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위 리브

고객평점
저자엠마뉘엘 피로트
출판사항알에이치코리아, 발행일:2017/01/26
형태사항p.279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2556084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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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스토리아 문학상 수상 ★ 라파예트 문학상 수상 ★ 지베르-조세프 서점 상 수상 ★ 에드메 드 라 로시푸코 문학상 수상
★ 팔리시 문학상 수상 ★ 리에주 사가 문학상 수상 ★ 릴리 인 더 발레 문학상 수상 ★ OCB 문학상 수상
★ AD 드 라 사르트 상 수상 ★ 중앙도서관 선정 올해의 소설상 수상 ★ 메이에르 문학상 최종후보
★ 프리미에르 문학상 최종후보 ★ 낭시 에 뒤 포앵 문학상 최종후보

“제2차 세계대전, 벨기에의 한 작은 마을에서
유대인 소녀를 사랑한 독일군 병사의 위대한 감동 여정!”
프랑스 베스트셀러, 전 유럽 10대 주요 문학상 석권!
시간, 국적, 종교를 뛰어넘는 화제의 휴먼 다큐 & 감동 수작!
2017년 봄 실베스트르 스빌 감독 영화화 확정

지난 70여 년간 유럽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인류의 비극적 역사에 영감을 얻은 수많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와 이젠 더 이상 나올 얘기가 없다는 말이 공공연히 떠돌고 있었음에도, 이러한 문단의 편견을 깨고 당시 상황을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그려 신선한 충격과 함께 전 유럽의 관심을 집중시킨 작가 엠마뉘엘 피로트의 장편소설 『투데이 위 리브(Today we live)』가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1944년 12월, 프랑스와 벨기에의 국경 지대 아르덴 지방에서 독일군 최후의 대반격이 한창이던 때에 마을 성당의 한 신부가 독일군을 피해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미군에게 7살짜리 유대인 소녀를 맡기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 소설은, 곧바로 신부가 돌아서자마자 두 미군이 사실은 그라이프 작전을 위해 특수 훈련을 받은 위장 독일군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소설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것이다. 이제 소녀의 운명은 결정되었다고. 하지만 그때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소녀가 자신에게 죽음을 안겨줄 독일군 병사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기로 한 것이다. 자신의 비극적 운명과 정면으로 맞서려고 했던 것일까? 그 눈빛을 본 독일군 병사는 소녀를 겨누었던 총구를 돌려 자신의 동료를 쏘고 만다. 그리고 한순간의 충동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한 독일군 병사와 유대인 소녀는 오직 살아남기 위해 곳곳에 위험과 난관이 도사리는 도주 여정을 시작하는데…….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어디로 가야 하나? 다시 돌아온 이 소녀와 함께. 어떻게 되돌아와 자신을 죽이려던 사람과 마주할 생각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 그의 동료는 여전히 승리와, 천년 동안 이어질 독일 제국과 황금시대 같은 하찮은 것들을 굳게 믿고 있었다. 그는 아이 대신 한스를 죽였다. 왜 그랬는지는 그도 알지 못했다. 발포하기 전에 그의 손이 살짝 옆으로 비껴갔고, 한스는 두 눈 사이에 총알이 박혀 죽었다. -본문 21~22p

현재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인 엠마뉘엘 피로트는 이 책의 아이디어를 원래 영화화를 염두에 두고 떠올렸으나, 행동과 대화로만 구성된 시나리오 대본으로는 작가적 의도를 온전히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고 또 영화화되어 대중에게 공개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에서 소설 집필을 결심하게 되었다. 2015년 프랑스의 한 독립 출판사에서 출간된 『투데이 위 리브』는 독자들 사이에서 ‘시공을 초월한 휴먼 드라마이자 큰 감동을 주는 이야기’라 입소문이 나며 출간 즉시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출간 당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핫 타이틀로 전 세계 출판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2016년 이스토리아 문학상, 지베르-조세프 서점 상 등 전 유럽 10대 주요 문학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다. 현재 『투데이 위 리브』는 2017년 봄 실베스트르 스빌 감독에 의해 영화화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소녀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본 병사는 알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혀,
소녀 대신 자신의 동료를 총으로 쏘고 마는데……
“한순간의 충동으로 위험한 도주를 함께하게 된
두 사람은 과연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유대인 소녀 르네는 자신의 정확한 나이를 알지 못한다. 어릴 적 부모를 잃었기에 자신의 정확한 이름도 기억하지 못한다. 태어날 때부터 죽음을 피해 다녔기에, 자신의 정체 먼저 숨기는 법부터 배웠다. 집시들에게서나 볼 수 있는 새까만 눈에 야성미와 당당함을 지닌 소녀. 언제나 무언가를 갈구하고, 끊임없이 경계하며, 모든 것에 흥미를 느끼고,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보이는 그녀는 ‘유대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독일군에겐 살상의 대상이, 그 외 사람들에겐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왔다. 1944년 12월, 패전의 위기에 놓인 독일군이 갑작스레 마을에 들이닥치고, 자신을 돌보던 가족이 아무런 망설임 없이 르네를 마을 신부에게 인계했을 때 그녀는 아무 불평도 하지 않는다. 신부가 길을 헤매던 두 미군을 만나 그들에게 자신을 떠맡겼을 때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이윽고 그들이 미군으로 위장한 독일군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자신에게 겨누어진 총부리를 뒤로한 채 갑작스런 갈증을 느낀 르네는 눈을 한 줌 집어 입에 넣으며 목을 축인다. 그리고 자신에게 죽음을 안겨줄 그를 기억하기 위해 똑바로 바라본다. 사소한 듯 보이는 이 행위는 결정적으로 그녀의 운명을 바꾸고 만다.

