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웹소설 스타 탄생의 등용문!
북팔 콜라보레이션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 달콤상상 / 로맨스를 부탁해 / 성인 로맨스
웹소설 신인작가의 등용문인 각 전자책 업체의 공모전이나
로맨스소설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이미 다양한
형태로 작가 활동을 하고 있거나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있거
나 작가로의 길로 들어선 신인작가들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기
회를 통해 각자의 실력을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상위 1%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인내
와 땀은 수 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우기도 하고 사회와 인생에
대한 상실과 분노로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간절하고 절박한 꿈인지도 모릅니다.
긴 봄 작가의 《은밀한 하우스메이트》는 그런 고민과 노력 속
에 쓰여지고 또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어쩌면 보잘 것 없고 아직 익지 않은 풋과일에 불과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긴 봄》 이라는 신인작가를 통해 또 다른 로맨
스의 세계를 독자여러분께 펼쳐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오늘도 긴 밤을 지새우며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수 많은
신인작가들을......
■ 출판사 소개 (주인공) ■
볕 잘드는 언덕위에 세워져 있는 이층집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함께 했던 아름다운 그녀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 작업실이 있다. 은밀하게 함께 한 하우스메이트...........
《민트슈즈》의 대표이자 세상에서 하나 뿐인 구두를 디자인하고 만들고 그 것을 최고의
자랑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여성구두 디자이너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 박하랑이 있다. - 남자 주인공 박하랑
어린 시절부터 함께 했다는 이유로, 아니 부모님의 사고로 고아가 된 이후로 은밀하게 함
께한 하우스메이트.....
웹 퍼블리셔의 직업을 가졌고, 구두만 찍는 다리모델을 프리렌서로 겸업하는 아름다운
여자, 춘삼월에 태어나 예쁜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춘삼》이란 별명은 애교가 있다.
그여자가, 사랑을 한다. 에쁜 사랑을....... -여자 주인공 윤해봄
2권 소개
“윤해봄. 나와 결혼해줘.”
애초에 평생을 함께할 생각으로 연애를 시작했지만, 막상 정식으로 청혼을 하게 되니 심장이 어쩌면 이렇게 빨리도 뛰는지, 갈비뼈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다.
“가족인 척 살지 말고 진짜 가족으로 살자.”
사귀자고 고백했던 그날처럼 하랑이 근사하게 웃자, 해봄은 자신의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내려다보다가 그의 품에 안겼다.
▣ 작가 소개
긴봄
마감을 핑계로 동네 카페의 문턱을 닳게 하는 나는 작가
“은밀한 하우스메이트”로 북팔 공모상 수상전 우수
▣ 주요 목차
제51화. 자연스러운 의식 제52화. 끝난 과거와 현재 사이
제53화.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 제54화. 달아요(1)
제55화. 달아요(2) 제56화. 꿈과 현실사이
제57화. 그냥 직장 동료 제58화. 니 맘을 몰라
제59화. 연애하자 제60화. 평범한 날의 오후
제61화. 당연해진 커플석 제62화. 야속한 그대
제63화. 커플 싸움은 칼로 물베기(1) 제64화. 커플 싸움은 칼로 물베기(2)
제65화. 사랑은 천둥을 타고(1) 제66화. 사랑은 천둥을 타고(2)
제67화. 서로의 일상 제68화. 밥 걱정
제69화. 타인의 시선 제70화. 수컷의 직감
제71화. 사랑을 증명하는 방법(1) 제72화. 사랑을 증명하는 방법(2)
제73화. 운수 좋은 날 제74화. 그 때, 그 시간으로(1)
제75화. 그 때, 그 시간으로(2) 제76화. 젊은 남편
제77화. 좋은 냄새 제78화. 너를 꿈꾸다
제79화. 내 봄 제80화. 애인 있어요
제81화. 골키퍼가 없다한들 제82화. 이혼 전문 변호사
제83화. 동상이몽 제84화. 망설임의 이유
제85화.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는 연인(1) 제86화.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는 연인(2)
제87화. 발각 제88화. 어렴풋이 꿈 꾼 미래
제89화. 침대 나눠 줄게 제90화. 불길한 징조
제91화. 진로 고민 제92화. 배려가 만든 균열(1)
제93화. 배려가 만든 균열(2) 제94화. 우리의 다른 세계(1)
제95화. 우리의 다른 세계(2) 제96화. 같은 자리에서
제97화. 싹튼 오해 제98화. 흑장미
제99화. 결혼해 줘 제100화. 첫사랑에게 안겨
웹소설 스타 탄생의 등용문!
