 네 명의 승객 회식을 마친 뒤 막차를 탄 성식은 홍대입구역 만원 지하철에서 빠져나와 옆 칸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그곳으로 넘어가 문이 닫히는 순간 해당 칸에 갇히게 된다. 이 현실 밖의 공간에서 성식은 누군가는 밖으로 내던져지고, 누군가는 의문의 괴물에게 찢기는 상황을 목격한다. 성식은 의문의 존재에게 둘러싸여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생존자 ‘유진’과 지명수배자 ‘성식’, 그리고 경찰 ‘기태’을 만난다. 생사를 함께하게 된 네 명의 승객은 자신들이 왜 이곳에 갇혔는지를 알아가기 시작한다. . . .
100만 유튜브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점프 맵 크리에이터 백앤아!쵸코의 생일 파티에서 벌어진 위험천만한 사건이라니! 고 고, 백앤아 고~!백앤아는 오빠 백현, 동생 아름으로 이루어진 남매 유튜브 크리에이터예요. 티격태격해도 진한 가족애를 보여 주는 진짜 남매 케미로 나날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점프 맵은 물론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지요. 이번에는 쵸코의 생일 파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백앤아 ❾쵸코의 위험한 생일 파티>에서 쵸코의 생일 파티를 열기로 한 백앤아쵸에게 팬들이 보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