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소설을 읽지 않았다면
가장 아름다운 소설을 놓친 것이다!
프랑스 국민 작가 안나 가발다의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전 세계 38개국, 280만 부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안나 가발다의 대표작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가 출간됐다. 국내 번역 후 절판되었다가 숱한 재출간 요청으로 드디어 출간된 것이다.
이 소설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앞에서 온 마음을 다해 열심히 아파하는 세 남녀의 이야기다.
소박하지만 섬세한 문체, 찰나의 사랑과 영원한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사유, 더없이 솔직한, 그래서 거짓말이길 바라는 대화들, 말과 말, 문장과 문장 사이에 녹아 있는 농밀한 여운과 여백 등으로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과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프랑스 작가들이 인정하는 문학 번역가이자 이 작품을 옮긴 이세욱은 “안나 가발다는 화려한 문체를 만드는 일보다 대중의 마음을 울리는 소리에 신경을 쓴다. 그녀의 언어는 읽는 언어라기보다 듣는 언어이다. 그녀는 독자들을 맞아들여 가만가만 이야기를 들려주듯 글을 쓴다. 사람들을 가르치기보다는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해 글을 쓰는 작가이다.”라고 고백한다. 그의 고백에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작품이 바로 이 작품,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이다.
사랑 앞에서 더욱 투명하게 드러난 상처,
상처 앞에서 더욱 진실해진 고백
· 사랑을 잃은… 클로에
도대체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아니,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며 집을 나간 남편, 그런 나를 돕고 싶다며 시골집으로 데려가겠다는 시아버지. 하지만 정작 시골집에서는 자신의 아들이 불행하다 말하는 이 남자. 울분과 상심과 열등감에 젖어 시아버지에게 반감과 눈물을 보이자 그의 나직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우리는 언제나 남아 있는 사람들의 슬픔에 대해서만 말하지. 하지만 떠나는 사람들의 괴로움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있니?”
이기적이고 단호하고 나의 슬픔 따위에는 관심도 없는 듯한 이 한마디. 하지만 이 한마디가 나의 상처를 치유하는 첫 단추가 되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 사랑을 놓친… 피에르
그때 그녀를 놓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했을까? 내 아내와 아이들을 버리고 그녀에게 갔다면 나는 더 행복했을까? 나는 아무런 약속도, 거짓말도 하지 않으려 우리의 미래를 묻는 그녀의 질문에 늘 키스로 답했다. 그러면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되었으니까. 결국 나는 그녀의 손을 놓치고 말았다. 외국 어디 호텔 방에서 그녀가 써놓았던 메모를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나와 함께 하고 싶은 일을 적었던, 그저 좋은 남자를 만났다면 원하지 않아도 하게 될 그 일들을.
‘소풍 가기, 강가에서 낮잠 자기, 낚시로 잡은 물고기 구워 먹기, 새우와 크루아상과 쫀득쫀득한 쌀밥 먹기, 수영하기, 춤추기, 당신이 골라주는 구두와 속옷과 향수 사기, 신문 읽기, 가게 진열장을 한참 동안 바라보기, 지하철 타기, 열차 시간 확인하기…….’
· 사랑을 떠난… 마틸드
우연히 그 남자를 만났다. 나를 계속해서 사랑하겠다는 남자. 하지만 자신이 가진 걸 버리려 하지 않던 남자. 그래서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한 그 남자를. 수년 만에 다신 만난 그 남자는 내게 일상적인 질문을 했다. 그러다 왈칵 눈물을 흘리는 거야. 나는 그 남자에게 한마디밖에 할 수 없었다.
“나 이제 갈게요. 나는 이미 울 거 다 울었어요.”
사랑을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 결국 핵심 ‘삶’이다!
안나 가발다는 놀랍도록 깔끔하고 담백한 문체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누가 옳고 그른지를 말하지 않는다. 단지 가정을 지켜냈기 때문에 생기 없고 무뚝뚝하며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남자와 사랑을 찾아 떠나버린 남편 때문에 아파하는 여자, 능동적으로 사랑하다가 결국 사랑을 저버린 또 다른 여자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줄 뿐이다. 이들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사랑과 의무, 행복과 후회, 손 댈 수 없는 삶의 부조리를 전달한다. 그러면서 독자 스스로 진정한 사랑과 삶의 의미를 고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단 한 가지, 작가가 피에르의 입을 빌려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 ‘삶이 사랑보다 강하다.’라는 것. 결국 자기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그 안에 무엇이 있든 직시하는 용기를 가지라는 것. 그리고 자신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라는 것. 그것이 작가가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일 것이다.
전 세계 언론도 엄지를 세운 놀라운 소설!
★★★★★ [르 피가로 문학]
어떻게 하면 문학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가?
답은 간단하다. 좋은 첫 번째 책을 내고, 좋은 두 번째 책을 내면 된다.
안나 가발다처럼.
★★★★★ [르 몽드]
이 소설은 하나의 문학적인 현상이다!
★★★★★ [보그]
그녀의 소설은 감상주의에 빠지지 않는다.
