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돈, 사랑, 욕망이 살아 꿈틀대는 한,
아직 『삼대』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거장, 염상섭의 대표작
염상섭의 대표작인『삼대(三代)』는 1931년 1월 1일에서 9월 17일까지 총 215회에 걸쳐 〈조선일보〉에 연재된 작품으로, 장편으로서의 규모나 구성의 치밀성, 내용상의 풍요로움에 있어 한국소설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염상섭이 탁월한 이야기꾼인 것은 자본, 권력, 이념, 국가, 가문, 세대, 계층 애정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을 한 중산층 집안의 모습으로 응축하여 그려내면서, 인간의 복잡한 폐부를 꿰뚫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인간의 양면성을 세세하게 포착하여 돈과 욕망을 우선하는 인간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했다는 데 있다.
‘독자가 사랑한 대한민국 스토리DNA??시리즈 열 번째 작품인『삼대』는 작품의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국내외 지명, 사투리나 속어, 대화체의 옛 표기는 되도록 원본을 살렸으며,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 우리말이나 한자어 등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한 설명을 붙였다.
“혼자 한숨을 쉬었다. 집안이 어찌 되려고 이러는고 싶었다.”
자본주의의 결정을 살아가는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새롭게 제기하는 현대적인 소설!
염상섭은『삼대』를 통해 개화기 세대와 3·1운동 세대 그리고 식민지 세대를 조의관, 조상훈, 조덕기에 이르는 삼대로 형상화하면서 세대 간의 대립과 그 갈등의 과정을 담는다. 어제를 살던 모습이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 생활양식과 가치관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염상섭은 당시의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반응하고 어떤 고민을 하면서 인생을 이어갔는지 보여준다. 또한 염상섭은 국가와 전통가치가 붕괴되고 자본의 힘이 유일한 가치로 등극한 당시의 현실을 핍진하게 담아내면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이념 갈등과 함께 돈을 둘러싼 등장인물들의 갈등과 분열을 냉엄하게 묘파하여 인간의 이기심과 자본주의적 욕망에 대한 문학적 이해와 통찰을 보여준다.
이런 측면에서『삼대』는 한국 근대 리얼리즘의 진수를 보여주는 고전적인 작품일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의 절정을 살아가는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새롭게 제기하는 현대적인 소설이기도 한 것이다.
문학을 사랑하는 대중들을 위해 구성된 새로운 한국문학 시리즈!
‘독자가 사랑한 스토리DNA’ 열 번째 책
‘독자가 사랑한 한국문학(스토리DNA) 100선’. 새움출판사가 야심차게 펴내고 있는 이 선집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두 가지 큰 특징이 있다. 첫째는, 이야기성이 강한 소설을 골라 펴냈다는 점이다. 둘째는, 드라마 영화 만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원형(DNA)이 되는 작품 위주로 구성돼 있다는 사실이다. 이야기성에 주목해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의 삶의 내력을 오롯이 껴안고 있으면서도 우리나라의 정신사를 면면히 이어가고 있는 작품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골랐다. 옛날 민담에서부터 현대소설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이야기는 무수히 많다. 그 가운데 스토리가 풍부하고 뚜렷한 장편소설을 선정해 과거와 현재, 신화와 역사가 공존하면서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100권을 채워 나가고 있는 중이다.
오늘날 모든 역사 드라마와 영화의 원형이 된 이광수 장편소설 『단종애사』, 마음의 불꽃을 단련시키는 모든 구도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김성동 장편소설 『만다라』, 일제강점기 때 크게 유행했던 이해조의 ‘딱지본 소설’을 편저한 『평양 기생 강명화전』 등과 함께 열번 번째로 출간되었다. 독자가 사랑한 한국문학(스토리DNA)은 이후에도 국문학자나 비평가에 의한 선집이 아니라, 문학을 사랑하는 대중들의 선호도를 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새로운 한국문학사를 구성해 갈 계획이다.
