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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런 책은 내 생애 처음
이런 신비스런 책은 내 생애 처음 읽어봅니다.
생령이란 존재가 내 안에 있었고, 생령이 하늘의 명을 받아서 천상으로 승천(入天)하고자 인간 육신의 삶을 뒤엎고 있다는 위대한 진실을 알았습니다. 인류의 베스트셀러가 되고도 남을 정도의 엄청난 충격적인 내용이었고, 안 읽어보았더라면 살아서도 죽어서도 후회할 번했습니다. 인생사 풍화환란의 정체가 바로 내 자신의 생령이었네요. 대단한 감동이었습니다.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주인은 하나님, 신, 예수님, 부처님, 상제님도 아닌 생령이었다는 사실과 생령이 내 인생 최대의 적(敵)이란 것을 알게 된 값진 순간이었습니다. 생령들을 받아주실 천상세계 주인은 누구시며 내가 죽어서 어디로 어떻게 가게 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알게 되었네요.
우리가 이제까지 종교를 통해서 알고 있던 하느님, 하나님, 상제님, 예수님, 부처님보다도 더 대단하시고 높으신 태초의 하늘(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이 계시다는 사실과 태초의 하늘이 내 자신 생령의 어버이라는 진실도 처음으로 알게 되는 경이로운 순간이었으며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찾아다니던 진짜 하늘이라는 확신도 가졌습니다.
종교를 믿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믿음인지 난생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죽어서 구원받아 천국, 천당, 극락, 선경세계 가는 것으로 알았는데 육신이 살아있을 때 천상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듣도 보도 못한 신비한 내용이었습니다. 생령의 저주와 반란, 분노폭발 때문에 인생이 뒤집어진 것이란 사실은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내용들이었지만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