순간적으로 알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혀 동료를 총으로 쏘고 유대인 소녀 르네를 구한 독일군 병사 마티아스는 나치친위대 최정예 부대 출신인 엘리트 군인이다. 국가사회주의의 광기 속에서 온갖 부조리한 일들을 암묵적으로 받아들이며 사람들에게 아무 감정 없이 총을 겨누던 그가 강렬한 눈빛을 지닌 유대인 소녀 르네로 인해 혼란과 당혹감에 휩싸이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냉혈을 뒤흔드는 인간적 유대…… 생전 처음 느끼는 알 수 없는 감정에 두려움을 느낀 그는 결국 소녀를 외딴 농가에 맡기고 혼란으로부터 벗어나기로 한다. 하지만 미군과 독일군이 번갈아 농장을 차지하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하루하루 르네의 생사를 염려하던 그는 결국 농가를 다시 찾고, 때마침 농가를 점유하고 있는 미군들과 맞닥뜨린다. 이미 소문으로 그라이프 작전에 관해 들었던 미군은 잠시도 경계를 소홀히 하지 않고,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티아스는 자신의 신분을 속인 채 비밀과 거짓으로 점철된 시간을 보내며 르네와 함께 도망칠 기회를 엿보는데…….

이 소설은 한 독일군 병사와 한 유대인 소녀의 운명적인 만남에 관한 이야기다. 아니, 사실 이들의 만남은 전쟁터에서 흔히 볼 수 있을 법한 유형의 만남이다. 그리고 어떤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극히 희박한 만남이기도 하다. 이들의 만남은 가해자와 피해자, 죽이는 자와 죽임을 당하는 사람의 만남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만남이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다. 이 소설은 마치 자석의 양극처럼 극과 극인 두 존재가 어떤 인연으로 만나 어떻게 그 만남을 그들의 운명으로 변화시켜 가는지를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유대인 소녀를 사랑한 독일군 병사의 도주 여정’이라는 이야기 뼈대에 작가의 가족이 직접 겪은 전쟁 당시의 경험과 작가적 감성 등을 덧씌워 완성된 소설 『투데이 위 리브』는 유려한 문체와 긴장감 넘치는 화술로 인간의 생존 본능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인내하게 하는지, 그리고 인간에게 휴머니티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를 보여주는 보기 드문 걸작이라 평가받고 있다. 독일군과 연합군이 번갈아 마을에 들이닥치는 긴박한 순간이나 폐쇄된 공간에서 불안에 떠는 인간 군상의 부동성이 시나리오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현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그려져서, 읽는 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설 속 인물에게 감정 이입이 되어 눈물을 흘리며 앞으로 나아가고, 책장을 덮은 후엔 따뜻한 감동과 그 묵직한 여운을 오랫동안 간직하게 될 것이다.

전쟁이라는 비극은 그 속에 휩쓸린 사람들을 누구나 예외 없이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넣는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또는 간발의 차이로 삶과 죽음이 교차하고 인간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 상황 속에서는 선인과 악인, 선함과 악함, 용기와 비겁함, 명예와 불명예 같은 이원론적인 구분과 가치들의 경계가 모호해질 수밖에 없다. 이 소설에서 작가가 보여주고 말하고자 했던 것은 인간의 복잡다단한 본성과 선악이 공존하는 잿빛 영혼의 다양한 변주가 아닐까. -옮긴이의 말 중에서

언론 총평

“너무나도 놀라운 작품. 이 작품을 다 읽고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마치 누벨바그의 대표 주자 프랑수아 트뤼포를 보는 듯했다.” -탕 모데르느

