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제6회 김만중문학상 수상 작품집 출간
김만중문학상은 구운몽의 저자 서포 김만중 선생의 유배지인 경남 남해군에서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김만중 선생의 작품세계와 국문정신을 높이 기리며, 유배문학을 전승·보전하고자 한국 문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작품을 선정 수상하고 있으며, 남해군에서는 2010년 제1회 김만중문학상을 시작으로 매년 작품을 공모하여 수상하고 있다.
2015년 제6회 김만중 문학상 소설 부문에 응모한 작품은 단편 93편, 중편 24편, 장편 33편이었다. 그리고 예심에서 본심으로 넘어온 작품은 모두 4편이었다. 『고요한 종소리』, 『묵(墨), 칼을 베다』, 『칼춤』, 『떠도는 기류』는 모두 역사적 사료를 바탕삼은 장편소설들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소설 부문 금상 수상작
손정모 작가의 『떠도는 기류』
『떠도는 기류』는 김만중의 선천 유배 시절부터 남해 노도에서의 유배생활까지를 배경으로 삼은 작품인데 정치적 측면에서의 인간적 고뇌와 함께 『구운몽』 이 생성되는 과정을 독특한 개성과 상상력으로 형상화한 점이 큰 장점으로 꼽혔다.
- 금상 수상작 심사평 중에서
▣ 작가 소개
저자 : 손정모
1955년 경남 진주 출생으로 부산대학교 화학교육과 졸업,서울대 대학원 화학과를 졸업(이학박사)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장편소설: ‘달그림자’, ‘섬과 나그네’, ‘황색 갈매기 날다’,‘별난 중국 천지’, ‘불사조’, ‘태평양의 소용돌이’, ‘비상의회오리’, ‘쌍홍문’, ‘꿈꾸는 바다’, 단편소설: ‘몰운대 해변의 낙조’ 포함 80편 발표(문예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궁궐에 드리워진 한기
선천 군수
상실감의 엇박자
구름을 낚는 낚시질
왕 인척들의 움직임
기류와 파동
연막에 감춰진 빛살
태화도 여정
스산한 계절
은밀한 바람결
새해를 맞다
암울한 정월
태화도의 동굴
청국의 여검객
배소의 조력자들
선천의 봄
풍문의 잔영
내면의 파동
요동치는 기류
보금자리의 숨결
소용돌이의 돌파구
북악산 주막
몽환의 세상으로
통한의 여운
소설 부문 심사평
제6회 김만중문학상 수상 작품집 출간
김만중문학상은 구운몽의 저자 서포 김만중 선생의 유배지인 경남 남해군에서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김만중 선생의 작품세계와 국문정신을 높이 기리며, 유배문학을 전승·보전하고자 한국 문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작품을 선정 수상하고 있으며, 남해군에서는 2010년 제1회 김만중문학상을 시작으로 매년 작품을 공모하여 수상하고 있다.
2015년 제6회 김만중 문학상 소설 부문에 응모한 작품은 단편 93편, 중편 24편, 장편 33편이었다. 그리고 예심에서 본심으로 넘어온 작품은 모두 4편이었다. 『고요한 종소리』, 『묵(墨), 칼을 베다』, 『칼춤』, 『떠도는 기류』는 모두 역사적 사료를 바탕삼은 장편소설들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소설 부문 금상 수상작
손정모 작가의 『떠도는 기류』
『떠도는 기류』는 김만중의 선천 유배 시절부터 남해 노도에서의 유배생활까지를 배경으로 삼은 작품인데 정치적 측면에서의 인간적 고뇌와 함께 『구운몽』 이 생성되는 과정을 독특한 개성과 상상력으로 형상화한 점이 큰 장점으로 꼽혔다.
- 금상 수상작 심사평 중에서
▣ 작가 소개
저자 : 손정모
1955년 경남 진주 출생으로 부산대학교 화학교육과 졸업,서울대 대학원 화학과를 졸업(이학박사)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장편소설: ‘달그림자’, ‘섬과 나그네’, ‘황색 갈매기 날다’,‘별난 중국 천지’, ‘불사조’, ‘태평양의 소용돌이’, ‘비상의회오리’, ‘쌍홍문’, ‘꿈꾸는 바다’, 단편소설: ‘몰운대 해변의 낙조’ 포함 80편 발표(문예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궁궐에 드리워진 한기
선천 군수
상실감의 엇박자
구름을 낚는 낚시질
왕 인척들의 움직임
기류와 파동
연막에 감춰진 빛살
태화도 여정
스산한 계절
은밀한 바람결
새해를 맞다
암울한 정월
태화도의 동굴
청국의 여검객
배소의 조력자들
선천의 봄
풍문의 잔영
내면의 파동
요동치는 기류
보금자리의 숨결
소용돌이의 돌파구
북악산 주막
몽환의 세상으로
통한의 여운
소설 부문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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