▣ 작가 소개
저 : 염상섭
廉尙燮,호 : 횡보(橫步)
서울출생. 보성소학교를 거쳐 일본 게이오대학(慶應大學) 문학부에서 수학하였다. 1919년 10월에 「암야」의 초고를 작성하고 『삼광』에 작품을 기고하는 등 20대 초반부터 작품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1920년 2월 『동앙일보』 창간과 함께 진학문(秦學文)의 추천으로 정경부 기자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는1920년 7월 김억(金億), 김찬영(金瓚永), 민태원(閔泰瑗), 남궁벽(南宮璧), 오상순(吳相淳), 황석우(黃錫禹) 등과 함께 동인지 『폐허』를 창간하고 폐허 창간 동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조선일보학예부장, 만선일보와 경향신문의 편집국장을 지냈다. 1921년 『개벽』에 발표한 처녀작「표본실의 청개구리」한국 최초의 자연주의적인 소설로 평가되며, 암야」「제야」「전야」「만세전」등을 통해 근대 중편소설의 초석을 닦았으며, 이후 소시민들의 생활상을 치밀하게 보여줌으로써 식민지의 암울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는 그의 독특한 시각은 장편소설 『삼대』에 이르러 집대성 되었다.
1920년대 염상섭은 대체로 당시 문단에서 양대 세력을 형성하고 있던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에서 중립적인 노선을 견지하고자 노력하였는데, 단편 "윤전기"를 통해 그의 가치중립적 태도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앞서 언급한 바 있는 1931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삼대"는 식민지 현실을 배경으로 삼으면서 가족간에 벌어지는 세대갈등을 그려낸 그의 대표작이다. 서울의 한 중산층 집안에서 벌어지는 재산 싸움을 중심으로 1930년대의 여러 이념의 상호관계와 함께 유교사회에서 자본주의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현실을 생동감있게 그려내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두 파산」「일대의 유업」등의 단편소설과『무화과』『백구』『취우』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1963년 작고하였으며, 대한민국 예술원상 문화훈장 은관 등을 받았다.
▣ 주요 목차
두 친구
홍경애
이튿날
하숙집
너만 괴로우냐
새 누이동생
추억
제1충돌
제2충돌
제3충돌
재회
봉욕
새 번민
순진? 야심?
외투
밀담
편지
바깥애
김의경
가는 이
활동
답장
전보
집
입원
새 출발
진창
취조
부모
고식
소문
용의자의 떼
젊은이 망령
피 묻은 입술
석방
“돈, 사랑, 욕망이 살아 꿈틀대는 한,
아직 『삼대』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거장, 염상섭의 대표작
염상섭의 대표작인『삼대(三代)』는 1931년 1월 1일에서 9월 17일까지 총 215회에 걸쳐 〈조선일보〉에 연재된 작품으로, 장편으로서의 규모나 구성의 치밀성, 내용상의 풍요로움에 있어 한국소설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염상섭이 탁월한 이야기꾼인 것은 자본, 권력, 이념, 국가, 가문, 세대, 계층 애정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을 한 중산층 집안의 모습으로 응축하여 그려내면서, 인간의 복잡한 폐부를 꿰뚫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인간의 양면성을 세세하게 포착하여 돈과 욕망을 우선하는 인간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했다는 데 있다.
‘독자가 사랑한 대한민국 스토리DNA??시리즈 열 번째 작품인『삼대』는 작품의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국내외 지명, 사투리나 속어, 대화체의 옛 표기는 되도록 원본을 살렸으며,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 우리말이나 한자어 등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한 설명을 붙였다.
“혼자 한숨을 쉬었다. 집안이 어찌 되려고 이러는고 싶었다.”
자본주의의 결정을 살아가는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새롭게 제기하는 현대적인 소설!
염상섭은『삼대』를 통해 개화기 세대와 3·1운동 세대 그리고 식민지 세대를 조의관, 조상훈, 조덕기에 이르는 삼대로 형상화하면서 세대 간의 대립과 그 갈등의 과정을 담는다. 어제를 살던 모습이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 생활양식과 가치관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염상섭은 당시의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반응하고 어떤 고민을 하면서 인생을 이어갔는지 보여준다. 또한 염상섭은 국가와 전통가치가 붕괴되고 자본의 힘이 유일한 가치로 등극한 당시의 현실을 핍진하게 담아내면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이념 갈등과 함께 돈을 둘러싼 등장인물들의 갈등과 분열을 냉엄하게 묘파하여 인간의 이기심과 자본주의적 욕망에 대한 문학적 이해와 통찰을 보여준다.
