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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죽고 하루는 깨어난다 
걷는사람, 발행일:2022/10/30 (이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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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 시인선 71이영옥 『하루는 죽고 하루는 깨어난다』 출간“우리를 맴돌던 별들이 은하수로 쏟아집니다연약함이 끝내 강한 것을 구했습니다“불투명한 현실 앞에서 만나야 할 위로의 언어까맣게 타 들어간 마음을 다독여 줄 희망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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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로 구운 쿠키 
시산맥사, 발행일:2023/03/15 (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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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라면 누구나 좋은 시를 쓰고 싶어 한다. 그렇다면 어떤 시가 좋은 시일까. 문단의 평가를 받고 화려하게 조명을 받았다면 그게 모두 좋은 시인가. 물론 비평가나 시잡지 등에서 몇 번이라도 더 언급된 시작품을 나쁜 시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시의 진정한 완성은 독자가 하는 게 아닐까. 한 번 읽은 시일지라도 독자의 가슴에 오래 남아야 좋은 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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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사막의 노래 
리토피아, 발행일:2023/02/23 (박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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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에 반하다 
에세이스트사, 발행일:2023/02/25 (강대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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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표에세이 <햇빛에 반하다> 출간을 축하드린다. 격월간 <에세이스트>를 창간하고 그 다음해부터 <대표에세이>라는 엔솔로지를 내었으니 벌써 17년의 역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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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우는 소리를 배운 건 우연이었을까 
창비, 발행일:2023/03/10 (이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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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이 되지 못한 울음을 하나하나 줍는 손길이 있다”끝없이 소비하며 무너지는 존재들을 향한 뼈아픈 물음구원과 해방을 꿈꾸는 투명한 연대의 목소리진정성으로 돌파하는 꾸밈없는 언어와 정밀한 묘사로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하고 삶을 위협하는 생명 파괴의 형상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온 이동우 시인이 첫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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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똑이 질 때 
지구문학, 발행일:2023/03/02 (신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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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하 수필집 <감똑이 질 때>는 수필의 3대 구성 요소인 주제와 소재, 그리고 구성을 잘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아내의 본분과 도리, 삶의 가치관, 생활의 질서와 가족에 대한 사랑, 부부의 덕목, 진솔한 자기성찰로 이 시대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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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객 
한누리미디어, 발행일:2023/03/02 (이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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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하게 견디던 시절이제 다 건너왔으니한 생애 담은 얼굴, 이리 맑으면 되었다 눈물 많은 사랑도 상처 많은 사랑도 세월에 기대어 묵히고 삭히다 보면한세상 버티는 힘이었으니 한세상 살아가는 까닯이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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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포를 예비하다 
들꽃, 발행일:2023/02/25 (박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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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옥의 시는 한마디로 믿음과 신양 시다. 시인의 이력에서도 나타나듯이 모태 신앙을 지니고 살아온 그녀의 삶과 시 쓰기는 당연히 기독교적 상상력과 그 믿음이 바탕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는 그의 신앙심과 작품성이 매우 친연하게 매듭지어져 있어 시의 언어라기보다는 믿음의 언어, 신앙의 언어라고 평가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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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문학동네, 발행일:2023/03/10 (육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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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잃을 때 나의 모서리가 정확해졌으므로날개를 떼어내야만 천사들은 날 수 있었으므로”‘영원’을 넘어, ‘소년’을 넘어, ‘천사’를 넘어현실의 세계를 폭죽처럼 터뜨릴 때 쏟아지는꿈의 파편들로 써내는 시문학동네시인선 188번으로 육호수 시인의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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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게 사는 게 당연하진 않습니다 
설렘, 발행일:2023/03/10 (백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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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과 비정상, 그 기준은 누가 정했나요?”약자로서의 배려를 원하는 게 아니라,그저 동등한 사람으로서의 존중 받기를 바란다.뇌병변장애인으로 태어난 저자는, 사회복지사로서 비장애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 구조의 비조리를 짚기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활동하고 글을 쓰고 있다. 첫 번째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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