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기본
  • 저자순
  • 출판사순
  • 발행일자순
  • 신간도서순
  • 가격순
    • 품절/절판표시
소재집 3 
한국고전번역원, 발행일:2016/10/30 (노수신 )

20,000원20,000원 (0%할인) + 600원 (3% 적립)
 0점 리뷰(0)

수량:
창계집 2 
한국고전번역원, 발행일:2016/10/30 (임영 )

20,000원20,000원 (0%할인) + 600원 (3% 적립)
 0점 리뷰(0)

수량:
신이 되고자 했던 바보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인문사, 발행일:2011/09/15 (윤상현 )

23,000원20,700원 (0%할인) + 1,035원 (5% 적립)
 0점 리뷰(0)

수량:
녹문집 3 
한국고전번역원, 발행일:2016/10/30 (임성주 )

20,000원20,000원 (0%할인) + 600원 (3% 적립)
 0점 리뷰(0)

수량:
아들러에게 인생을 묻다 -살아갈 힘을 다시 찾는 용기의 심리학- 
한스미디어, 발행일:2015/10/09 (기시미 이치로 )

13,800원12,420원 (0%할인) + 621원 (5% 적립)
 0점 리뷰(0)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노화 질병 죽음 앞에서도 살아갈 용기를 잃지 않는 아들러 인생의 지침!살아가면서 많은 인생의 과제 앞에서 우리는 종종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입시와 취업 연애와 결혼과 같은 인생의 통과의례뿐만 아니라 질병과 노화처럼 삶의 길목에는 호시탐탐 의지를 약하게 하고 살아갈…
수량: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 -공지영에서 최재천까지- 
미다스북스, 발행일:2015/11/02 (박성천 외 )

22,000원19,800원 (0%할인) + 990원 (5% 적립)
 0점 리뷰(0)

우리 시대 대표 작가들의 내밀한 고백과 성찰!『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는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23명에게 책이 작가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고 또 그로 인해 어떤 작품을 쓰게 되었는지에 대한 인터뷰를 모은 책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대표 소설가 시인 지성인과 문화예술인인 공지영 조정래 은희경 최…
수량:
아들러에게 사랑을 묻다 -연애하고 결혼할 수 있는 용기의 심리학- 
한스미디어, 발행일:2015/10/09 (기시미 이치로 )

13,800원12,420원 (0%할인) + 621원 (5% 적립)
 0점 리뷰(0)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전하는 인간관계의 극치 사랑과 결혼을 잘 하는 법!젊은 사람들에게 사랑 연애 그리고 행복한 결혼은 가장 큰 관심사이다. 하지만 그 방법을 잘 몰라 여러 번 실패를 겪고도 이유를 모른 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무엇 때문에 사랑 연애 그리고 행복한 결혼은 하기 힘든 것…
수량:
현대 중국의 중화제국 만들기 (2014.10) 
푸른역사, 발행일:2014/10/31 (유장근 )

35,000원31,500원 (0%할인) + 1,575원 (5% 적립)
 0점 리뷰(0)

현대중국 새롭게 ‘중화제국’으로 제조되다우리에게 중국은 어떤 의미인가오랫동안 우리에게 중국은 실체로서보다는 경전과 역사를 통해 알게 된 중화주의적 이미지가 강한 국가였다. 이는 ‘천자’라든가 ‘왕도’와 같은 용어에서 보듯이 ‘도덕적인 통치를 하는 국가’라는 특징이 강조된 것이었다. 조선시대에 중화의식을 내면화…
수량:
바보 만들기 -왜 우리는 교육을 받을수록 멍청해 지는가- 
민들레, 발행일:2015/08/15 (존 테일러 개토 )

9,000원8,100원 (0%할인) + 405원 (5% 적립)
 0점 리뷰(0)

▣ 주요 목차머리말 바닥에서 다시 출발하기펴낸이의 말 한 줄기 희망의 빛한국어판 펴낸이의 말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들어가는 말 걸어온 길교사들의 일곱 가지 죄학교의 악몽마치광이 학교초록색 마을 모농가헬…
수량:
나는 오십에 작가가 되기로 했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독서 글쓰기 비법- 
미디어숲, 발행일:2016/10/25 (최병관 )

14,800원13,320원 (0%할인) + 666원 (5% 적립)
 0점 리뷰(0)

맥락 없는 ‘닥치고 독서’에서 작가가 되기까지의 좌충우돌 ‘독서 분투기’“야! 이걸 기사라고 썼어! 내가 발로 써도 이것보다 낫겠다.” 늘 데스크에게 깨지고 기사는 몇 번씩 퇴짜를 맞고 데스크가 대신 고쳐줘서 겨우 신문지면에 실릴 수 있었던 엄청 글 못 쓰던 신문사 기자였던 그는 올해로 딱 오십이 되었다. 나…
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