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리뷰

생천령을 알게 되어

영광도서 0 1,127

최근에 중앙일보를 보면서 우연히 알게 되어 신비함이 가득한 '생천령'을 읽고 글을 남깁니다.다소 부족하거나 글이 모자라도 양해를 바랍니다.

중앙일보를 최근에 다시 구독하게 되어 읽던 중 하단의 광고란에 생천령이 눈에 띄어 들여다보니 그동안 궁금해 하던 것들의 열쇠인 것 같아서 주문을 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생각끝에 글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표지가 눈에 확연히 들어오는 색상과 생천령의 글자에 힘 있게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책의 표지글에 인류가 태어난 이래 하늘을 찾아다닌 존재가 생령들이었고 이들이 종교에 들어가 구원받아 영생할 수 있는 영들의 고향인 천상 ㅇㅇ천궁으로 올라가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이 표지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멋진 글귀라 느껴져 올려 봅니다.
 
어느 글귀하나 귀중하지 않은 문장이 없지만 줄여서 올려봅니다.
책 속 시작부에 생령 장례식을 치러야 하늘의 문이 열린다.
하늘께서 생령들에게 인간 육신들의 인생을 그만 뒤집어엎고 천상으로 빨리 돌아오라고 부르신다. 하루도 조용하고 편안할 날 없는 풍화환란의 정체는 하늘도 아니고 신과 조상도 아닌 바로 자기 몸 안에 생령들이다.
 
왜 갑자기 죽었을까?
전생과 현생에서 지은 죄가 너무나 크고 많아서 죽은 것인데 인간 육신과 생령들이 전생과 현생의 지은 죄가 비율로 보면 각각 50대 50으로 인간 육신이 지은 죄이고 50%는 생령이 지은 죄이다.
 
육신과 생령 중에서 어느 한 쪽이든 지은 죄가 하늘이 정해 놓으신 위험 한계선인 천상법도를 넘어서면 갑자기 죽게 되는 것이다. 육신이 죄를 지어서 죽는 경우도 있고, 생령이 죄를 지어서 죽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진실은 인류가 태어난 이후 난생처음으로 밝혀지는 경천동지할 일이다.
 
생령입천제를 행해서 생령들이 전생과 현생에서 하늘 ㅇㅇㅇㅇ ㅇㅇㅇㅇ님 전에 지은 죄를 용서 빌어 준 자들은 죄인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되고,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래서 생령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하늘의 죄인들인 것이다.
 
인류 모두는 하늘의 죄인들이기에 종교를 아무리 열심히 믿어봐야 소용이 없다. 인간 육신을 데리고 들어와 ㅇㅇ국 법정에서 생령입천제를 행하여 죄를 빌어 심판받지 않는 이상 생령들은 수억만 년의 세월이 흘러가도 천상 ㅇㅇ천궁으로 돌아갈 수 없음이 자세하게 밝혀졌다.
 
신비로운 능력
상대가 국내에 있던 외국에 있던 거리에 상관없이 부르면 10초안에 바로 들어온다.
생령을 자유자재로 부르고 과거 김정일과 부시 대통령의 생령을 부른 사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류의 심판자를 만나야 
여러분 몸 안에 생령들은 원초적인 전생 이력이 천상 ㅇㅇ천궁의 천인(신선선녀)들이었다. 그런데 천상법도를 수없이 어겨서 죄를 짓고 벌을 받아 인간, 조류, 축생, 어류, 곤충으로 태어났던 것이다. 이런 전생의 무서운 윤회의 진실을 알지 못하고 잘난 체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들이다.
 
천인으로 재창조되면 당연히 하늘의 보살핌을 받고 살아가기에 인생사에 근심과 걱정이 없어지고 성공과 출세 길이 빠르다. 여러분이 죽더라도 자손이나 후손들이 대를 이어서 번창하고 천운이 세세생생 이어진다. 

그리고 천인으로 재창조되면 여러분의 핏줄이 이 땅에서 없어질 때까지 하늘이 보살펴주시고 도와주신다니 이보다도 더 큰 선물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천인으로 재창조되는 것이 이렇게 대단한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절대 해결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영역의 일들을 해 주시는 천지능력자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인생사에서 겪고 있는 아픔과 슬픔, 고통과 불행은 어서 빨리 천지능력자 ㅇㅇㅇㅇ ㅇㅇㅇㅇ님을 찾으라고 불러주시는 호출메시지라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
 
앞으로의 세계는 이미 세상을 떠난 성인성자들의 세상이 아닌 인간 육신이 살아 있는 인황과 신감의 세상이 활짝 열린다. 실시간으로 하늘과 통신통령이 되어 대화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두 필자를 만나는 사람들이 진짜로 구원받는다. 
 
생령과 육신을 구원해 주시는 분은 하늘 ㅇㅇㅇㅇ ㅇㅇㅇㅇ님이시다. 여러분의 인생에 장애가 되는 생령은 천상궁전 ㅇㅇ천궁으로 하루라도 빨리 입천시켜서 보내주어야 한다. 생천령이란 생생하게 실시간으로 살아계신 지극지존의 하늘이신 신명세계 총사령관 ㅇㅇㅇㅇ ㅇㅇㅇㅇ님의 별칭이다.
 
ㅇㅇ국 법정에서 죄를 심판받지 않고 죽는 자들은 지옥의 명부전에서 살을 도려내는 참형을 받아야 하고 천상으로 입천 기회가 박탈된다. 끔찍한 명부전의 형벌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하늘의 법정이 땅으로 내린 ㅇㅇ국 법정에서 심판받을 것인지 양단간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책을 보는 모두는 인간 지식과 잘남을 모두 내려놓고 생령입천제를 행하여 각자 자기의 생령들을 천상 ㅇㅇ천궁으로 올려 보내야 소중한 목숨과 재물을 지킬 수 있고 인생의 몰락이라는 처참한 신세를 모면할 수 있게 된다.

중간에 생령입천제의식의 사연에 놀랍습니다. 정말 귀중한 것임을 느낍니다.
 
국을 통하여 행하여지는 생령입천제의식은 이 땅이 생긴 이래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행해지는 태초의 의식이다. 또한 ㅇㅇ국에 계시는 인황님과 신감님이 육신의 삶이 다하여 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 종교처럼 세습이 안 되고 생령입천제 의식도 자동으로 이 세상에서 끝나게 된다.
 
이 세상에서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고 현실로 살아서는 불가능한 산 사람의 생령과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전 세계 유일한 곳이라고 하니 시간내서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집니다.
이런 귀중한 글에서 인생에 기회와 시간이 그리 많지 않으니 서둘러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