짧고 심플한 문장만으로 심장을 아프게 한다.
★★★★★ [엘르]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는 슬픈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조각 같은 구조, 신중하게 선택된 단어, 삶에 대한 진실,
시시때때로 올라오는 뭉클함이 언제나 딱 적당하다.
이 모든 것이 안나 가발다가 매력적인 작가임을 증명한다.
▣ 작가 소개
저 : 안나 가발다
금발에 어린왕자를 닮은 얼굴. 폭력이나 슈퍼히어로나 팜므 파탈을 등장시키지 않고도 발표하는 작품을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리는 안나 가발다는 프랑스 문단의 수수께끼이다. 그는 1970년 파리 근교에서 태어나 샤르트르 근처의 시골에서 세 형제자매와 더불어 목가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다. 14세 때 부모가 헤어짐에 따라 시골 마을을 떠나 수녀원처럼 규율이 엄격한 가톨릭계 기숙학교에 들어갔다. 그 뒤에 파리 몰리에르 고등학교의 고등사범학교 준비반에서 공부하다가 진로를 바꾸어 소르본 대학에 진학했고 여기에서 현대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에는 생계를 스스로 해결해야 했던 터라 꽃장수에서 영화관 좌석 안내원, 옷가게 점원, 가정교사에 이르기까지 온갖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 1993년 한 가톨릭계 중학교의 교사가 되어 10년 동안 프랑스어와 문학을 가르쳤다.
둘째아이를 낳은 1999년 ‘르 딜레탕트’라는 작은 출판사에서 그동안 쓴 단편들을 모아 책(『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을 냈다. 초판 999부로 수줍게 서점에 나온 이 책은 소규모 신진 출판사에서 낸 무명작가의 단편집이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소문 덕에 일약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RTL 방송과 월간 문학지 《리르》가 독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문학상(2000년)을 받았다. 2002년의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에 이어, 후에 출간한 2004년 3월에 출간한 『함께 있을 수 있다면』은 평론가들과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그 해에 가장 많이 팔린 프랑스 소설이 되었고, 현재 38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35kg짜리 희망덩어리』, 『위로』 등의 장편소설들은 평론가들과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그 해에 가장 많이 팔린 프랑스 소설이 되었고, 전세계 언어로 번역되었다.
가발다 소설의 매력은 평범한 사람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과정을 경쾌하면서도 명료하게 전하는 데 있다. 등장인물의 미묘한 감정을 잡아채는 심리묘사가 빼어나다는 평가를 듣는다.
이 소설을 읽지 않았다면
가장 아름다운 소설을 놓친 것이다!
프랑스 국민 작가 안나 가발다의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전 세계 38개국, 280만 부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안나 가발다의 대표작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가 출간됐다. 국내 번역 후 절판되었다가 숱한 재출간 요청으로 드디어 출간된 것이다.
이 소설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앞에서 온 마음을 다해 열심히 아파하는 세 남녀의 이야기다.
소박하지만 섬세한 문체, 찰나의 사랑과 영원한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사유, 더없이 솔직한, 그래서 거짓말이길 바라는 대화들, 말과 말, 문장과 문장 사이에 녹아 있는 농밀한 여운과 여백 등으로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과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프랑스 작가들이 인정하는 문학 번역가이자 이 작품을 옮긴 이세욱은 “안나 가발다는 화려한 문체를 만드는 일보다 대중의 마음을 울리는 소리에 신경을 쓴다. 그녀의 언어는 읽는 언어라기보다 듣는 언어이다. 그녀는 독자들을 맞아들여 가만가만 이야기를 들려주듯 글을 쓴다. 사람들을 가르치기보다는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해 글을 쓰는 작가이다.”라고 고백한다. 그의 고백에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작품이 바로 이 작품,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이다.
사랑 앞에서 더욱 투명하게 드러난 상처,
상처 앞에서 더욱 진실해진 고백
· 사랑을 잃은… 클로에
도대체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아니,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며 집을 나간 남편, 그런 나를 돕고 싶다며 시골집으로 데려가겠다는 시아버지. 하지만 정작 시골집에서는 자신의 아들이 불행하다 말하는 이 남자. 울분과 상심과 열등감에 젖어 시아버지에게 반감과 눈물을 보이자 그의 나직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우리는 언제나 남아 있는 사람들의 슬픔에 대해서만 말하지. 하지만 떠나는 사람들의 괴로움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있니?”
이기적이고 단호하고 나의 슬픔 따위에는 관심도 없는 듯한 이 한마디. 하지만 이 한마디가 나의 상처를 치유하는 첫 단추가 되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 사랑을 놓친… 피에르
그때 그녀를 놓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했을까? 내 아내와 아이들을 버리고 그녀에게 갔다면 나는 더 행복했을까? 나는 아무런 약속도, 거짓말도 하지 않으려 우리의 미래를 묻는 그녀의 질문에 늘 키스로 답했다. 그러면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되었으니까. 결국 나는 그녀의 손을 놓치고 말았다. 외국 어디 호텔 방에서 그녀가 써놓았던 메모를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나와 함께 하고 싶은 일을 적었던, 그저 좋은 남자를 만났다면 원하지 않아도 하게 될 그 일들을.
