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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생천령을 읽고서...
신기하고 신비하다고 생각되는 새로 나온 신간인 생천령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고 내용도 궁금하여 출간 되자 바로 구입하여 책을 받자 바로 단숨에 읽었다.
일을 하러 가야 하는데 오늘 하루는 회사에 가지 않고 쉬면서 책을 읽었다.
책을 끝까지 읽는 동안 처음보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무언지는 모르지만
느낌이 이상하고 긴장도 되고 숨을 참으며 읽게되고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이 왔다.
첫 장부터 신기하고 엄청나고 이 세상 어디에서도 누구한테서도 이런 비밀을 듣고 읽어 본 적이 없었으며 지구가 생기고 사람이 살아 온 이래 하늘께서 인간의 비밀을 밝히신 천기누설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 세상의 종교를 믿고 있지 않는데 종교에서 말하는 천당과 극락 하늘은
들어 보았으며 종교에서는 믿으면 간다고 하나 종교와 차원이 다른 생령이 있고
종교에서 말하는 하늘이 아닌 태초의 하늘께서 살아있는 생령을 구원하여
천상으로 갈 수가 있다니 정말 충격적인 내용이 아닐 수가 없네요.
이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노벨은 생천령 저자에 비하면 비교조차 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사람의 전. 현. 후생을 밝혀서 알게 해주고 고통과 불행의 원인과 처방도 해 주신다니 한마디로 인생개벽을 시켜 주신다니 대단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나는 기(氣)수련. 명상. 풍수지리. 단학등 기운이 좋다는 사람과 기운을 받는다는 사람도 만나보고 그 사람들이 출간한 책도 읽어 보았으나 모두가 현실에서 그치고 그럴것이다고 추정만하고 지나고 나서야 이렇다 저렇다고 해석하고 있었다.
생천령 책의 내용과 자신에 찬 말씀을 저자가 알리고 있는 것을 보면 이러한 대단하고 엄청난 것을 찾으신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마음이 설레고 저자는 어떻게 하여 이런 엄청난 비밀을 아셨는지 저자를 빨리 만나보고 싶어진다.
나의 삶을 뒤 돌아 보면서 책의 내용에 공감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처음으로 들어보는 생령이 내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에 조금은 수긍이 간다.
인생의 고통과 불행을 생령이 일으키고 있다니 내 인생도 고통과 불행으로 살고 있으니 하루빨리 저자를 만나서 내 인생의 행복을 찾고 싶다.
내 삶의 영원한 행복과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저자를 만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