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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아내 
계간문예, 발행일:2023/02/20 (지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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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조율된 자연의 악기와 같은 삶시인이 응시하는 대상은 인용시에서 보듯 크고 넓어지는 경향을 갖고 있다. 그는 자연이라는 영역으로부터 벗어나 사회의 보편적인 구석 한 곳을 뚜렷이 응시한다. 이런 응시란 <같이 살자>의 범주 속에 놓이는 것이지만 이 작품에 이르러서는 그 내포와 인연이 크고 넓은 경우이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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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다 
글벗, 발행일:2023/02/28 (송미옥)

12,000원10,800원 (0%할인) + 54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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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을 걸으며 - 송미옥 - 굽어있고 숨어있어 더 아름다운 길새소리 나뭇잎 소리 맑은울림이 있고 철마다 새 옷으로 단장하고 언제나 반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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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재의 사계 
글벗, 발행일:2023/02/27 (조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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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 조칠성 - 정원을 가지길 소원해서 내 정원 꾸미기를 평생 구상했다 정년하고 작은 정원을 장만했다 잔디를 심고 나무를 심고 야채를 키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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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어두움에 대하여 
소동, 발행일:2023/03/08 (이난영)

18,000원16,200원 (0%할인) + 81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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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한 도시민에게 전하는 식물과 나무의 위로“우리도 당신처럼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크레인이 지평선을 이루는 도시도시는 개발을 피해갈 수 없는 숙명을 지녔다. 끊임없이 건물이 세워지고 나무가 잘려나간다. 도시의 성장만큼이나 사람들의 가슴에 뚫린 구멍도 커간다. 그 개발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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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행복합니다 하-정년 후의 삶- 
만수출판사, 발행일:2022/09/07 (권영현)

35,000원31,500원 (0%할인) + 1,575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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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상-정년 후의 삶- 
만수출판사, 발행일:2022/09/07 (권영현)

35,000원31,500원 (0%할인) + 1,575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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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내성적인 
문학과지성사, 발행일:2023/03/06 (이자켓)

12,000원10,800원 (0%할인) + 54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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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는 극명해지고그 쓸쓸한 거리를 걸을 테니까”여기에는 관계의 변화, 대립, 이별, 갈등 해소가 없다교훈이나 주장도 없다★ 단순하면서도 자욱한 문장들, 이자켓 첫 시집 출간★유별나지 않아도 괜찮다.신경 쓰지 않아도 돼.그냥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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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신 
도서출판B, 발행일:2023/03/16 (이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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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신〉은 중견 시인 이학성의 네 번째 시집이다. 시집에는 59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묶였다. 이 시집은 한마디로 ‘언어 이전의 언어’에 대한 탐닉, 즉 ‘언어’에 대한 시인의 차별적 인식과 ‘문장’을 향한 시인의 열정과 고투가 담긴 시집으로, 마치 묵직한 한 권의 중세 회화집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가져다 준다. 이학성 시인은 첫 시집부터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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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책가방 
생각나눔, 발행일:2023/03/03 (이강민)

15,000원13,500원 (0%할인) + 675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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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행복을 아는 작가 이강민의 힐링 에세이집, 아내의 책가방골라 읽는 31가지 이야기, 온정과 유쾌한 맛의 문체아내는 공부가 하고 싶다며 나이 60이 넘어 정규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2년을 독하고 아름답게 마쳤습니다.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하루는 내가 한 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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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망했다 
생각나눔, 발행일:2023/03/03 (김영환)

11,000원9,900원 (0%할인) + 495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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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김영환의 8번째 시집당신의 일상과 속내를 염탐한 기록물, 『시는 망했다』사실 사는 거는 별거 없다. 의지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도, 생각대로 되는 것도 거의 없는 것이기에, 거개가 세월의 조류에 제 몸뚱이를 얹고서 흘러가는 대로 떠밀려 갈 뿐이다. 김영환 시인의 『시는 망했다』는 그렇게 떠밀려 가면서 언뜻언뜻 눈에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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