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지청구
바우솔, 발행일:2020/04/21 (공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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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곳에 쌀이 있다!쌀 한 톨을 통해 나를, 너를, 그리고 우리를 이해하다! 쌀을 의미하는 한자 ‘미(米)’를 풀어 보면, 팔십팔(八十八)이 됩니다. 쌀 한 톨이 밥상에 오르기까지는 여든여덟 번 농부의 손길을 거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1년 365일, 봄부터 한겨울까지 철 따라 정성껏 볍씨를 고르고, 뿌리고,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