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만 보고 달려가는 30.40.50대에게 쉼표를
*제67회 - " 고여 있지 마라, 멈춰 있지도 마라! "
영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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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18:29
빈둥거리면서 먹기만 하고
잠만 자고 있는 어리석은 자는
사육하는 살찐 돼지와 같아
몇 번이고 태 안을 드나들며 윤회하리라.
沒在惡行者 (몰재악행자)
恒以貪自繫 (항이탐자계)
其象不知厭 (기상불지염)
故數入胞胎 (고삭입포태)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됩시다.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둡시다.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 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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沒 在 惡 行 者
가라앉을 몰 | 있을 재 | 악할 악 | 행할 행 | 사람 자
恒 以 貪 自 繫
항상 항 | 써 이 | 탐할 탐 | 스스로 자 | 맬 계
其 象 不 知 厭
터 기 | 코끼리 상 | 아닐 불 | 알 지 | 싫을 염
故 數 入 胞 胎
옛 고 | 자주 삭 | 들 입 | 태보 포 | 아이 밸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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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자고 있는 어리석은 자는
사육하는 살찐 돼지와 같아
몇 번이고 태 안을 드나들며 윤회하리라.
沒在惡行者 (몰재악행자)
恒以貪自繫 (항이탐자계)
其象不知厭 (기상불지염)
故數入胞胎 (고삭입포태)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됩시다.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둡시다.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 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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沒 在 惡 行 者
가라앉을 몰 | 있을 재 | 악할 악 | 행할 행 | 사람 자
恒 以 貪 自 繫
항상 항 | 써 이 | 탐할 탐 | 스스로 자 | 맬 계
其 象 不 知 厭
터 기 | 코끼리 상 | 아닐 불 | 알 지 | 싫을 염
故 數 入 胞 胎
옛 고 | 자주 삭 | 들 입 | 태보 포 | 아이 밸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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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앞만 보고 달려가는 30.40.50대에게 쉼표를'은 '서른에 법구경을 알았더라면'으로 출간된 도서의 일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