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시대와 역사를 뛰어넘는 재미와 감동
역사 속에서 오늘을 읽는다!
이 책 『한 권으로 끝내는 삼국지』의 원제목은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로 흔히 줄여서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라고도 하는데 『수호지』(水湖誌) 『서유기』(西遊記) 『금병매』(金甁梅)와 함께 중국 4대 기서(奇書)로 꼽히며 동양 최고의 역사소설로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진수(陣壽)의 역사서 『삼국지』(三國志)에 서술된 위(魏)·촉(蜀)·오(吳) 3국의 역사에서 취재한 것으로 3국이 서로 정립하여 패권을 다투는 이야기는 그 스케일이 웅장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온갖 지혜와 힘이 총동원되어 치열한 공방전이 되풀이되는 만큼 옛날부터 중국인들 사이에서 흥미 있는 이야기로 전해져 내려왔다.
이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 원나라 때 그림을 붙여 간행한 『전상삼국지평화』(全相三國志平話)인데 일종의 강담용(講談用) 대본 같은 것으로 그 문장이 조잡하고 유치했다. 나관중은 이 평화(平話)를 개작하고 수많은 역사적 사실을 곁들여 오늘날의 소설 『삼국지』를 탄생시켰던 것이다.
전체의 내용은 크게 전반과 후반으로 나누어지는데 전반에서는 유비·관우·장비와 제갈량의 활약이 주(主)가 되며 특히 유비와 손권의 연합군이 조조의 대군을 화공으로 무찌르는 적벽대전(赤壁大戰)에서 절정에 이른다. 후반에서는 유비 삼 형제가 연이어 죽은 후 제갈량의 독무대가 되고 제갈량이 여섯 차례에 걸쳐 북벌(北伐)에 오르다 병사(病死)하는 부분이 절정을 이룬다.
소설의 주요 인물은 유비·관우·장비와 제갈량이지만 조조에 관해서도 잘 기술되어 있다. 무용과 지략으로 이어지는 전투의 서술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야기의 전개가 적당한 속도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자의 흥미를 이끌어가는 수법이 매우 뛰어나 중국의 역사소설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소설 『삼국지』는 아시아문화 고유의 영웅주의 미학을 내재하고 있으며 여기에 사적 유대로서의 의리를 한실 중흥이라는 공적 명분과 연결시킴으로써 사실과 허구 역사와 문학을 관통하는 거대한 세계관을 창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소설 『삼국지』는 아시아권에서 가장 많이 번역되고 읽힌 책으로 손꼽히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소설 『삼국지』는 ‘사실이 일곱에 허구가 셋이다.’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문학적 상상력이 역사적 사실에 우위를 양보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적어도 중국사를 공부할 때 한(漢)의 패망에서 삼국의 정립 그리고 진(晋)의 건국까지의 내용에 대해선 어느 정도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까 해서 하는 말이다.
‘역사의 수레바퀴’라는 말이 있다. 수천 년의 시간과 이역만리의 공간을 뛰어넘어 오늘날의 우리 모습을 그대로 조영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그 말에 더욱 공감하게 된다. 모쪼록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가슴에 오래 남을 수 있는 ‘그 무엇’이 되었으면 한다.
▣ 작가 소개
저 : 나관중
나관중羅貫中
중국 원말 ·명초의 소설가 ·극작가.
14세기 원말·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연환간(連環諫)」 「비호자(蜚號子)」 등이 있지만 실제로 그가 지었는지는 알 길이 없다.
역자 : 차평일
와세다대학 이학부를 졸업하고 교편 생활을 하였다. 역서와 저서로는 《청소년이 단숨에 읽는 삼국유사》외에도 《알기쉬운 사자소학》
《생생 청소년 고사성어 명심보감》 《한 권으로 끝내는 삼국지수호지 손자병법초한지》등이 있다.현재 후학들을 위해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장. 군웅할거(群雄割據)
도원결의(桃園結義) 13
황건적 토벌 22
혼란과 암투 43
동탁과 연합군의 싸움 55
동탁의 최후와 초선 64
조조는 산동을 유비는 서주를 74
때를 기다림 85
소패왕(小覇王) 손책 96
물고 물리는 싸움터 105
여포의 몰락 123
영웅 대 영웅 134
서주로 돌아온 유비 146
관우의 수난 155
2장. 영웅시대(英雄時代)
손권의 등장 193
관도대전(官渡大戰) 203
천우신조(天佑神助) 215
유비 공명을 얻다 228
두 영웅의 싸움 246
강동의 패웅(覇雄) 257
주유와 제갈량의 지모 대결 268
고육지책(苦肉之策) 285
적벽대전(赤壁大戰) 301
형주를 둘러싼 싸움 319
주유의 최후 338
3장. 삼국 정립(三國鼎立)
마초와 조조의 대결 355
유비 봉추를 잃다 378
유비의 성도 입성 390
드러난 조조의 야심 400
조조와 손권의 대결 408
좌자와 관로 416
정군산 전투 431
한중왕이 된 유비 444
관우의 죽음 453
위왕 조조의 최후 474
4장. 천하 통일(天下統一)
유비 천자의 자리에 485
유비의 동오 정벌 493
제갈량과 육손의 지략 505
이루지 못한 꿈 514
제갈량의 남만 정벌 523
제갈량 강유를 얻다 539
사마의의 복귀 550
위와 촉의 대결 556
오장원에 떨어진 별 583
폐위된 위의 천자 594
야욕과 모반 612
촉의 멸망 627
사마염의 천하 통일 638
시대와 역사를 뛰어넘는 재미와 감동
역사 속에서 오늘을 읽는다!