‘소풍 가기, 강가에서 낮잠 자기, 낚시로 잡은 물고기 구워 먹기, 새우와 크루아상과 쫀득쫀득한 쌀밥 먹기, 수영하기, 춤추기, 당신이 골라주는 구두와 속옷과 향수 사기, 신문 읽기, 가게 진열장을 한참 동안 바라보기, 지하철 타기, 열차 시간 확인하기…….’
· 사랑을 떠난… 마틸드
우연히 그 남자를 만났다. 나를 계속해서 사랑하겠다는 남자. 하지만 자신이 가진 걸 버리려 하지 않던 남자. 그래서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한 그 남자를. 수년 만에 다신 만난 그 남자는 내게 일상적인 질문을 했다. 그러다 왈칵 눈물을 흘리는 거야. 나는 그 남자에게 한마디밖에 할 수 없었다.
“나 이제 갈게요. 나는 이미 울 거 다 울었어요.”
사랑을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 결국 핵심 ‘삶’이다!
안나 가발다는 놀랍도록 깔끔하고 담백한 문체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누가 옳고 그른지를 말하지 않는다. 단지 가정을 지켜냈기 때문에 생기 없고 무뚝뚝하며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남자와 사랑을 찾아 떠나버린 남편 때문에 아파하는 여자, 능동적으로 사랑하다가 결국 사랑을 저버린 또 다른 여자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줄 뿐이다. 이들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사랑과 의무, 행복과 후회, 손 댈 수 없는 삶의 부조리를 전달한다. 그러면서 독자 스스로 진정한 사랑과 삶의 의미를 고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단 한 가지, 작가가 피에르의 입을 빌려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 ‘삶이 사랑보다 강하다.’라는 것. 결국 자기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그 안에 무엇이 있든 직시하는 용기를 가지라는 것. 그리고 자신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라는 것. 그것이 작가가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일 것이다.
전 세계 언론도 엄지를 세운 놀라운 소설!
★★★★★ [르 피가로 문학]
어떻게 하면 문학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가?
답은 간단하다. 좋은 첫 번째 책을 내고, 좋은 두 번째 책을 내면 된다.
안나 가발다처럼.
★★★★★ [르 몽드]
이 소설은 하나의 문학적인 현상이다!
★★★★★ [보그]
그녀의 소설은 감상주의에 빠지지 않는다.
짧고 심플한 문장만으로 심장을 아프게 한다.
★★★★★ [엘르]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는 슬픈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조각 같은 구조, 신중하게 선택된 단어, 삶에 대한 진실,
시시때때로 올라오는 뭉클함이 언제나 딱 적당하다.
이 모든 것이 안나 가발다가 매력적인 작가임을 증명한다.
▣ 작가 소개
저 : 안나 가발다
금발에 어린왕자를 닮은 얼굴. 폭력이나 슈퍼히어로나 팜므 파탈을 등장시키지 않고도 발표하는 작품을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리는 안나 가발다는 프랑스 문단의 수수께끼이다. 그는 1970년 파리 근교에서 태어나 샤르트르 근처의 시골에서 세 형제자매와 더불어 목가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다. 14세 때 부모가 헤어짐에 따라 시골 마을을 떠나 수녀원처럼 규율이 엄격한 가톨릭계 기숙학교에 들어갔다. 그 뒤에 파리 몰리에르 고등학교의 고등사범학교 준비반에서 공부하다가 진로를 바꾸어 소르본 대학에 진학했고 여기에서 현대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에는 생계를 스스로 해결해야 했던 터라 꽃장수에서 영화관 좌석 안내원, 옷가게 점원, 가정교사에 이르기까지 온갖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 1993년 한 가톨릭계 중학교의 교사가 되어 10년 동안 프랑스어와 문학을 가르쳤다.
둘째아이를 낳은 1999년 ‘르 딜레탕트’라는 작은 출판사에서 그동안 쓴 단편들을 모아 책(『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을 냈다. 초판 999부로 수줍게 서점에 나온 이 책은 소규모 신진 출판사에서 낸 무명작가의 단편집이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소문 덕에 일약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RTL 방송과 월간 문학지 《리르》가 독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문학상(2000년)을 받았다. 2002년의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에 이어, 후에 출간한 2004년 3월에 출간한 『함께 있을 수 있다면』은 평론가들과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그 해에 가장 많이 팔린 프랑스 소설이 되었고, 현재 38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35kg짜리 희망덩어리』, 『위로』 등의 장편소설들은 평론가들과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그 해에 가장 많이 팔린 프랑스 소설이 되었고, 전세계 언어로 번역되었다.
가발다 소설의 매력은 평범한 사람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과정을 경쾌하면서도 명료하게 전하는 데 있다. 등장인물의 미묘한 감정을 잡아채는 심리묘사가 빼어나다는 평가를 듣는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