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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을 받아내는 화선지처럼
가히, 발행일:2024/10/25 (
이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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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 이야기
고다, 발행일:2024/09/13 (
월요문학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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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엇으로 나를 채우지
바다출판사, 발행일:2024/10/25 (
마쓰시게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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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졌다…”‘고독한 미식가’만의 자기구원 서사현대인의 허기와 공허를 달래다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는 무려 10년 동안 시리즈를 방영했다.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견고한 팬층을 유지하고 있으며, 제목 ‘고독한 미식가’는 하나의 고유명사가 됐다.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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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엄마 브런치로 나를 키우다
미다스북스, 발행일:2024/10/24 (
허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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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브런치라는 무대 위에서인생 2막을 시작하다!”‘팬심’으로 시작한 글쓰기가평범한 ‘현실맘’의 인생을 바꿔 놓기까지!호기롭게 도전한 브런치 작가,6수 끝에 당당히 합격하다!걷고 쓰는 삶 속에서 담아낸일상의 반짝이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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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향기 그윽한 계절에
청어, 발행일:2024/10/30 (
고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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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마차
청어, 발행일:2024/10/20 (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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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가 있는 마을의 풍경
청어, 발행일:2024/10/15 (
김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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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의 아름다움
책봄, 발행일:2024/10/24 (
이복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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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 모래톱에 서다
시산맥사, 발행일:2024/10/25 (
박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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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오롯이
시산맥사, 발행일:2024/10/25 (
김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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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 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 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어느 가수가 부른 ‘길 위에서’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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