이 책 『한 권으로 끝내는 삼국지』의 원제목은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로 흔히 줄여서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라고도 하는데 『수호지』(水湖誌) 『서유기』(西遊記) 『금병매』(金甁梅)와 함께 중국 4대 기서(奇書)로 꼽히며 동양 최고의 역사소설로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진수(陣壽)의 역사서 『삼국지』(三國志)에 서술된 위(魏)·촉(蜀)·오(吳) 3국의 역사에서 취재한 것으로 3국이 서로 정립하여 패권을 다투는 이야기는 그 스케일이 웅장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온갖 지혜와 힘이 총동원되어 치열한 공방전이 되풀이되는 만큼 옛날부터 중국인들 사이에서 흥미 있는 이야기로 전해져 내려왔다.
이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 원나라 때 그림을 붙여 간행한 『전상삼국지평화』(全相三國志平話)인데 일종의 강담용(講談用) 대본 같은 것으로 그 문장이 조잡하고 유치했다. 나관중은 이 평화(平話)를 개작하고 수많은 역사적 사실을 곁들여 오늘날의 소설 『삼국지』를 탄생시켰던 것이다.
전체의 내용은 크게 전반과 후반으로 나누어지는데 전반에서는 유비·관우·장비와 제갈량의 활약이 주(主)가 되며 특히 유비와 손권의 연합군이 조조의 대군을 화공으로 무찌르는 적벽대전(赤壁大戰)에서 절정에 이른다. 후반에서는 유비 삼 형제가 연이어 죽은 후 제갈량의 독무대가 되고 제갈량이 여섯 차례에 걸쳐 북벌(北伐)에 오르다 병사(病死)하는 부분이 절정을 이룬다.
소설의 주요 인물은 유비·관우·장비와 제갈량이지만 조조에 관해서도 잘 기술되어 있다. 무용과 지략으로 이어지는 전투의 서술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야기의 전개가 적당한 속도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자의 흥미를 이끌어가는 수법이 매우 뛰어나 중국의 역사소설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소설 『삼국지』는 아시아문화 고유의 영웅주의 미학을 내재하고 있으며 여기에 사적 유대로서의 의리를 한실 중흥이라는 공적 명분과 연결시킴으로써 사실과 허구 역사와 문학을 관통하는 거대한 세계관을 창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소설 『삼국지』는 아시아권에서 가장 많이 번역되고 읽힌 책으로 손꼽히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소설 『삼국지』는 ‘사실이 일곱에 허구가 셋이다.’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문학적 상상력이 역사적 사실에 우위를 양보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적어도 중국사를 공부할 때 한(漢)의 패망에서 삼국의 정립 그리고 진(晋)의 건국까지의 내용에 대해선 어느 정도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까 해서 하는 말이다.
‘역사의 수레바퀴’라는 말이 있다. 수천 년의 시간과 이역만리의 공간을 뛰어넘어 오늘날의 우리 모습을 그대로 조영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그 말에 더욱 공감하게 된다. 모쪼록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가슴에 오래 남을 수 있는 ‘그 무엇’이 되었으면 한다.
▣ 작가 소개
저 : 나관중
나관중羅貫中
중국 원말 ·명초의 소설가 ·극작가.
14세기 원말·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연환간(連環諫)」 「비호자(蜚號子)」 등이 있지만 실제로 그가 지었는지는 알 길이 없다.
역자 : 차평일
와세다대학 이학부를 졸업하고 교편 생활을 하였다. 역서와 저서로는 《청소년이 단숨에 읽는 삼국유사》외에도 《알기쉬운 사자소학》
《생생 청소년 고사성어 명심보감》 《한 권으로 끝내는 삼국지수호지 손자병법초한지》등이 있다.현재 후학들을 위해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장. 군웅할거(群雄割據)
도원결의(桃園結義) 13
황건적 토벌 22
혼란과 암투 43
동탁과 연합군의 싸움 55
동탁의 최후와 초선 64
조조는 산동을 유비는 서주를 74
때를 기다림 85
소패왕(小覇王) 손책 96
물고 물리는 싸움터 105
여포의 몰락 123
영웅 대 영웅 134
서주로 돌아온 유비 146
관우의 수난 155
2장. 영웅시대(英雄時代)
손권의 등장 193
관도대전(官渡大戰) 203
천우신조(天佑神助) 215
유비 공명을 얻다 228
두 영웅의 싸움 246
강동의 패웅(覇雄) 257
주유와 제갈량의 지모 대결 268
고육지책(苦肉之策) 285
적벽대전(赤壁大戰) 301
형주를 둘러싼 싸움 319
주유의 최후 338
3장. 삼국 정립(三國鼎立)
마초와 조조의 대결 355
유비 봉추를 잃다 378
유비의 성도 입성 390
드러난 조조의 야심 400
조조와 손권의 대결 408
좌자와 관로 416
정군산 전투 431
한중왕이 된 유비 444
관우의 죽음 453
위왕 조조의 최후 474
4장. 천하 통일(天下統一)
유비 천자의 자리에 485
유비의 동오 정벌 493
제갈량과 육손의 지략 505
이루지 못한 꿈 514
제갈량의 남만 정벌 523
제갈량 강유를 얻다 539
사마의의 복귀 550
위와 촉의 대결 556
오장원에 떨어진 별 583
폐위된 위의 천자 594
야욕과 모반 612
촉의 멸망 627
사마염의 천하 통일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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