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영광독서 감상문 현상공모
우리 영광도서는 모든 지성과 그 명맥을 함께 하며 충실한 문화의 광장으로 선도적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는 내일 세대의 보다 나은 문화향상과 독서인구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개인이나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도 더 많은 독서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의심치 않고 우리 영광도서는 독서 풍토 조성을 더욱 더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 시상식 : 2018. 12. 8(토) 오후3시 장소 : 영광문화예술원(부산불교실업인회 3층)
- 주 최: (주)영광도서, (사)청목문화회, (사)목요학술회
- 후 원: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은행, 부산일보, 국제신문,
KBS부산방송총국, MBC부산문화방송, 부산경남대표방송KNN
- 시상내용
<일반부> |
[제29회 영광 독서 감상문 당선작]
<< 심사평 >> |
심사위원 : 남송우(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 |
Chapter
- 제29회 영광독서 감상문 현상공모 당선자 발표
- 대상(일반부) - 김지혜 /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를 읽고
- 대상(학생부) - 김정우 / <새의 선물>을 읽고
- 금상(일반부) - 강윤정 /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를 읽고
- 금상(일반부) - 이상미 / <모스크바의 신사>를 읽고
- 금상(학생부) - 금소담 / <호랑이의 눈>을 읽고
- 금상(학생부) - 이동현 / <아들아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를 읽고
- 은상(일반부) - 서유경 / <모스크바의 신사>를 읽고
- 은상(일반부) - 오창숙 / <이순신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를 읽고
- 은상(일반부) - 정희연 /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 은상(학생부) - 김민서 / <체르노빌의 아이들>을 읽고
- 은상(학생부) - 박소희 / <헌터걸>을 읽고
- 은상(학생부) - 이형준 / <용기 없는 일주일>을 읽고
- 동상(일반부) - 김신숙 / <이순신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를 읽고
- 동상(일반부) - 박규상 /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를 읽고
- 동상(일반부) - 정유진 /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 동상(일반부) - 최문경 /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를 읽고
- 동상(일반부) - 최성진 / <북유럽 신화>를 읽고
- 동상(학생부) - 김민주 / <걸어서 할머니 집>을 읽고
- 동상(학생부) - 김아인 / <주인공처럼 주인공답게>를 읽고
- 동상(학생부) - 김원준 / <할머니가 남긴 선물>을 읽고
- 동상(학생부) - 백수경 / <변신>을 읽고
- 동상(학생부) - 허주원 / <두 도시 이야기>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