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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발행일:2022/12/27 (셋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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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그리운 아버지 
옹달샘, 발행일:2023/01/12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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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슴 한편 밑 바닥에겹겹이 쌓인 그리움이 있습니다그리움의 흔적에때때론 눈물 적시곤 하죠책을 읽었던놀이를 했던맛난 음식을 먹었던같이 했던 순간 속그 어떤 세월의 흔적이 그립습니다- 서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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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인간을 자유케 하는 것 
맑은샘, 발행일:2023/01/11 (남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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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잡설 
서랍의날씨, 발행일:2023/01/30 (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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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밤에 읽으면 위험하다.”배우 박준면이 대한민국 모든 술꾼에게던지는 매혹적인 한마디!당신의 술자리를 더 맛있게 빛낼 소설가 정진영의 30가지 안주썰!이 책은 우리의 술자리가 있을 때마다 빠지지 않고 식탁 위에 등장하지만, 술맛에 밀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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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의 시 읽기 
시인동네, 발행일:2022/12/28 (주강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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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탁마의 심정으로 옮긴 시2003년 《문학과경계》로 등단한 이후 경남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활동해온 주강홍 시인의 감성 시 에세이 『줄탁(啐啄)의 시 읽기』가 시인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주강홍 시인이 《경남일보》 ‘경일시단’에 연재하는 동안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글들을 모은 엮음집이다. 줄탁(啐啄)은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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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건설 엔지니어 시점-건설 엔지니어- 
김영사, 발행일:2023/01/11 (양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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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온도가 전하는 삶의 철학 
프로방스, 발행일:2023/01/12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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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억은 따뜻한가요?“엄마, 이불이 뽀송뽀송하고 푹신해서 너무 좋아.”이제 곧 가을이다. 길고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맞이를 하면서 아이들 침대에도 가을의 분위기를 입혔다. 여름 내내 덮었던 시원하고 얇은 이불을 다 걷어 내고, 하얀 솜이 도톰하게 들어있는 푹신한 이불을 꺼내 아이들 침대에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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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 
문학수첩, 발행일:2023/01/18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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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면 편하게 일하시겠어요?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도서관에서 책만 볼 테니…”세상의 편견과 무례한 이용자들,끊임없는 민원과 답이 없는 상사들 틈바구니에서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사서 ‘직장인’ 이야기어쩌다 보니 사서가 되었고요,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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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편지 속 가을 바람 
한솜, 발행일:2022/12/05 (박찬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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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골 동인의 열여섯 번째 동인지가 나왔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시대에 지치지 않는 시를 향한 갈망이 또 하나의 동인지를 출간하게 되었다. 해가 갈수록 더욱 원숙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해가 갈수록 농익은 시어들이 더욱 깊은 맛을 내는 시집이다."소로에서 맺은 시와의 인연이 거듭될수록 각자의 삶이 아름다운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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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 것 
상상인, 발행일:2023/01/06 (나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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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채 시인은 내면에서 한순간 솟아오르는 오랜 자연의 리듬을 발견하고, 그 짧은 순간에서 만만찮은 시간의 축적과 그로 인한 파생적 존재 전이의 양상들을 간취해낸다. 매혹적 상상과 감각이 그 특유의 사유를 구상화하는 순간을 허락하고 있다. 우리는 그 상상과 감각이 바로 그녀의 시를 가능케 해준 원질原質이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오랜 시간의 축적을 받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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