북팔 콜라보레이션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 달콤상상 / 로맨스를 부탁해 / 성인 로맨스
웹소설 신인작가의 등용문인 각 전자책 업체의 공모전이나
로맨스소설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이미 다양한
형태로 작가 활동을 하고 있거나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있거
나 작가로의 길로 들어선 신인작가들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기
회를 통해 각자의 실력을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상위 1%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인내
와 땀은 수 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우기도 하고 사회와 인생에
대한 상실과 분노로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간절하고 절박한 꿈인지도 모릅니다.
긴 봄 작가의 《은밀한 하우스메이트》는 그런 고민과 노력 속
에 쓰여지고 또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어쩌면 보잘 것 없고 아직 익지 않은 풋과일에 불과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긴 봄》 이라는 신인작가를 통해 또 다른 로맨
스의 세계를 독자여러분께 펼쳐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오늘도 긴 밤을 지새우며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수 많은
신인작가들을......
■ 출판사 소개 (주인공) ■
볕 잘드는 언덕위에 세워져 있는 이층집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함께 했던 아름다운 그녀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 작업실이 있다. 은밀하게 함께 한 하우스메이트...........
《민트슈즈》의 대표이자 세상에서 하나 뿐인 구두를 디자인하고 만들고 그 것을 최고의
자랑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여성구두 디자이너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 박하랑이 있다. - 남자 주인공 박하랑
어린 시절부터 함께 했다는 이유로, 아니 부모님의 사고로 고아가 된 이후로 은밀하게 함
께한 하우스메이트.....
웹 퍼블리셔의 직업을 가졌고, 구두만 찍는 다리모델을 프리렌서로 겸업하는 아름다운
여자, 춘삼월에 태어나 예쁜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춘삼》이란 별명은 애교가 있다.
그여자가, 사랑을 한다. 에쁜 사랑을....... -여자 주인공 윤해봄
2권 소개
“윤해봄. 나와 결혼해줘.”
애초에 평생을 함께할 생각으로 연애를 시작했지만, 막상 정식으로 청혼을 하게 되니 심장이 어쩌면 이렇게 빨리도 뛰는지, 갈비뼈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다.
“가족인 척 살지 말고 진짜 가족으로 살자.”
사귀자고 고백했던 그날처럼 하랑이 근사하게 웃자, 해봄은 자신의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내려다보다가 그의 품에 안겼다.
▣ 작가 소개
긴봄
마감을 핑계로 동네 카페의 문턱을 닳게 하는 나는 작가
“은밀한 하우스메이트”로 북팔 공모상 수상전 우수
▣ 주요 목차
제51화. 자연스러운 의식 제52화. 끝난 과거와 현재 사이
제53화.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 제54화. 달아요(1)
제55화. 달아요(2) 제56화. 꿈과 현실사이
제57화. 그냥 직장 동료 제58화. 니 맘을 몰라
제59화. 연애하자 제60화. 평범한 날의 오후
제61화. 당연해진 커플석 제62화. 야속한 그대
제63화. 커플 싸움은 칼로 물베기(1) 제64화. 커플 싸움은 칼로 물베기(2)
제65화. 사랑은 천둥을 타고(1) 제66화. 사랑은 천둥을 타고(2)
제67화. 서로의 일상 제68화. 밥 걱정
제69화. 타인의 시선 제70화. 수컷의 직감
제71화. 사랑을 증명하는 방법(1) 제72화. 사랑을 증명하는 방법(2)
제73화. 운수 좋은 날 제74화. 그 때, 그 시간으로(1)
제75화. 그 때, 그 시간으로(2) 제76화. 젊은 남편
제77화. 좋은 냄새 제78화. 너를 꿈꾸다
제79화. 내 봄 제80화. 애인 있어요
제81화. 골키퍼가 없다한들 제82화. 이혼 전문 변호사
제83화. 동상이몽 제84화. 망설임의 이유
제85화.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는 연인(1) 제86화.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는 연인(2)
제87화. 발각 제88화. 어렴풋이 꿈 꾼 미래
제89화. 침대 나눠 줄게 제90화. 불길한 징조
제91화. 진로 고민 제92화. 배려가 만든 균열(1)
제93화. 배려가 만든 균열(2) 제94화. 우리의 다른 세계(1)
제95화. 우리의 다른 세계(2) 제96화. 같은 자리에서
제97화. 싹튼 오해 제98화. 흑장미
제99화. 결혼해 줘 제100화. 첫사랑에게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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