“유대인 소녀와 독일군 병사의 일어날 법하지 않은 만남이 이런 감동을 선사할 거라 미처 생각지 못했다. 그들의 만남은 마음속 깊이 각인되고, 그들의 재회는 또 한 번 위대한 경이로움을 안겨준다.” -로아 리브르

“이 소설에서 가장 흥미로운 인물은 일곱 살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성숙한 시선을 지닌 르네라는 소녀이다. 그녀는 태어난 이후 줄곧 불안과 혼돈의 삶을 살았으나 그 어떤 비난도, 분노도 하지 않고 무표정한 시선으로 세상을 관찰한다. 본능적이고 호기심 많은 한 마리의 짐승 같은 이 소녀는 소설에서 가장 돋보이는 인물이 아닐 수 없다.” -피가로 리테레르

“유대인 소녀에게 마음이 이끌려 그녀의 삶을 구해준 한 나치 친위대 병사에 관한 이야기. 최근 작고한 작가 장-클로드 피로트의 딸이기도 한 엠마뉘엘 피로트의 장편소설 《투데이 위 리브》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 경이롭다.” -오브

“전쟁이라는 긴박하고 극적인 상황 속에서 유대인 소녀와 독일군 병사의 만남은 상식을 넘어서는 기괴한 관계를 형성해간다. 어디에든, 어떤 때에든 일어날 법한 두 사람의 관계……. 그건 어쩌면 모든 것이 다 파괴되었음에도 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 때문일 것이다. 보기 드물게 강렬하고 충격적인 감동 수작.” -마담 피가로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움을 지닌 작품.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그럼에도 본능적으로 살고자 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마지막에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리르

▣ 작가 소개

저자 : 엠마뉘엘 피로트
Emmanuelle Pirotte
1993년까지 미술사학을 공부하고, 벨기에 왕립도서관에서 일했다. 2000년 박사학위를 받은 후 FNRS에서 연구활동을 하다가 시나리오 작가로 전향했다. 아카데미프랑세즈 상과 공쿠르 상을 수상한 프랑스 작가이자 화가 장-클로드 피로트의 딸인 그녀는 항상 작가가 되기를 소망해왔다. 그리고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하던 중, 자신의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되어 대중에게 알려지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행동과 대화로만 구성된 시나리오로는 표현적 한계가 있다는 생각에 소설 집필을 결심했다. ‘제2차 세계대전’은 이미 잘 알려졌으나 자신의 가족이 직접 겪은 경험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도 소설 집필의 또 다른 계기가 되어주었다.
2015년 한 독립 출판사에서 출간된 작가의 데뷔작 『투데이 위 리브(TODAY WE LIVE)』는 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출간 즉시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전 유럽을 비롯한 러시아·중국·알제리 등 13개국에 해외판권이 판매되었으며, 이스토리아 문학상·지베르-조세프 서점 상 등 유럽의 10대 주요 문학상을 수상하는 데 이어, 2017년 봄... 실베스트르 스빌 감독에 의해 영화화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6년 『심연에서(DU PROFUNDIS)』를 출간하며 다시 한 번 평론가와 독자를 놀라게 한 엠마뉘엘 피로트는 현재 다음 작품을 집필 중이다.

역자 : 박명숙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보르도 제3대학에서 언어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프랑스 고전주의 문학을 공부하고 ‘몰리에르’ 연구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배재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와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 『제르미날』,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전진하는 진실』, 오스카 와일드의 『거짓의 쇠락』, 『심연으로부터』, 『오스카리아나』, 『와일드가 말하는 오스카』, 조지 기싱의 『헨리 라이크로프트 수상록』, 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 로랑 구넬의 『가고 싶은 길을 가라』, 플로리앙 젤러의 『누구나의 연인』, 티에리 코엔의 『나는 오랫동안 그녀를 꿈꾸었다』, 프랑크 틸리에의 『뫼비우스의 띠』, 카타리나 마세티의 『옆 무덤의 남자』, 도미니크 보나의 『위대한 열정』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1. 르네
2. 선물의 날
3. 거기 누구 없어요?
4. 호두까기 인형 같은 미소
5. 인생은 코미디
6. 그녀의 병사
7. 그들의 노래
8. 숲의 남자
9. 커다란 성에서의 기억
10. 이놈의 지긋지긋한 전쟁!
11. 아이러니한 인생
12. 파블로프의 조건반사
13. 적이 될 수도 있는 존재
14. 두 마리의 야생동물
15. 적과의 동행
16. 악마의 노래
17.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과거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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