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일본에서는 350만부의 판매고를 자랑하는 엄청난 인기 작품이자 만화화와 영화화 등 다양한 미디어 믹스 전개와 함께 폭발적으로 팬을 늘려가고 있는 [왕 게임]. 그 세 번째 시리즈인 [왕 게임 임장]을 한국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점점 가혹해져만 가는 [왕 게임]. 실낱 같은 희망조차 무색케 만드는 왕의 명령!! 어제의 친구가 살인자로 돌변하는 아비규환 속에서 소년소녀들은 점점 각자의 본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인간이란 정녕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그 끝은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소년소녀들은 잔혹한 선택을 강요당한다.
이 소설의 백미는 단순히 [왕 게임]의 잔혹성을 넘어서 [왕 게임]을 통해 드러나는 소년소녀들의 본능에 충실한 심리를 최대한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평소 모습으로는 절대로 파악할 수 있는 개개인의 솔직한 감정이 [왕 게임]이라는 죽음을 마주할 수밖에 없는 매개체를 통해 가감없이 폭발한다. 과연 나의 현재 이 모습은 진실된 모습일까?! 내가 보여주는 이 모습이 정말 내가 원하는 모습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가?! 나를 대하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은 또 어떤가?! 정말 그것이 그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라고 믿을 수 있겠는가?! 이 모든 물음에 대해서 저자는 [왕 게임]을 경험하는 소년소녀들의 생존을 위한 투쟁을 통해 우리들에게 되묻는다. 아마 진실은 그 누구도 알 수 없을 것이다. [왕 게임]을 경험하고 있는 와중에는 한 인간의 감정이란 끝까지 자기배신을 거듭한다. 이 소설은 [왕 게임]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세계에 독자들을 초대함으로써 정말 무엇이 나라는 한 개인의 진정한 모습인지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사유의 계기를 마련해준다. 과연 독자들이라면 [왕 게임]과도 같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때도 자신의 현재 감정과 신념을 끝까지 관철시킬 수 있을까?! 아니면 그동안 몰랐던 또 다른 나가 튀어나올 것인가? 이 소설은 끊임없이 그 물음에 대한 진실을 요구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카나자와 노부아키
1982년 히로시마현 출생. 대학 졸업 후 IT 계열의 일을 하며 취미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데뷔작인 [왕 게임]이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만화와 영화로 만들어지는 등 점차 세계관을 넓혀가고 있다.
역자 : 천선필
서울시립대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어린 시절부터 일본 서브컬쳐 문화를 즐겨왔으며 그를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서브컬쳐 작품들을 국내에 번역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이 작품을 접할 때 가로막고 있는 존재 없이 바로 원본을 접할 수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투명한 유리창과 같은 번역이야말로 번역가가 가야 하는 길이라는 말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그 유리창을 보다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350만부의 판매고를 자랑하는 엄청난 인기 작품이자 만화화와 영화화 등 다양한 미디어 믹스 전개와 함께 폭발적으로 팬을 늘려가고 있는 [왕 게임]. 그 세 번째 시리즈인 [왕 게임 임장]을 한국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점점 가혹해져만 가는 [왕 게임]. 실낱 같은 희망조차 무색케 만드는 왕의 명령!! 어제의 친구가 살인자로 돌변하는 아비규환 속에서 소년소녀들은 점점 각자의 본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인간이란 정녕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그 끝은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소년소녀들은 잔혹한 선택을 강요당한다.
이 소설의 백미는 단순히 [왕 게임]의 잔혹성을 넘어서 [왕 게임]을 통해 드러나는 소년소녀들의 본능에 충실한 심리를 최대한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평소 모습으로는 절대로 파악할 수 있는 개개인의 솔직한 감정이 [왕 게임]이라는 죽음을 마주할 수밖에 없는 매개체를 통해 가감없이 폭발한다. 과연 나의 현재 이 모습은 진실된 모습일까?! 내가 보여주는 이 모습이 정말 내가 원하는 모습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가?! 나를 대하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은 또 어떤가?! 정말 그것이 그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라고 믿을 수 있겠는가?! 이 모든 물음에 대해서 저자는 [왕 게임]을 경험하는 소년소녀들의 생존을 위한 투쟁을 통해 우리들에게 되묻는다. 아마 진실은 그 누구도 알 수 없을 것이다. [왕 게임]을 경험하고 있는 와중에는 한 인간의 감정이란 끝까지 자기배신을 거듭한다. 이 소설은 [왕 게임]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세계에 독자들을 초대함으로써 정말 무엇이 나라는 한 개인의 진정한 모습인지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사유의 계기를 마련해준다. 과연 독자들이라면 [왕 게임]과도 같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때도 자신의 현재 감정과 신념을 끝까지 관철시킬 수 있을까?! 아니면 그동안 몰랐던 또 다른 나가 튀어나올 것인가? 이 소설은 끊임없이 그 물음에 대한 진실을 요구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카나자와 노부아키
1982년 히로시마현 출생. 대학 졸업 후 IT 계열의 일을 하며 취미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데뷔작인 [왕 게임]이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만화와 영화로 만들어지는 등 점차 세계관을 넓혀가고 있다.
역자 : 천선필
서울시립대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어린 시절부터 일본 서브컬쳐 문화를 즐겨왔으며 그를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서브컬쳐 작품들을 국내에 번역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이 작품을 접할 때 가로막고 있는 존재 없이 바로 원본을 접할 수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투명한 유리창과 같은 번역이야말로 번역가가 가야 하는 길이라는 말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그 유리창을 보다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