이런 측면에서『삼대』는 한국 근대 리얼리즘의 진수를 보여주는 고전적인 작품일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의 절정을 살아가는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새롭게 제기하는 현대적인 소설이기도 한 것이다.
문학을 사랑하는 대중들을 위해 구성된 새로운 한국문학 시리즈!
‘독자가 사랑한 스토리DNA’ 열 번째 책
‘독자가 사랑한 한국문학(스토리DNA) 100선’. 새움출판사가 야심차게 펴내고 있는 이 선집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두 가지 큰 특징이 있다. 첫째는, 이야기성이 강한 소설을 골라 펴냈다는 점이다. 둘째는, 드라마 영화 만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원형(DNA)이 되는 작품 위주로 구성돼 있다는 사실이다. 이야기성에 주목해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의 삶의 내력을 오롯이 껴안고 있으면서도 우리나라의 정신사를 면면히 이어가고 있는 작품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골랐다. 옛날 민담에서부터 현대소설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이야기는 무수히 많다. 그 가운데 스토리가 풍부하고 뚜렷한 장편소설을 선정해 과거와 현재, 신화와 역사가 공존하면서 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100권을 채워 나가고 있는 중이다.
오늘날 모든 역사 드라마와 영화의 원형이 된 이광수 장편소설 『단종애사』, 마음의 불꽃을 단련시키는 모든 구도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김성동 장편소설 『만다라』, 일제강점기 때 크게 유행했던 이해조의 ‘딱지본 소설’을 편저한 『평양 기생 강명화전』 등과 함께 열번 번째로 출간되었다. 독자가 사랑한 한국문학(스토리DNA)은 이후에도 국문학자나 비평가에 의한 선집이 아니라, 문학을 사랑하는 대중들의 선호도를 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새로운 한국문학사를 구성해 갈 계획이다.
▣ 작가 소개
저 : 염상섭
廉尙燮,호 : 횡보(橫步)
서울출생. 보성소학교를 거쳐 일본 게이오대학(慶應大學) 문학부에서 수학하였다. 1919년 10월에 「암야」의 초고를 작성하고 『삼광』에 작품을 기고하는 등 20대 초반부터 작품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1920년 2월 『동앙일보』 창간과 함께 진학문(秦學文)의 추천으로 정경부 기자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는1920년 7월 김억(金億), 김찬영(金瓚永), 민태원(閔泰瑗), 남궁벽(南宮璧), 오상순(吳相淳), 황석우(黃錫禹) 등과 함께 동인지 『폐허』를 창간하고 폐허 창간 동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조선일보학예부장, 만선일보와 경향신문의 편집국장을 지냈다. 1921년 『개벽』에 발표한 처녀작「표본실의 청개구리」한국 최초의 자연주의적인 소설로 평가되며, 암야」「제야」「전야」「만세전」등을 통해 근대 중편소설의 초석을 닦았으며, 이후 소시민들의 생활상을 치밀하게 보여줌으로써 식민지의 암울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는 그의 독특한 시각은 장편소설 『삼대』에 이르러 집대성 되었다.
1920년대 염상섭은 대체로 당시 문단에서 양대 세력을 형성하고 있던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에서 중립적인 노선을 견지하고자 노력하였는데, 단편 "윤전기"를 통해 그의 가치중립적 태도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앞서 언급한 바 있는 1931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삼대"는 식민지 현실을 배경으로 삼으면서 가족간에 벌어지는 세대갈등을 그려낸 그의 대표작이다. 서울의 한 중산층 집안에서 벌어지는 재산 싸움을 중심으로 1930년대의 여러 이념의 상호관계와 함께 유교사회에서 자본주의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현실을 생동감있게 그려내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두 파산」「일대의 유업」등의 단편소설과『무화과』『백구』『취우』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1963년 작고하였으며, 대한민국 예술원상 문화훈장 은관 등을 받았다.
▣ 주요 목차
두 친구
홍경애
이튿날
하숙집
너만 괴로우냐
새 누이동생
추억
제1충돌
제2충돌
제3충돌
재회
봉욕
새 번민
순진? 야심?
외투
밀담
편지
바깥애
김의경
가는 이
활동
답장
전보
집
입원
새 출발
진창
취조
부모
고식
소문
용의자의 떼
젊은이 망령
피 묻은 입술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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